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더니 우울증 초기랍니다...

조영훈2011.09.02
조회273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어떡해 하다보니깐 대학교를 군대다녀와서 23살

 

이란 늦은 나이에 오게됬습니다 제꿈은 원래 개그맨인데 집안에 반대가 심해서 소방행정학과란 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1학기때는 성격도 좋고 쾌활해서 과대표를 맡아 열심히하고 또한 학교 생활도 너무 재

 

밌었습니다. 그렇게 1학기를 마치고 2달여간의 방학 알바도하고 운동도하고 운동해서 12키로 감량을 하고

 

알바한 돈은로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효도란걸 해봤습니다 엄마 아빠 누나에게 메이커 신발을 사드렸습니

 

다. 정말 기분도 좋고 이제 1학기와 똑같이 활달하게 2학기를 시작하려고 다시 학교로 떠났습니다.

 

집은 경기도고 학교는 전라도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숙사생활을 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2학기때온 기숙사는 너무나 답답하고 가슴졸여오는 생활이었습니다 1주가 지나도 그런마음은 똑같고

 

왜그러지 왜그럴까??생각해봐도 그에 합당한 이유가 생각나질않았습니다. 학교 강의를 들어도 너무답

 

답해 안절부절못하고 너무나 가슴답답하게 학교생활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누나에게 전화해 여러상황을 말하다가 갑자기 숨을 빨리쉬게되었고 손발이 꼬여 전화통화조차

 

못하는 그런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런적도 처음이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그런가 생각이됬

 

습니다 다행이 누나가 간호사라서 전화로 응급처치 법을 알려주었고 저는 그대로해서 조금 괜찮아졌습

 

니다. 누나는 대뜸 지금 일하고있으면서도 바로저있는 쪽에 온다고 했을 때 정말 든든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간다고 집에가서 부모님이랑도 상의하고 누나랑도 상의해야겠다고해서 학교에 얘기해두

 

고 다시집으로왔습니다.

 

2학기 개강후2주가되가는지금 저는 다시 경기도 집으로왔습니다.이틀전에 병원을가서 의사 선생님꼐

 

얘기도해보고 왜 그런거같냐고해서 솔직히 제고민이있긴있습니다. 여유증이라고 여성형유방증 서울에

 

병원도 가봤는데 수술안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야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여름인데 반팔도못입고 매일

 

긴팔입고 군대에서도 스트레스였고 나와서도 스트레스였습니다 그거같다 놀리는 사람도 많았구요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보더니 여유증이 아니신것같고 헬스를해서 만들어야 할 몸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신감을 갔고 운동을 해보려고 맘먹고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쨰는 적성문제인것같습니다.

 

개그맨인 꿈인제가 아버지의 반대떄문에 다른과를 오게되어 하고싶은일을 잊지못하여 괴로워서 그런것

 

같기도합니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이미23살이고 군대를 다녀왔지만 편입 수능 정말 주변에서는 힘들다하고 어떡해야아할지 모르겠

 

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병원에서도 우울증 초기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정말 이렇게 우울증을 걸려본적은 처음입니다 너무힘듭니다. 주위에서는 힘내라고 웃으라고하지만

 

정말 그게안됩니다 그래서 우울중인것같구요 어머니 아버지 누나에게 너무미안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이제 일요일날 다시 학교로 떠나야할텐데 몹시 불안합니다 가서 또 적응못하고 답답해하고 다시 집으로

 

오게될까봐 여러분들 정말 제가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조금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말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습니다.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