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서 출근하자마자 글쓰네요. 전 24살 전문직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면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는데 자리에 앉아서 보통 잠을자는편입니다. 버스를 타서 혼자앉는 좌석에 앉아서 졸며 가고있는데 앉으면 벽쪽에 닿은 팔이있고 통로쪽으로 나와있는팔이 있잖아요? 벽쪽에 닿은팔과 허리쪽이 간지러운겁니다. 제가 잠귀도 밝은편이고 더군다나 이잠들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누가 살짝만 건들여도 깨는편입니다. 간지럽고 벌레 기어가는 느낌이 들길래 ' 아.. 느낌이 왜이래 ' 하며 다시 눈을 붙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좀 괜찮아지다가 갑자기 이번엔 어깨쪽에서 또 벌레기어가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쓱 지나가는 느낌,.. 그래서 또 깨서 ' 아뭐지, 잠에 취해서 이상한 느낌까지 드나'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졸고있는데 이번에 또 팔과 허리사이가 벌레기어가는거마냥 간질간질 하길래 손으로 긁으려고 그쪽에 다른쪽팔로 긁으려는순간 전 화들짝 놀랐습니다. 묵직한게 손으로 잡혔거든요. 깜짝놀라서 뒤를 팍 돌아봤더니 왠 할아버지가 갑자기 놀라며 괜한 창가를 보며 저를 힐끔힐끔 보더니 밖에만 보는겁니다. ㅡㅡ 그제서야 알았죠 그 할아버지 한쪽손이 앞쪽 의자 손잡이에 올라가있고 의자에 기대앉지 않고 앞으로 걸터앉은 자세라고 해야되나? 여튼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그 벽에붙은 의자의 작은 틈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저를 만진겁니다. 와 아침부터 엄청 열받고 짜증났습니다. 그할아버지를 한참을 노려보다가 다시 앞을 봤는데 그 벌레기어가는 느낌을 다시 회상해보니 더 열받는겁니다 결과를 생각해보니 가슴을 만지려고 그 팔과 허리사이로 계속 꼼지락 댄거더라구요. 너무 화나서 다시 뒤돌아서 " 만지지마세요ㅡㅡ 짜증나게 " 라고 말하고 한참을 또 할아버지 노려봐주다가 앞에봤네요. 생각할수록 더럽고 기분나빠서원 옷을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고 추워서 버스에서 긴팔입고 있습니다. 그때 차라리 손을 딱 잡았었으면 대리고 내려서 경찰서로 갔을텐데... 생각할수록 화나네요ㅜㅜ 잠자는 여성 지하철에서 만지고 성추행한다는게 TV에서나 나오는줄 알았더니만..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버스에서 그것도 앉아있는데 이렇게도 추행당하네요. 제가 잠결에도 잘 깨는편이니 이러고 끝났지 세상모르고 자는분 같았었으면 몰랐었겠죠..? 이런상황도 대비하시고 조심하세요 여자분들!! 화나서 두서없이 썼지만.. 조심해요 우리모두................ 2
버스에서 이런식으로도 성추행 당하네요!
화나서 출근하자마자 글쓰네요.
전 24살 전문직에 종사하고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면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는데
자리에 앉아서 보통 잠을자는편입니다.
버스를 타서 혼자앉는 좌석에 앉아서 졸며 가고있는데
앉으면 벽쪽에 닿은 팔이있고 통로쪽으로 나와있는팔이 있잖아요?
벽쪽에 닿은팔과 허리쪽이 간지러운겁니다.
제가 잠귀도 밝은편이고 더군다나 이잠들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누가 살짝만 건들여도 깨는편입니다.
간지럽고 벌레 기어가는 느낌이 들길래
' 아.. 느낌이 왜이래 ' 하며 다시 눈을 붙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좀 괜찮아지다가 갑자기 이번엔
어깨쪽에서 또 벌레기어가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쓱 지나가는 느낌,..
그래서 또 깨서 ' 아뭐지, 잠에 취해서 이상한 느낌까지 드나'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졸고있는데
이번에 또 팔과 허리사이가 벌레기어가는거마냥 간질간질 하길래
손으로 긁으려고 그쪽에 다른쪽팔로 긁으려는순간 전 화들짝 놀랐습니다.
묵직한게 손으로 잡혔거든요.
깜짝놀라서 뒤를 팍 돌아봤더니
왠 할아버지가 갑자기 놀라며 괜한 창가를 보며
저를 힐끔힐끔 보더니 밖에만 보는겁니다.
ㅡㅡ 그제서야 알았죠
그 할아버지 한쪽손이 앞쪽 의자 손잡이에 올라가있고
의자에 기대앉지 않고 앞으로 걸터앉은 자세라고 해야되나?
여튼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그 벽에붙은 의자의 작은 틈세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저를 만진겁니다.
와 아침부터 엄청 열받고 짜증났습니다.
그할아버지를 한참을 노려보다가 다시 앞을 봤는데
그 벌레기어가는 느낌을 다시 회상해보니 더 열받는겁니다
결과를 생각해보니 가슴을 만지려고 그 팔과 허리사이로 계속 꼼지락 댄거더라구요.
너무 화나서 다시 뒤돌아서
" 만지지마세요ㅡㅡ 짜증나게 " 라고 말하고 한참을 또 할아버지 노려봐주다가
앞에봤네요.
생각할수록 더럽고 기분나빠서원
옷을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고 추워서 버스에서 긴팔입고 있습니다.
그때 차라리 손을 딱 잡았었으면
대리고 내려서 경찰서로 갔을텐데... 생각할수록 화나네요ㅜㅜ
잠자는 여성 지하철에서 만지고 성추행한다는게
TV에서나 나오는줄 알았더니만..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버스에서
그것도 앉아있는데 이렇게도 추행당하네요.
제가 잠결에도 잘 깨는편이니 이러고 끝났지
세상모르고 자는분 같았었으면 몰랐었겠죠..?
이런상황도 대비하시고 조심하세요 여자분들!!
화나서 두서없이 썼지만.. 조심해요 우리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