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음슴체 ㄱㄱ) 스압주의 안녕! 난 23살 시골여자사람임. 어제 출근길에 있었던 개뻘줌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임. 나말고 누군가가 이런일이 있었을 거라 믿으며 공감의 장을 열려함. (사실 나의 상황을 애써 남들도 다 그래봤을거라 믿으며 씀.) 나 근데 지금 사실 판 3번 날려먹어서 이번에도 쓰다가 날아가면 혼자만의 이야기로 묻어둘지 모름. 그러니 날려먹지 않게 모두모두 기도해주면 좋겠음ㅠ.ㅠ 어제 아침 출근길이니, 아직 식지 않은 따숩은 이야기임. 글쓴이는 이 좁은 시골동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르치고 있음. (그렇다고 선생님은 아님, 알아서들 상상하시라) 시골에 사는 글쓴이 이기에(10분돌면 동네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아니아니...읍내....아니아니....면내....아니아니....그냥 일단 집앞에나가면 보이는 사람 10명중 7명은 학부형님임. 그런대도 글쓴이는 태생이 씩씩싹싹한 성격인지라(쏜살같은 자기자랑ㅋㅋㅋㅋㅋ) 인사하나는 진짜 열심히 크게크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아니 집앞에 가끔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하러 나가면 호프집에 절반이 아는 분들이기 때문에 난 맥주도 집에서 혼자먹음.................. (친구없어서가 아님ㅠ.ㅠ 남치니가 없어서가 아님.........아맞다.....남치니는 없지?ㅅㅂ)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나의 인사성이 불러일으킨 참사였음 글쓴이의 발그림 ㅈㅅㅈㅅ 그리고 글쓴이는 눈이 나쁘지만 굳이 안경을 쓰지 않음. 여름엔 더워서 거의 안쓰고 겨울에는 잠깐잠깐 안뵈일때만 씀. 그런데 어제 아침이었음. 출근길에 보이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2층에 미용실이 우리 학부형님께서 하시는 미용실이었음. 그런데 아침에 일찍부터 그 미용실 계단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내려오잖슴? 그래서 나는 당연히 학부형님인줄 알고 인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점점 계단에서 내려오셔서 다가오는 것을 느낀 나는 슬슬 시동을 걸었음. 상콤 새콤 예의 범절 함박 미소를 날리면서 인사를 함.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난 내 나름대로 아~ 오늘도 활기차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하며 즐겁게 인사함. 상콤새콤예의범절함박미소를 유지하며 앞으로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당황하고 있는거 아님?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크게 이좁은 시골에서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창피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생각함. 이를 어쩌지 이를 어쩌지 이를어쩌지 모른척? 그냥가? 아니면 사과해? 왜웃엇지? 내안경은? 가까워질수록 좀전에는 안보이던 한 아주머니의 표정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함.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계시는게 눈에 보였음ㅠㅠ '저 생판남인 씩씩한 여자사람이 나에게 인사를 하는것인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다들리는것같은 그런 표정이었음.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아주머니께 죄송스러워서 일단 표정을 유지하며 무의미한 시선을 고정시키며 앞을 향해 걷고있었음.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자꾸 앞뒤를 번갈아가며 쳐다보니 뒤에있던 어떤 청년이 놀라는게 아님? 그 청년 내가 웃으며 그윽히 멍때리며 지나가고 아주머니가 자꾸 쳐다보니 어쩌다보니 자기한테 한지알고 막 나 쳐다봄. 그러면서 아주머니와 동일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음. 나는 "어머님~안녕하세요~" 이랬는데........... 너님은 남자인데............. 너님님 어머님이 아닌데...................... 너님은 아마도 불렀다면 아버님이었을텐데.................. 내 목소리는 이렇게나 우렁찬데 그소리를 못듣고 자신을 불렀냐는 그 혼란속에서 아주머니와 함께 연신 도리도리를 하고 있었음 나는 이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민망함에 그 미소를 계속 짓고 있을수 밖에 없었음. 정말 죄송하지만 죄송하단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음 너무 창피한거 아님ㅠㅠ!!!!!!!!!!!!!!!!!!!!!!!!!!!!!!!!!!! 어쩔수 없이 나는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듯이 그 청년의 뒤로 계속 시선을 주며 그냥 그미소로 끝까지 걸어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찌나 당황했으며 그분들은 출근길에 어찌나 당황했을지 지금생각해도 정말 밍구스럽기 짝이없음. 이기회를 빌어 정말 죄송했다고 이왕 이렇게 안면튼거 다음에 뵈면 다시 공손히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함. 아 뭐 이렇게 된 이야기임. 이렇게 모르는사람과 인사한 경험 다들 있잖슴? 아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핳ㅎㅎ하하하핳핳하핳하하 이거 어떠케 끝냄? 에이 몰라 여튼 오늘 금요일임. 에헤라디야 보유중인 짤들이 없기때문에 그냥 마침. 아 그리고 이왕 고생하며 다봤는데 추천하나 눌러주면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2
출근길에 실수를...........(발그림有)
(다짜고짜 음슴체 ㄱㄱ)
스압주의
안녕! 난 23살 시골여자사람임.
어제 출근길에 있었던 개뻘줌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임.
나말고 누군가가 이런일이 있었을 거라 믿으며 공감의 장을 열려함.
(사실 나의 상황을 애써 남들도 다 그래봤을거라 믿으며 씀.)
나 근데 지금 사실 판 3번 날려먹어서 이번에도 쓰다가 날아가면
혼자만의 이야기로 묻어둘지 모름.
그러니 날려먹지 않게 모두모두 기도해주면 좋겠음ㅠ.ㅠ
어제 아침 출근길이니, 아직 식지 않은 따숩은 이야기임.
글쓴이는 이 좁은 시골동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르치고 있음.
(그렇다고 선생님은 아님, 알아서들 상상하시라)
시골에 사는 글쓴이 이기에(10분돌면 동네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아니아니...읍내....아니아니....면내....아니아니....그냥 일단 집앞에나가면
보이는 사람 10명중 7명은 학부형님임.
그런대도 글쓴이는 태생이 씩씩싹싹한 성격인지라(쏜살같은 자기자랑ㅋㅋㅋㅋㅋ)
인사하나는 진짜 열심히 크게크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아니 집앞에 가끔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하러 나가면 호프집에 절반이
아는 분들이기 때문에 난 맥주도 집에서 혼자먹음..................
(친구없어서가 아님ㅠ.ㅠ 남치니가 없어서가 아님.........아맞다.....남치니는 없지?ㅅㅂ)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나의 인사성이 불러일으킨 참사였음
글쓴이의 발그림 ㅈㅅㅈㅅ 그리고 글쓴이는 눈이 나쁘지만 굳이 안경을 쓰지 않음.
여름엔 더워서 거의 안쓰고 겨울에는 잠깐잠깐 안뵈일때만 씀.
그런데 어제 아침이었음.
출근길에 보이는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2층에 미용실이 우리 학부형님께서 하시는
미용실이었음. 그런데 아침에 일찍부터 그 미용실 계단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내려오잖슴?
그래서 나는 당연히 학부형님인줄 알고 인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점점 계단에서 내려오셔서 다가오는 것을 느낀 나는 슬슬 시동을 걸었음.
상콤 새콤 예의 범절 함박 미소를 날리면서 인사를 함.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휴~ 어머님~~~ 안녕하세요~^^!"
난 내 나름대로 아~ 오늘도 활기차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하며 즐겁게 인사함.
상콤새콤예의범절함박미소를 유지하며 앞으로 직립보행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생전 처음보는 사람이 당황하고 있는거 아님?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크게 이좁은 시골에서 이렇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창피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생각함.
이를 어쩌지 이를 어쩌지 이를어쩌지 모른척? 그냥가? 아니면 사과해? 왜웃엇지? 내안경은?
가까워질수록 좀전에는 안보이던 한 아주머니의 표정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함.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계시는게 눈에 보였음ㅠㅠ
'저 생판남인 씩씩한 여자사람이 나에게 인사를 하는것인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 다들리는것같은 그런 표정이었음.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아주머니께 죄송스러워서 일단 표정을 유지하며 무의미한
시선을 고정시키며 앞을 향해 걷고있었음.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자꾸 앞뒤를 번갈아가며 쳐다보니 뒤에있던 어떤 청년이 놀라는게 아님?
그 청년 내가 웃으며 그윽히 멍때리며 지나가고 아주머니가 자꾸 쳐다보니
어쩌다보니 자기한테 한지알고 막 나 쳐다봄. 그러면서 아주머니와 동일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음.
나는 "어머님~안녕하세요~" 이랬는데...........
너님은 남자인데.............
너님님 어머님이 아닌데......................
너님은 아마도 불렀다면
아버님이었을텐데..................
내 목소리는 이렇게나 우렁찬데 그소리를 못듣고 자신을 불렀냐는 그 혼란속에서
아주머니와 함께 연신 도리도리를 하고 있었음
나는 이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민망함에 그 미소를 계속 짓고 있을수 밖에 없었음.
정말 죄송하지만 죄송하단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았음
너무 창피한거 아님ㅠㅠ!!!!!!!!!!!!!!!!!!!!!!!!!!!!!!!!!!!
어쩔수 없이 나는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듯이 그 청년의 뒤로
계속 시선을 주며 그냥 그미소로 끝까지 걸어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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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찌나 당황했으며 그분들은 출근길에 어찌나 당황했을지 지금생각해도 정말
밍구스럽기 짝이없음.
이기회를 빌어 정말 죄송했다고 이왕 이렇게 안면튼거 다음에 뵈면
다시 공손히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함.
아 뭐 이렇게 된 이야기임.
이렇게 모르는사람과 인사한 경험 다들 있잖슴?
아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핳ㅎㅎ하하하핳핳하핳하하
이거 어떠케 끝냄?
에이 몰라
여튼 오늘 금요일임. 에헤라디야
보유중인 짤들이 없기때문에 그냥 마침.
아 그리고 이왕 고생하며 다봤는데 추천하나 눌러주면 정말이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