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미성년자)을 협박해서 유흥업소엘끌고갔네요.거기에다...

2011.09.02
조회19,899

판을 즐겨읽기만했었는데, 이런일로 제가 쓰게될줄은 몰랐네요..ㅠㅠ

조언좀구할려구요.. 얘기가 좀 길더라도 꼭 읽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한 대학생이라고합니다.

저에게는 고등학생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거론되는 이름은 가명을쓰도록할게요!

 

동생이 민지라는 아이를 소개를받았는데,

얼굴 한번도 본적없는사이구요.. 어떻게하다 카톡으로

다툼을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서로 욕도 오갔구요..

 

사건이 터진것은 동생이 밤에 친구집에서 자고있었습니다.

밤열두시가 다되갈 무렵중 민지의 엄마께서 전화가 와서는

그사실을 아시고는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1. 순순히와서 용서를구해서 좋게해결한다

2. 안올시 니주위사람들에게 피해가간다.

3. 해외로뜬다.

그래서 동생은 1번을선택하고는 너무늦은밤이라

택시비도없고 못간다고했다고합니다. 핑계삼아..

그래서 그아주머니께서 동생또래의 친구를 보낼테니 같이오라고

했다고합니다 . 동생또래친구를 희철이라고 할게요..

동생이 친구집에서 있었다고했잖아요..그친구가 걱정이되서

같이가준다고 같이나와있는데, 그희철이가 오토바이를타고왔다고

합니다 .그오토바이가 2명탈수있는거라서 동생친구가 어쩔수없이

못가니까.. 무슨일잇으면 당장연락하라고.. 신고해주겠다고했데요

 

그래서 동생과 희철이가 칠곡에 도착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게 주점이었던거죠.

희철이를따라 룸안으로 들어갔는데

 

룸안에는 희철.제동생.민지. 민지의엄마. 민지의사촌.

동생이랑동갑인 건우라는 아이까지 이렇게있었다고합니다.

 

들어가자마자 그아주머니의 사촌이 다짜고짜 주먹으로

동생얼굴을때리고 발로배를 찼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얘기를 나누다가 그 민지의엄마 께서 동생바지를

벗으라고 협박해서 다보는앞에서 바지를벗엇다고합니다.

그런데..팬티까지벗으라고 차마 그욕을쓸순없네요 ㅠㅠ..

#%@^$%^ 하셔서.. 동생이 팬티까지벗은채로 있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얘기를하다가 삼촌이라는분이 제동생 목소리가

작다는이유로 달려와서 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배를

차고는 그제서야 바지를입으라해서 입고.....

또..

민지의엄마 께서 주먹으로 제동생 얼굴을 때리고, 발로가슴을 찼다

고 합니다. 그옆에서 그걸지켜본 민지가 휴대폰으로 머리를찍고,

노래방검색기로 머리를때리고, 맥주를 머리에 붓고 탬버린으로

머리를 때렸다고합니다.. 그러고는 억지로 술을마시라고해서

술을 마시고난후 화장실을 가고싶다고하니 화장실도못가게 막았

다고합니다. 화장실간다는핑계로 무슨짓을할지모른다고.. 

민지이모부라는분이 오신다고 민지엄마께서

그방안에 있는 술들을 치우라고하셔서 치우고 이모부라는분이

잠깐오셔서 싸우지말라고 얘기를 나누던중

 

동생또래애들무리들이 생일파티를해준다고 오고, 마담이

큰방으로 옮기래서 옮긴후 그이모부는 가셨다고합니다.

이모부께서 가신후 술과 안주가들어오고는

그 계속 그아주머니께선 술을 협박식으로 권하셔서마시고

동생또래의친구들..희철과 건우와 제동생은 집에갈려고

민지엄마께 말했지만 못가게 협박을하셔서 다시 룸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술을마셨다고하네요..

마시면서 소주.맥주가 계속들어오고..

 

건우라는아이는 테이블위에서 생일파티 애들보는앞에서

무릎을꿇고 빈후에  먼저가고, 노래방이 끝나고나서야

동생이 보복이두려워서 동생도 무릎을 꿇고사과하고

다같이 나왔다고하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에 또아주머니께서 연락이오셔서

다시사과하라고 오라고하셔서.. 그제서야 동생이 무서워서 부모님과 저에게 말을해서 알게되었네요..

계속 아주머니께서 연락이오시니까 저희 엄마가받아서 왜우리애를때리고했냐고하니까

때린적없다고 시치미를 땟다고했답니다.. 그러고 서로싸우다가 폰을 아애꺼버렸구요.

그래서 그 저녁에 동생 맞은걸본 애들한테 .. 혹시나 경찰서 가게되면은 때리고그런거본거 아애모른다고

그렇게말하라고 시켯다고 하더군요.. 우는연기까지........와.. 이얘기듣는순간 어이가없었습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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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지모르겠어요..

어른이말이죠.. 한두살먹은분도아닐텐데..어떻게 애옷을벗기고

애들을 주점에불러서 술을먹이고 할수가잇죠?

보통 부모같았음 서로서로 타일러서 친하게지내라~ 이게맞는거

아닌가요?? 다짜고짜 때리다니요..

너무화가나네요...... 그리고, 그이모부라는사람이 이모부가아니고

사람을 시켜불러들여서 겁주려고 했다는거라더라구요..

 

 

제동생은 일단 병원에가서 머리에 피멍이든거랑 팔이다친거랑

해서 치료를받아 기록은남긴상태구요..

희철이라는아이는 계속연락을피하길래 학교까지찾아갔는데

수업이끝나고 만나기로해놓고선.. 수업끝나기전에 조퇴하고

도망가버렸네요.. 희철이라는아이도 동생과 중학교때 같은학교였고, 그때부터 알던사이였는데

어쩜 친구한테 이럴수가있는건지 화가나네요..

 

다행히 건우라는 아이가 증인을 서줘서

이틀전에 대구 북부경찰서를가서 고소장을 접수를 마치고...

경찰관이 연락을하면 조사받으러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어제연락이왔는데.. 경찰관이 민지라는아이가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다고.. 웬만하면 좋게 좋게 얘기하고

끝내라고하더군요.. 경찰관도 그러는거아니라고 봅니다. 자기자식이었으면

좋게 끝낼수있엇을까요? 좋게좋게 일크게벌리지말고 끝내라는 경찰말을들으니

경찰한테만 맡겨놓는건 이도저도 아니게될거란생각이 듭니다.

 

 

제동생 행동도 물론 잘했다고 말하는건아닙니다. 하지만 ..

전솔직히 그문자 서로 주고받던 욕설때문에 정신과간다는것도 이해

안되구요.. 그렇다고해도 동생이 일방적으로 욕한게아니라  서로서로 욕을했는데말이죠.. 

더군더나 주점에서 민지를 처음본거라고합니다.

그 문자때문에 정신과 다니는애가 주점에서 그렇게 싱글벙글 노래부르고 그럴수있었을까요?

(↑동생이그랬다고합니다)

저는 민지네쪽에서 수쓰는걸로밖에안느껴집니다..

그 경찰관말도 이해가안되네요.. 자기 동생 아니 자기아들이

그런일을당햇다면 좋게끝내란 이야기가나올까요....

그 경찰을 믿다가는 이도저도아닌게될거같습니다. 솔직히 못믿겠습니다.

아무리 남자라도.. 제동생의 수치심과 모욕감이란..그일을겪은후 살기싫다는말을 되풀이 하더군요 .

이런동생을두고 어떻게 좋게끝낼수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도 어찌할바를 모르고계십니다..

민지, 민지의엄마, 민지사촌, 희철이 다 무릎꿇고 싹싹빌게 하게하고싶습니다..

 

 

 

이상황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 수정했어요.

 

그아주머니께서 연락이또오셨는데.. 자기는 옷벗긴적이없다고 시치미를떼네요..

민지가 문자증거를 빌미로 정신과다니고 정신적피해를 받을거라고하네요....

제동생은 문자를 다지웠다고합니다. 들은것밖에없는저로썬 문자내용을 자세히는모르구요

윗부분에 카톡이라고했는데, 물어보니 카톡이아니라 문자라고하네요 .. ㅠㅠ

어린동생이 그밤에 그새벽에 유흥업소안에서 벌벌떨었다고생각하면..

홧병이날려합니다.. 억울해죽겟습니다 ㅠㅠ휴.. 그민지라는아이가 동생을 폰으로때렸다고 위에도

썼는데.. 얼마나 때렸으면 그액정이 다나갔다고하네요.. 휴.... 이말을들으니 더더맘이아프네용

그렇다고해서 더 과장을해서 글쓰진않았어요. 자작냄새가난다고몇분그러셨는데 지어내지도않았구요.

법에대해서 너무 무지합니다. 어떻게되는건지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