처음읽으신분들 본문부터 읽어주세요 추신)톡커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악플도 많이 달려잇지만 그보다 응원해주시는 댓을들 정말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엇습니다. 별반응 없겟지 생각했엇는데 많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꾸벅 너무 간추리느라 중간중간빼먹은 내용도많은데 앞뒤내용이 잘맞지않아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이런걸로 소설쓸만큼 전 글재주도없고 이런이야길 지어낼만큼 상상력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하루빨리 내아이와 행복한가정을꾸려 살아가기도 바쁜시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얻고자 절실한마음에 글을올리게 되엇습니다. 일단은 저혼자 진행하기보단 어머님과 상의를좀대해보고 시간을두고 차근차근 준비를해나갈 계획입니다. 혼자보다는 저보다 인생경험이 풍부하신 어머님과 함께인게 좋겟죠 그리고 일단은 원룸계약이끝남과동시에 보증금과 모아둔돈 합쳐서 대출이된다면 대출도조금받아 작은 전세집이라도들어가 아이를 데려올생각입니다. 많이 힘들겟지만 제아이인이상 나몰라라 할수 없습니다 제가 끝까지 책임져야죠. 조금 내용을 덧붙이자면 전 현제 20살이고 딸아이는 21개월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타의민증을 도용하여 핸드폰과 통장을 만들어주엇는데 그 핸드폰과 통장이 범죄에 쓰엿다는걸 알게되엇습니다. 애아빠가 채포될당시 전 출산을 한달도 남겨놓지 않은상태엿고 형사분이 대포폰 대포통장어디서 낫냐는말에 애아빠는 주저없이 와이프가 만들어줫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덕에 전 만삭인채로 조서를꾸미고 아이가 있어 기소유예판정을받앗습니다. 그리고 경산에 잇는 미혼모시설에 들어가게됫는데 출산할때 큰병원을가면 부모님동의가 잇어야하고 작은병원가면 동의없이 출산이가능하다고하더군요. 애아빠는 저희 어머니를 어색해하고 통화도 자꾸피하던 사람입니다. 물론 작은병원에서 출산을햇는데 출산당시 시설은 정말 동네 작은 병원보다도 못하더군요. 12시간정도 진통끝에 자궁이 5센티 벌어진상태로 계속진전이없엇고 양수를 의사가 젓가락비슷한걸로 터트려 유도분만을 햇습니다. 촉진제가 제몸에 맞지않아 반나절을 진통과함께 토하며 혈압이 160이상으로올라가고 (평소 임신해서도 최고혈압80에최저혈압40이던 초저혈압이엿습니다) 골반도 좁아 아이가 나오기 힘든 상태엿습니다. 의사분들이 제왕절개해야한다고 빨리 어머님께 호출하고 동의얻으라고햇는데 애아빠는 우리엄마와 통화하는게 무서워 무조건 소리내지말고 참으라고만 햇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그진통을 어떻게참앗나싶고 산모와 아이가 위험한상황에도 자신이 통화하기 껄끄럽단이유로 통화를미뤄 자칫잘못하면 정말 큰일이 날뻔햇죠. 제가 정말 참다못해 애아빠 담배피러간동안 엄마에게 전화해서 병원위치 알려줫습니다. 결국 엄마가 오는도중 전 자궁이10센티 벌어지고 다행이 순산하엿습니다. 병원 입원실도 여건이 좋지않아 침대도 차갑고 11월달이면 한참추울때인데 애낳은직후 입김이 나오는 입원실에서 전기장판틀어놓고 몸추스리는 제모습에 어머니는 병원측이나 애아빠에게 화를 많이냇습니다. 그런데 애아빠하는말이 이병원오면 혜택잇다고해서왓다 이렇다저렇다 핑계를대더군요 우리엄마 부르라고할때 저에게 전화하면 난그냥 니애낳든말든 혼자나간다 니알아서 살아라 애를키우든버리는 난모르겟다 배째라 이런식이엿습니다. 게다가 그추은겨울 옷이없어서 임신8개월때부터 애낳을때까지 옷두벌 번갈아입으며 애를 낳고나서도 집에서 사촌동생옷이며 어릴때입던츄리닝 다들고와서 입엇구요. 아이키워보신분들 아실거에요 요즘은 보건소에서 안맞춰주는 예방접종이잇어 애낳고얼마안잇으면 한번예방접종맞추는데 27만원넘게 나옵니다. 그돈도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맞추고 기저귀사고 아이옷사고 정말 저한테 돈써본거 거의없습니다. 오죽하면 친정에서 용돈을 조금씩주셧고 그통장마서 시어머니가 들고계셧으니까요. 그렇게 참고참으며 남에게 앓는소리한번 제대로못해보고 엄마에겐 시댁에서 잘해주더라 예쁨받는며느리다 하며 안심시켜드렷엇습니다. 오히려 그게더 안좋게 작용햇던걸지도 모르겟네요. 오죽햇으면 저에게 4살적은 사촌여동생이잇는데 조카랍시고 아이너무 예뻐해줫습니다. 친구들 맨날집에데려와서 자랑하고 아이랑 사진찍고 용돈찔끔찔끔모아 선물도사주고그랫습니다. 그런사촌동생에게 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시더니 이러시더군요. 그당시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제가 맹장수술햇으니까 일주일만 애를봐달랫더니 안된다고 난리를치시더군요. 그래서 친정엄마는 시어머니전화와도받지말고 알아서해줄테니까 몸부터 추스리라고 하셧습니다. 제가 맹장수술하면서 다른병도 이것저것발견햇엇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미니홈피를 시동생시켜서 추적하시더니 제사촌동생 번호로 전화를하셧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화를내시면서 우리가뭔잘못햇냐 니네언니실체를알아라 너도나중에 그년처럼될까무섭다 이런식으로 쌍욕을퍼부엇다고합니다. 제동생은그당시 15세엿고 어린맘에 언니가 그렇게 욕먹는걸보니 마음이안좋앗나봅니다 그래서 우리언니가 무슨잘못을햇냐고 말씀이지나치시다고햇더니 이년이 말버릇이싸가지가없네 어쩌고저쩌고 차마 글을쓰기도 무서울 욕들을 마구퍼부우셧답니다. 제동생이 그어린나이에 다짜고짜 그런전화를받고 얼마나 억울햇으면 이모에게 말을햇나봅니다. 그래서 저희이모는또 시어머니와 전화로싸우고 저희이모에게도 내아들 그년이랑애때문에 범죄저지른거다 부담되서 그런거다 내아들인생망친거 그년이다 어쩌고저쩌고쌸라쌸라... 우리이모 폭발하셧죠...아니 지금 그쪽아들때문에 누구인생이 망햇고 얼마나 많은사람이 옆에서 피해를보고 마음아파하는데 말을그런식으로하시냐고 그렇게 집안대집안으로 험한말이 오가고 결국 인연을끊게됫습니다. 아마 제가 넉살이 좋지못해 시어머니께 미움받은거 아닌가하시는분들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전 시어머니생일날 시동생이며 애아빠는 아무말없이 넘어가는거 전미역국차려놓고 통화며 문자로 생신축하드립니다 하며 말씀드렷습니다 그러니 아들을모아놓고 니들은 남보다못하냐?하고 훈계하시더군요 그덕에 시동생들 미움 더 많이 삿습니다. 그게왜 잘못됫던걸까요? 그리고 제가 임신 후반기 접어들때쯤 병원을왓다갓다하며 자궁에 염증이생겨 아이도 위험할수잇고 저도 고열과 몸살기로 고생하던때가잇엇습니다. 추석전날이엿는데 방에서혼자 울다가 제사음식 만드는거 도와드려야겟다싶어 부엌으로가 도와드릴거없어요?하니 만지지말라고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래도 전 도와드릴거 잇으시면 말씀하세요하면서 서성이니 말을 무시하더군요.... 결국 뻘쭘함에 방에들어가 혼자 아프단소리도못하고 식은땀흘리며 울고잇는데 애아빠가 일마치고 들어오자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며 저년뭐냐면서 미친년이라고 어른이 제사음식만들면 팔걷어부치고 도와도모자랄판에 지만 임신해봣냐고 저때 배만무겁지 뭐가힘드냐고 와서 전하나 부치는거라도 도와주면 덧나냐 지가무슨 상전노릇하러왓냐 하면서 바로 문하나사이에놓고 이년저년욕을 한참하시더라구요... 그얘길듣고 애아빠가 문응꽝하고닫고들어와선 또저한테 화를내더라구요 닌 행동을 왜그딴식으로하냐... 오죽하겟습니까...어머님전화와서 조금만 화내시면 바로저한테전화와서 니또무슨짓꺼리햇는데 어마이가저지랄하는데 XX년아 이런식의말투니까요 정말 애가진몸으로 못볼꼴많이 봣습니다 툭하면 물건깨부수고 벽때리고 큰소리치고 문세개닫는건 양호한편이엿죠 아이낳을 병원비 기껏몇십만원모아놓고 그돈홀랑 등판에 문신새긴다고 다써버리더군요 저에게 말도없이 예약해놓고 선금주고와서 한다길래 다그쳣습니다. 장난하냐고 지금 등짝에 문신이나 세기고다닐때냐 애가지금 나오는데 문신?미쳣냐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큰소리로 화냇습니다. 그런데도 왜내가 하고싶은걸 못하냐며 그러더니 이미선금내고왓으니 돈아까워서 해야한다고 결국하고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웃음이나오네요..... 이런사람이 과연 애키울맘이나 잇을까요? 막상 나와서 양육권 친권주장하며 합의금달라고 할인간인데 독한맘먹고 니가키울수잇으면 키워라 하고나가면 제생각이지만 아이를 그냥 고아원에 바로보내버릴인간입니다. 아이가 무슨잘못이잇나요? 전 아이를 어떻게든 데리고오려고 무리해서 일하느라 젊은나이에 담석도생기고 관절염에 병이란 병은 다 몸에달고다녀서 조금만 흥분하면 쓰러지고 의식이 없어집니다. 산후조리를 못해서 체질이 변해버린탓도잇지만 무리하게 일을하고 잠도 제대로못자고 밥도제대로 못먹으니 몸이 상해버릴대로 상해버리더군요... 정말 이말고도 그동안얘기를하자면 너무길지만 당장생각나는얘기가 얼마없네요 인증샷을 어떤걸올려야할까하다가 아이사진과 저와같이찍은아이사진 몇장올리겟습니다.... 톡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이글이 퍼져 어린나이에 세상물정모르고 아이를 지운다거나 입양시키는일 그리고 임신으로인해 힘들어하는 나이어린친구동생들이 더 생겨나지않고 저말고도 더 힘들어할 많은리틀맘들이 힘을낼수잇도록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작년 여름 7월달쯤 찍은사진 이건 작년 8월달쯤 이건이제막 혼자앉던 4개월에서5개월사이 위에 잠시등장한 사촌동생이 홈피공개해달라네요.....ㅎ.ㅎ 살짝공개 http://www.cyworld.com/kshy1120 ←언니를위해 대신 시어머니와 싸워준 기특한녀석 여러분 어린나이에 말실수한건 용서해주시고 기사도정신만은 칭찬해주세욤...ㅋㅋㅋㅋ --------------------------------------본문----------------------------------------------- 안녕하세요 진지해서 궁서체로쓸까하다가 스크롤바때문에 바로음슴체 가겠습니다 난 18세에 애를낳고 일찍엄마가된여자임. 전남편은 호빠선수출신이엿고 전과가다양한 나보다5살많은 사람이엿음. 첨에만난지 몇달되지도않고 애를가짐. 난정말 고민많이햇음. 원샷원킬로 임신을함ㅡㅡ 그리고 이새키가 정말 애아빠노릇잘할지 문제엿음. 이새키는 홀어머니욕을 입에 달고살며 능력은 바라지도 않지만 알바도 2달이상을못하는 인간임. 이런인간을 만나서 애를 잘키울련지 걱정이됨 그런데 내가 임신햇다는 말을듣고 바로 정신차릴테니 애낳고살자고매달림 난감동함.......정말무한감동 이새키가 이렇게까지 나올줄몰랏음 그당시 난 혼자 투룸에 자취햇고 꾀 저축을많이햇던 18세 아이엿음. 17세에 자퇴하고 혼자일해서 1년뒤 검정고시봐서졸업하고 집이어려워서 어머니 용돈붙여드리던 상황임. 근데이새키가 임신한거 애지우라고한다고 부모님께 절대비밀로하라함. 그렇게 부모님께 비밀로하고 그새키 일을안함.... 결국 내가모은돈과 보증금은 증발하고 그새키집으로들어감. 시어머니 나싫어하셧음. 나이도어렷고 번듯한직장이잇는것도아니고 그냥 인사도안받아주심. 그렇게 눈칫밥먹으며 화장실도눈치보여서 그새키방에서 절대안나감. 임신이고뭐고 하루한끼먹는것도 눈치보엿음 그렇게 혼자 하루하루보내다가 일이 시작된거임..... 그새키가 친구들을만나더니 이상한얘기를함 작업시작할까? 이번일 잘되면 1인당 3000만원 들어옴 이런식으로 얘길하다가 다음날 기껏 일한지 한달된직장을 무단결근하기시작. 그리고 날 밖에데려가서 모르는사람 민증을줌 자기 아는동생인데 아프다고 대신 민증줄테니까 폰좀 만들어달래 라는거임ㅋ 난 믿엇음 만들어주면 햄버거사준데서 흔쾌히 알겟다고함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가병신이엿음ㅡㅡ 진짜 살면서 경찰서?파출소?이딴거 가본적없고 성실하게 살앗음 노상방뇨가 범죄인지도 모를정도임 어쨋든 그뒤로 외박이 지속되더니 시어머니와 싸우고 날데리고 집을나감 그때부터 부산 대구 원주 경산 등등 전국일주를하기시작함 지방에 나가서 모텔을잡고 자긴또 혼자나감 피시방 하루에 9시간잇다오기 기본임 그렇게 난 임신한체로 항상 폐쇠된공간에 혼자엿음. 태교?그림책한번 본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모텔에잇는데 경찰이 들어오더니 그새키한테 수갑을채움 그새끼 사기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다양해서ㅡㅡ말이안나옴 추석이라 쉬는 피시방골라서 컴퓨터부품중에 하드인가?뭐할튼 비싼부품다훔쳐오고 벽걸이 티비떼오고 화장품가게털고 인터넷으로 다른사람명의로 엠피 디카 등등 팔고 돈만받고 핸드폰 버림ㅋㅋㅋㅋㅋㅋㅋ 형사가 만삭이된 날보더니 불쌍하다며 미혼모시설로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낳는건 보고오라고 애낳고 2주뒤에 조서다시하자고 그새키풀어줌 그새끼 실형사는건 확실햇음ㅋㅋㅋㅋ전과가그리많은줄몰랏음 심지어 그때 보호관찰 도중이엿다고함. 미혼모시설에서 애를낳는데 그새끼 찜질방에쳐자다가와선 진통때문에 아프다고우는데 짜증내고 욕함 엄살피우지말라그럼ㅋㅋㅋㅋㅋㅋ읭? 니똥꼬에 수박넣고 빼봐라안아픈가 그리고 애낳을때도 우리엄마부르지말라고함 우리엄마오면 지는 혼자갈거라고 알아서애키우라그럼 근데 난 애낳으면서 엄마가 너무보고싶엇음 몰래전화함. 그래서 엄마가오고 그새키 교도소얘긴안함 그렇게 양가부모님 합의하에 시댁으로 들어감 산후조리원?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낳고 3일만에 퇴원해서 바로 택시타고 2시간달려 시댁으로감 그뒤로 애낳은지 2주만에 교도소들어감 같이잇는 2주동안?산후조리전혀못햇음 애안봐주고 놀러다니느라 난 혼자모유수유에 애기저귀갈고 컴퓨터하면서 라면끓여달라기에 라면끓여바침 정말 온몸이 후덜거려서 아픈데도 다해줌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애낳고 일주일도안되서 그당시 유행햇던 신종플루걸렷는데 열이 39.9도 넘엇음ㅋㅋㅋㅋㅋ근데 그새낀 친구만나서놀고 잠수탐 내가 아프다고 울면서 애좀봐달라니까 니가 침대누워잇어서 열나는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울면 폭풍욕하면서 짜증냄...그래서 내가 혼자애를봄 거의세벽 애가울면 애안고 나도같이울엇음 나진짜 살면서그런 개푸대접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주뒤 교도소들어가고 난 시댁에서 혼자애키움. 시동생이 2명잇엇는데 그밥이며 집안일내가다함. 혼자 앉아잇는거 조차도 아파서 죽을거같앗던 산후조리기간임 너무힘들어서 친정다녀오겟다구하고 집에갓는데 시어머니가 군대갓다고 둘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화낫지만 참앗음 애가잇으니까 나도 비밀로함 무엇보다 엄마한테 너무미안햇음.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이렇게 잇는것도 미안한데 한번더 못박기싫엇음 근데 작년5월달 세벽4시부터 배가너무아파서 혼자 애안고 병원 기어가서 울면서살려달라고함 근데 맹장이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장이 터진와중에도 엄마 깨우기미안하고 혼자 애는 봐야겟단생각에 애안고 택시타고 응급실간거임ㅋㅋㅋㅋㅋ 의사랑 간호사들이 애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침 9시까지 기다렷다가 원장?님오고 수술들어갈때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미안해ㅜㅜ나맹장터져서 응급실왓어..수술해야된데 사인좀해줘...." 이전화도 세벽에하면 엄마깰까봐 엄마깰시간 8시넘어서 전화함ㅋ 나진짜 그때 너무 착하고 둔하고 독햇던거같음 그래서 엄마가와서 울면서 말하는거임 "미친년 아프면깨우지 왜혼자애안고오고그러냐 엄마마음아프게" 하면서 나수술실들어갈때까지 계속우심....정말미안함 근데 그때 비밀이 또하나 밝혀짐 우리애 앞으로 나오는 보조금이 한 50만원가까이 됫는데 그통장 시어머니가 들고잇으면서 20만원씩만주시고 나머지 닦아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엄마가 알고 완전 분노함 초사이언변신해서 전화로 쌍욕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고 나니 시어머니 사과하고나선 나한테 어머니한테 내가 돈줫다고해라 그러고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집안식구 대박임 시어머니 잠수가쩔어서 우리엄마가 시동생한테 전화햇는데 그새키왈 "아ㅡㅡ아줌마 전화하지마요" 받자마자 이말만하고 뚝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개분노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안하면 신고할테니까 두고보자 문자보냇더니 1분만에 바로전화옴 그런식으로 여차저차 양쪽집안 피터지게싸우고 결국 이혼함 솔직히 혼인신고도 안해서 이혼까진 아니고 인연을끊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문제가생긴거임 그당시 아는언니가 그새키 면회를갓는데 나한테 하는말이 "XX아 니가 그새키랑 완전히 끝나서 얘기해주는건데 면회갓더니 차라리 애랑 너랑 인생에 짐이엿다고 인생새출발하니까좋다고 나중에나가면 그년 지새끼라고 애포기못할거 뻔하니까 애 양육권 빌미로 돈이나좀뜯고 사업자금이나 마련해야겟다" 뭐 이딴 어쩌고저쩌고 개같이 씨부렷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낀 평소 말하던게 난사람도 죽일수잇다 사람죽이면 그거 숨기는방법다안다 안걸림그만이다 등등...걸린범죄피해금액만 1억이넘는데 안걸린게 몇억인지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쇼핑중독에 돈버리고사는게 인생이라서 돈절대 못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옷이나 내옷은 다합쳐봐야 두세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새키 진심무서움.... 나오면 무슨해코지할지모름 그말한마디만 걱정인게아니라 그시어머니 애 기저귀값떼먹다가 걸려서 엄마한테 욕듣고는 그새키면회가서 우리엄마가 맨날전화와서 신고한다협박하고 욕하고 사는게힘들다 머할튼 개소리씨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새키만난거 내인생꼬이게된계기임 정말 애낳고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도많이햇고 약도많이먹어봣고 우울증때문에 정신병원도 들락날락하다가 개난리피우면서도 엄마한테는 내색을못햇음 우리엄마가 마음고생이 더심할게 뻔하니까 맨날 웃고 엄마한테 항상미안하다고함 근데 엄마는 그게더 마음이아파서 결국 나몰래 애를 보육원에보냄 그이유도잇지만 솔직히 집안사정이많이 힘들엇음 그래서 현제는 보육원에 딸 보러 왓다갓다하면서 난 일을하고 돈을모음 혼자타지에나와서 1년만에 원룸도 내명의로 들어오고 돈도어느정도모음 일 투잡에 쓰리잡에 잠못자고 옷안사고 먹을거안먹고 월급받으면 한달에 100만원씩꼬박꼬박저축함 이제 전세집구할돈되면 바로애 데리고 와서 키울계획임 근데 보육원에서 애 데리고올라면 그새키 양권포기각서 친권포기각서 다받아오라는거임..... 톡커님들 제발도와주삼 나 아직20살이고 이런 법에대한거 한개도모름 정말 내배로낳은 내딸 잘키우고싶고 사랑으로 키우고싶은데....너무복잡함 그 전남편 해코지못하게하는방법이랑 교도소에 아직도잇는데 내년5월달쯤나올거임 교도소 가서도 친권포기각서 양육권 포기각서 받는법좀 알려주셈.........정말부탁드림...... 정말 사는게 하루하루 불안해죽을거같음 이딴걸로 거짓말칠생각없고 인증샷도 나중에 올리겟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32519
★★★18세 출산 리틀맘/교도소간 전남편★★★(사진有)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처음읽으신분들 본문부터 읽어주세요
추신)톡커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론 악플도 많이 달려잇지만 그보다 응원해주시는 댓을들 정말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엇습니다.
별반응 없겟지 생각했엇는데 많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꾸벅
너무 간추리느라 중간중간빼먹은 내용도많은데
앞뒤내용이 잘맞지않아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이런걸로 소설쓸만큼 전 글재주도없고 이런이야길 지어낼만큼 상상력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하루빨리 내아이와 행복한가정을꾸려 살아가기도 바쁜시간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얻고자 절실한마음에 글을올리게 되엇습니다.
일단은 저혼자 진행하기보단 어머님과 상의를좀대해보고 시간을두고 차근차근
준비를해나갈 계획입니다. 혼자보다는 저보다 인생경험이 풍부하신 어머님과 함께인게 좋겟죠
그리고 일단은 원룸계약이끝남과동시에 보증금과 모아둔돈 합쳐서
대출이된다면 대출도조금받아 작은 전세집이라도들어가 아이를 데려올생각입니다.
많이 힘들겟지만 제아이인이상 나몰라라 할수 없습니다
제가 끝까지 책임져야죠.
조금 내용을 덧붙이자면 전 현제 20살이고 딸아이는 21개월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타의민증을 도용하여 핸드폰과 통장을 만들어주엇는데
그 핸드폰과 통장이 범죄에 쓰엿다는걸 알게되엇습니다.
애아빠가 채포될당시 전 출산을 한달도 남겨놓지 않은상태엿고
형사분이 대포폰 대포통장어디서 낫냐는말에 애아빠는 주저없이
와이프가 만들어줫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덕에 전 만삭인채로 조서를꾸미고 아이가 있어 기소유예판정을받앗습니다.
그리고 경산에 잇는 미혼모시설에 들어가게됫는데
출산할때 큰병원을가면 부모님동의가 잇어야하고 작은병원가면 동의없이 출산이가능하다고하더군요.
애아빠는 저희 어머니를 어색해하고 통화도 자꾸피하던 사람입니다.
물론 작은병원에서 출산을햇는데 출산당시 시설은 정말 동네 작은 병원보다도 못하더군요.
12시간정도 진통끝에 자궁이 5센티 벌어진상태로 계속진전이없엇고
양수를 의사가 젓가락비슷한걸로 터트려 유도분만을 햇습니다.
촉진제가 제몸에 맞지않아 반나절을 진통과함께 토하며 혈압이 160이상으로올라가고
(평소 임신해서도 최고혈압80에최저혈압40이던 초저혈압이엿습니다)
골반도 좁아 아이가 나오기 힘든 상태엿습니다.
의사분들이 제왕절개해야한다고 빨리 어머님께 호출하고 동의얻으라고햇는데
애아빠는 우리엄마와 통화하는게 무서워 무조건 소리내지말고 참으라고만 햇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그진통을 어떻게참앗나싶고 산모와 아이가 위험한상황에도
자신이 통화하기 껄끄럽단이유로 통화를미뤄 자칫잘못하면 정말 큰일이 날뻔햇죠.
제가 정말 참다못해 애아빠 담배피러간동안 엄마에게 전화해서 병원위치 알려줫습니다.
결국 엄마가 오는도중 전 자궁이10센티 벌어지고 다행이 순산하엿습니다.
병원 입원실도 여건이 좋지않아 침대도 차갑고 11월달이면 한참추울때인데
애낳은직후 입김이 나오는 입원실에서 전기장판틀어놓고 몸추스리는 제모습에
어머니는 병원측이나 애아빠에게 화를 많이냇습니다.
그런데 애아빠하는말이 이병원오면 혜택잇다고해서왓다 이렇다저렇다 핑계를대더군요
우리엄마 부르라고할때 저에게 전화하면 난그냥 니애낳든말든 혼자나간다
니알아서 살아라 애를키우든버리는 난모르겟다 배째라 이런식이엿습니다.
게다가 그추은겨울 옷이없어서 임신8개월때부터 애낳을때까지 옷두벌 번갈아입으며
애를 낳고나서도 집에서 사촌동생옷이며 어릴때입던츄리닝 다들고와서 입엇구요.
아이키워보신분들 아실거에요
요즘은 보건소에서 안맞춰주는 예방접종이잇어
애낳고얼마안잇으면 한번예방접종맞추는데 27만원넘게 나옵니다.
그돈도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맞추고 기저귀사고
아이옷사고 정말 저한테 돈써본거 거의없습니다.
오죽하면 친정에서 용돈을 조금씩주셧고 그통장마서 시어머니가 들고계셧으니까요.
그렇게 참고참으며 남에게 앓는소리한번 제대로못해보고
엄마에겐 시댁에서 잘해주더라 예쁨받는며느리다 하며 안심시켜드렷엇습니다.
오히려 그게더 안좋게 작용햇던걸지도 모르겟네요.
오죽햇으면 저에게 4살적은 사촌여동생이잇는데 조카랍시고 아이너무 예뻐해줫습니다.
친구들 맨날집에데려와서 자랑하고 아이랑 사진찍고 용돈찔끔찔끔모아 선물도사주고그랫습니다.
그런사촌동생에게 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시더니 이러시더군요.
그당시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앗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제가 맹장수술햇으니까 일주일만 애를봐달랫더니
안된다고 난리를치시더군요.
그래서 친정엄마는 시어머니전화와도받지말고 알아서해줄테니까
몸부터 추스리라고 하셧습니다.
제가 맹장수술하면서 다른병도 이것저것발견햇엇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미니홈피를 시동생시켜서 추적하시더니 제사촌동생 번호로 전화를하셧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화를내시면서 우리가뭔잘못햇냐
니네언니실체를알아라 너도나중에 그년처럼될까무섭다
이런식으로 쌍욕을퍼부엇다고합니다.
제동생은그당시 15세엿고 어린맘에 언니가 그렇게 욕먹는걸보니 마음이안좋앗나봅니다
그래서 우리언니가 무슨잘못을햇냐고 말씀이지나치시다고햇더니
이년이 말버릇이싸가지가없네 어쩌고저쩌고 차마 글을쓰기도 무서울 욕들을 마구퍼부우셧답니다.
제동생이 그어린나이에 다짜고짜 그런전화를받고 얼마나 억울햇으면
이모에게 말을햇나봅니다.
그래서 저희이모는또 시어머니와 전화로싸우고
저희이모에게도 내아들 그년이랑애때문에 범죄저지른거다 부담되서 그런거다
내아들인생망친거 그년이다 어쩌고저쩌고쌸라쌸라...
우리이모 폭발하셧죠...아니 지금 그쪽아들때문에 누구인생이 망햇고
얼마나 많은사람이 옆에서 피해를보고 마음아파하는데 말을그런식으로하시냐고
그렇게 집안대집안으로 험한말이 오가고 결국 인연을끊게됫습니다.
아마 제가 넉살이 좋지못해 시어머니께 미움받은거 아닌가하시는분들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전 시어머니생일날 시동생이며 애아빠는 아무말없이 넘어가는거
전미역국차려놓고 통화며 문자로 생신축하드립니다 하며 말씀드렷습니다
그러니 아들을모아놓고 니들은 남보다못하냐?하고 훈계하시더군요
그덕에 시동생들 미움 더 많이 삿습니다. 그게왜 잘못됫던걸까요?
그리고 제가 임신 후반기 접어들때쯤 병원을왓다갓다하며
자궁에 염증이생겨 아이도 위험할수잇고 저도 고열과 몸살기로 고생하던때가잇엇습니다.
추석전날이엿는데 방에서혼자 울다가 제사음식 만드는거 도와드려야겟다싶어
부엌으로가 도와드릴거없어요?하니 만지지말라고 가라고하시더군요
그래도 전 도와드릴거 잇으시면 말씀하세요하면서 서성이니 말을 무시하더군요....
결국 뻘쭘함에 방에들어가 혼자 아프단소리도못하고
식은땀흘리며 울고잇는데 애아빠가 일마치고 들어오자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며
저년뭐냐면서 미친년이라고
어른이 제사음식만들면 팔걷어부치고 도와도모자랄판에
지만 임신해봣냐고 저때 배만무겁지 뭐가힘드냐고
와서 전하나 부치는거라도 도와주면 덧나냐 지가무슨 상전노릇하러왓냐
하면서 바로 문하나사이에놓고 이년저년욕을 한참하시더라구요...
그얘길듣고 애아빠가 문응꽝하고닫고들어와선 또저한테 화를내더라구요
닌 행동을 왜그딴식으로하냐...
오죽하겟습니까...어머님전화와서 조금만 화내시면
바로저한테전화와서 니또무슨짓꺼리햇는데 어마이가저지랄하는데 XX년아 이런식의말투니까요
정말 애가진몸으로 못볼꼴많이 봣습니다
툭하면 물건깨부수고 벽때리고 큰소리치고 문세개닫는건 양호한편이엿죠
아이낳을 병원비 기껏몇십만원모아놓고
그돈홀랑 등판에 문신새긴다고 다써버리더군요
저에게 말도없이 예약해놓고 선금주고와서 한다길래 다그쳣습니다.
장난하냐고 지금 등짝에 문신이나 세기고다닐때냐 애가지금 나오는데 문신?미쳣냐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큰소리로 화냇습니다.
그런데도 왜내가 하고싶은걸 못하냐며 그러더니 이미선금내고왓으니
돈아까워서 해야한다고 결국하고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웃음이나오네요.....
이런사람이 과연 애키울맘이나 잇을까요?
막상 나와서 양육권 친권주장하며 합의금달라고 할인간인데
독한맘먹고 니가키울수잇으면 키워라 하고나가면
제생각이지만 아이를 그냥 고아원에 바로보내버릴인간입니다.
아이가 무슨잘못이잇나요?
전 아이를 어떻게든 데리고오려고 무리해서 일하느라 젊은나이에 담석도생기고
관절염에 병이란 병은 다 몸에달고다녀서 조금만 흥분하면 쓰러지고 의식이 없어집니다.
산후조리를 못해서 체질이 변해버린탓도잇지만
무리하게 일을하고 잠도 제대로못자고 밥도제대로 못먹으니 몸이 상해버릴대로 상해버리더군요...
정말 이말고도 그동안얘기를하자면 너무길지만
당장생각나는얘기가 얼마없네요
인증샷을 어떤걸올려야할까하다가
아이사진과 저와같이찍은아이사진 몇장올리겟습니다....
톡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이글이 퍼져 어린나이에 세상물정모르고 아이를 지운다거나
입양시키는일 그리고 임신으로인해 힘들어하는 나이어린친구동생들이
더 생겨나지않고 저말고도 더 힘들어할 많은리틀맘들이
힘을낼수잇도록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작년 여름 7월달쯤 찍은사진
이건 작년 8월달쯤
이건이제막 혼자앉던 4개월에서5개월사이
위에 잠시등장한 사촌동생이 홈피공개해달라네요.....ㅎ.ㅎ
살짝공개 http://www.cyworld.com/kshy1120 ←언니를위해 대신 시어머니와 싸워준 기특한녀석
여러분 어린나이에 말실수한건 용서해주시고 기사도정신만은 칭찬해주세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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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지해서 궁서체로쓸까하다가 스크롤바때문에 바로음슴체 가겠습니다
난 18세에 애를낳고 일찍엄마가된여자임.
전남편은 호빠선수출신이엿고 전과가다양한 나보다5살많은 사람이엿음.
첨에만난지 몇달되지도않고 애를가짐.
난정말 고민많이햇음. 원샷원킬로 임신을함ㅡㅡ
그리고 이새키가 정말 애아빠노릇잘할지 문제엿음.
이새키는 홀어머니욕을 입에 달고살며
능력은 바라지도 않지만 알바도 2달이상을못하는 인간임.
이런인간을 만나서 애를 잘키울련지 걱정이됨
그런데 내가 임신햇다는 말을듣고 바로 정신차릴테니 애낳고살자고매달림
난감동함.......정말무한감동
이새키가 이렇게까지 나올줄몰랏음
그당시 난 혼자 투룸에 자취햇고 꾀 저축을많이햇던 18세 아이엿음.
17세에 자퇴하고 혼자일해서 1년뒤 검정고시봐서졸업하고
집이어려워서 어머니 용돈붙여드리던 상황임.
근데이새키가 임신한거 애지우라고한다고 부모님께 절대비밀로하라함.
그렇게 부모님께 비밀로하고 그새키 일을안함....
결국 내가모은돈과 보증금은 증발하고 그새키집으로들어감.
시어머니 나싫어하셧음.
나이도어렷고 번듯한직장이잇는것도아니고 그냥 인사도안받아주심.
그렇게 눈칫밥먹으며 화장실도눈치보여서 그새키방에서 절대안나감.
임신이고뭐고 하루한끼먹는것도 눈치보엿음
그렇게 혼자 하루하루보내다가
일이 시작된거임.....
그새키가 친구들을만나더니 이상한얘기를함
작업시작할까? 이번일 잘되면 1인당 3000만원 들어옴
이런식으로 얘길하다가 다음날 기껏 일한지 한달된직장을 무단결근하기시작.
그리고 날 밖에데려가서 모르는사람 민증을줌
자기 아는동생인데 아프다고 대신 민증줄테니까 폰좀 만들어달래 라는거임ㅋ
난 믿엇음 만들어주면 햄버거사준데서 흔쾌히 알겟다고함
지금생각하면 정말 내가병신이엿음ㅡㅡ
진짜 살면서 경찰서?파출소?이딴거 가본적없고 성실하게 살앗음
노상방뇨가 범죄인지도 모를정도임
어쨋든 그뒤로 외박이 지속되더니
시어머니와 싸우고 날데리고 집을나감
그때부터 부산 대구 원주 경산 등등 전국일주를하기시작함
지방에 나가서 모텔을잡고 자긴또 혼자나감
피시방 하루에 9시간잇다오기 기본임
그렇게 난 임신한체로 항상 폐쇠된공간에 혼자엿음.
태교?그림책한번 본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모텔에잇는데 경찰이 들어오더니 그새키한테 수갑을채움
그새끼 사기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다양해서ㅡㅡ말이안나옴
추석이라 쉬는 피시방골라서 컴퓨터부품중에 하드인가?뭐할튼
비싼부품다훔쳐오고 벽걸이 티비떼오고
화장품가게털고 인터넷으로 다른사람명의로
엠피 디카 등등 팔고 돈만받고 핸드폰 버림ㅋㅋㅋㅋㅋㅋㅋ
형사가 만삭이된 날보더니 불쌍하다며 미혼모시설로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낳는건 보고오라고 애낳고 2주뒤에 조서다시하자고 그새키풀어줌
그새끼 실형사는건 확실햇음ㅋㅋㅋㅋ전과가그리많은줄몰랏음
심지어 그때 보호관찰 도중이엿다고함.
미혼모시설에서 애를낳는데 그새끼 찜질방에쳐자다가와선
진통때문에 아프다고우는데 짜증내고 욕함
엄살피우지말라그럼ㅋㅋㅋㅋㅋㅋ읭? 니똥꼬에 수박넣고 빼봐라안아픈가
그리고 애낳을때도 우리엄마부르지말라고함
우리엄마오면 지는 혼자갈거라고 알아서애키우라그럼
근데 난 애낳으면서 엄마가 너무보고싶엇음 몰래전화함.
그래서 엄마가오고 그새키 교도소얘긴안함
그렇게 양가부모님 합의하에 시댁으로 들어감
산후조리원?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낳고 3일만에 퇴원해서 바로 택시타고 2시간달려 시댁으로감
그뒤로 애낳은지 2주만에 교도소들어감
같이잇는 2주동안?산후조리전혀못햇음
애안봐주고 놀러다니느라 난 혼자모유수유에 애기저귀갈고
컴퓨터하면서 라면끓여달라기에 라면끓여바침
정말 온몸이 후덜거려서 아픈데도 다해줌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애낳고 일주일도안되서 그당시 유행햇던 신종플루걸렷는데
열이 39.9도 넘엇음ㅋㅋㅋㅋㅋ근데 그새낀 친구만나서놀고 잠수탐
내가 아프다고 울면서 애좀봐달라니까
니가 침대누워잇어서 열나는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울면 폭풍욕하면서 짜증냄...그래서 내가 혼자애를봄
거의세벽 애가울면 애안고 나도같이울엇음
나진짜 살면서그런 개푸대접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주뒤 교도소들어가고
난 시댁에서 혼자애키움.
시동생이 2명잇엇는데 그밥이며 집안일내가다함.
혼자 앉아잇는거 조차도 아파서 죽을거같앗던 산후조리기간임
너무힘들어서 친정다녀오겟다구하고 집에갓는데
시어머니가 군대갓다고 둘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화낫지만 참앗음 애가잇으니까
나도 비밀로함 무엇보다 엄마한테 너무미안햇음.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이렇게 잇는것도 미안한데 한번더 못박기싫엇음
근데 작년5월달 세벽4시부터 배가너무아파서
혼자 애안고 병원 기어가서 울면서살려달라고함
근데 맹장이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장이 터진와중에도 엄마 깨우기미안하고
혼자 애는 봐야겟단생각에 애안고 택시타고 응급실간거임ㅋㅋㅋㅋㅋ
의사랑 간호사들이 애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침 9시까지 기다렷다가 원장?님오고 수술들어갈때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미안해ㅜㅜ나맹장터져서 응급실왓어..수술해야된데 사인좀해줘...."
이전화도 세벽에하면 엄마깰까봐 엄마깰시간 8시넘어서 전화함ㅋ
나진짜 그때 너무 착하고 둔하고 독햇던거같음
그래서 엄마가와서 울면서 말하는거임
"미친년 아프면깨우지 왜혼자애안고오고그러냐 엄마마음아프게"
하면서 나수술실들어갈때까지 계속우심....정말미안함
근데 그때 비밀이 또하나 밝혀짐
우리애 앞으로 나오는 보조금이 한 50만원가까이 됫는데
그통장 시어머니가 들고잇으면서 20만원씩만주시고
나머지 닦아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엄마가 알고 완전 분노함
초사이언변신해서 전화로 쌍욕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먹고 나니 시어머니 사과하고나선
나한테 어머니한테 내가 돈줫다고해라
그러고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집안식구 대박임 시어머니 잠수가쩔어서
우리엄마가 시동생한테 전화햇는데 그새키왈
"아ㅡㅡ아줌마 전화하지마요"
받자마자 이말만하고 뚝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개분노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안하면 신고할테니까 두고보자 문자보냇더니
1분만에 바로전화옴
그런식으로 여차저차 양쪽집안 피터지게싸우고 결국 이혼함
솔직히 혼인신고도 안해서 이혼까진 아니고 인연을끊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문제가생긴거임
그당시 아는언니가 그새키 면회를갓는데
나한테 하는말이
"XX아 니가 그새키랑 완전히 끝나서 얘기해주는건데
면회갓더니 차라리 애랑 너랑 인생에 짐이엿다고 인생새출발하니까좋다고
나중에나가면 그년 지새끼라고 애포기못할거 뻔하니까
애 양육권 빌미로 돈이나좀뜯고
사업자금이나 마련해야겟다"
뭐 이딴 어쩌고저쩌고 개같이 씨부렷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낀 평소 말하던게 난사람도 죽일수잇다
사람죽이면 그거 숨기는방법다안다 안걸림그만이다
등등...걸린범죄피해금액만 1억이넘는데
안걸린게 몇억인지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쇼핑중독에 돈버리고사는게 인생이라서
돈절대 못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옷이나 내옷은 다합쳐봐야 두세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새키 진심무서움....
나오면 무슨해코지할지모름
그말한마디만 걱정인게아니라
그시어머니 애 기저귀값떼먹다가 걸려서 엄마한테 욕듣고는
그새키면회가서 우리엄마가 맨날전화와서 신고한다협박하고
욕하고 사는게힘들다
머할튼 개소리씨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새키만난거 내인생꼬이게된계기임
정말 애낳고 죽고싶어서 자살시도도많이햇고
약도많이먹어봣고
우울증때문에 정신병원도 들락날락하다가
개난리피우면서도 엄마한테는 내색을못햇음
우리엄마가 마음고생이 더심할게 뻔하니까
맨날 웃고 엄마한테 항상미안하다고함
근데 엄마는 그게더 마음이아파서 결국 나몰래 애를 보육원에보냄
그이유도잇지만 솔직히 집안사정이많이 힘들엇음
그래서 현제는 보육원에 딸 보러 왓다갓다하면서
난 일을하고 돈을모음
혼자타지에나와서 1년만에 원룸도 내명의로 들어오고
돈도어느정도모음
일 투잡에 쓰리잡에 잠못자고 옷안사고 먹을거안먹고
월급받으면 한달에 100만원씩꼬박꼬박저축함
이제 전세집구할돈되면 바로애 데리고 와서 키울계획임
근데 보육원에서 애 데리고올라면
그새키 양권포기각서 친권포기각서 다받아오라는거임.....
톡커님들 제발도와주삼 나 아직20살이고
이런 법에대한거 한개도모름
정말 내배로낳은 내딸 잘키우고싶고
사랑으로 키우고싶은데....너무복잡함
그 전남편 해코지못하게하는방법이랑
교도소에 아직도잇는데 내년5월달쯤나올거임
교도소 가서도 친권포기각서 양육권 포기각서 받는법좀
알려주셈.........정말부탁드림......
정말 사는게 하루하루 불안해죽을거같음
이딴걸로 거짓말칠생각없고 인증샷도 나중에 올리겟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