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처음올려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적어볼게요 ㅎㄷㄷ. 재미는 보장 못해요 ㅎㄷㄷ. 판 글쓸때 시작할때 쓰는 저 어색한거 첫마디들 손발 오글거려서 싫어하지만 왠지 저거 안쓰면 안될것만같아서 씀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작전에 '그림판으로 발장난 한것에대해 사과드립니다.ㅠㅠ+ 이 글의 주연이신 개쌘캐님 제가 못생겨서 사과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빅재미 알짜배기 유머판보러오신분은 뒤로를 ㅠㅠ. 그리구 친구들曰 띄어쓰기 꼬박꼬박하는것과 말 끝마다 마침표 꼭 붙이는거 완전 찌질이 같다지만 쓰겠어요ㅠㅠ. 여튼간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같은반 여자아이님이 알바를 구한다고 함. 같이 가지 않겠냐고함. 여자아이님을 그냥 '친구'라고 부르겠음. 여튼 원래 친구의 친구가 가기로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그냥 나랑 둘이 알바면접보러 가게됨. 나님은 학교 잘 나가기에도 게을렀으므로 알바는 나에게 참을성을 기르게 해주고 책임감을 부여해줄 새로운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낼름 따라가버림. 근데 나님은 홍대 몇번 가본적도 없고 , 맛집찾아 밥먹으러 가기엔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었음. 홍대지리를 몰라서 9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는걸 20분간 뺑뺑돌고 있었음. 여튼 20분간 멍때리다가 더위에 지쳐서 가다가 해당 가게 간판이 보여서 준내 비상금들킨 아빠표정하고 뛰어감. 근데 나는 간판뒤쪽이 가게인줄알았는데 친구님이 내가 가게를 지나쳐가려하는걸 잡더니 "여기잖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딱 돌아봤는데 가게 앞에 조그만 마당에 가게 종업원으로 보이는 남자사람과 눈이 마주쳤음. 남자사람님이 의자하나 가져다놓고 양껏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었음. 왼쪽팔이 문신으로 덮여있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쩍벌리고 오른무릎위에 담배든 손을 턱 올려놓고는 담배연기를 쑥 뿜으면서 하는말이. "뭐야 신발, 면접보러 왔냐?" 넹 ㅋㅋㅋ ? 뭔발요 ㅋㅋㅋ? 니발 ? 내발 ? 얘발 ? 뭔발 ? ㅋㅋㅋㅋ ? 우리집 강아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략 이런 모습. (가게 이름 한글자만 지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쌘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쌘캐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지리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서성거리다가 친구가 '여기다' 라고 했을 뿐인데. 대체 저 직원은 무슨생각으로 반말+뭐야C발 투척을 한것일까. 내가 손님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저 말투와 태도는 뭐지 대체 ㅋㅋㅋㅋ ? 여튼간에 황당해서 멍~ 하고 있는데 쌘캐남이 조카 비꼬는 말투로 , 꼴에 커플이냐? 짜증나네? 라는듯한 말투로 "둘이 , 커플이 ㅡㅡ ?" = '(뭐야 신발,커플로 알바하러왔냐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우리는 각자 임자가 있는 몸이었음. 그래서 그냥 같은반 친구라고 사실을 말했더니 안에 들어가보래는거임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해가지고 첫인상부터 매우 비범한 그 가게에 발을 들였음 ㅋㅋㅋㅋㅋ. 근데 욕쳐먹고 나만 매우 당황해있는거임. 친구님은 완전 신나서 안으로 태연하게 들어가는거임. 나중에 면접끝나고 집가는길에 대화해보니까 친구님은 '뭐야 신발" 부분을 못들었다는거임. 나중에 알고서는 완전 분해함 ㅋㅋㅋㅋㅋ. 여튼 친구님하고 둘이 들어갔더니 또 다른 직원이 면접보러왔냐고 물어봄. 이 직원 또한 어지간히 우리를 쨰려보면서 말했지만 뭐야 신발 이라고 맞이해주던 직원에 비해 매우 착한말투로 면접장소로 안내해줌. 말투만 착했음ㅋㅋㅋ. 안내받은곳으로 갔더닠ㅋㅋ 누군가 테이블에 앉아 한쪽어깨로 폰을 귀에 대고 통화를 하면서 메모를 하고있었음. 매우 급해보였음. 우리가 근처에가도 쳐다도 안봣음 ㅋㅋㅋ 근데 가만히 그 바쁜 사람을 보니까 , 가게 앞에서 담배피던 개쌘캐님이랑 매우 흡사한 겉모습인거임. 왼팔타투도배에 가게유니폼에 키고뭐고 체형도 완전 똑같음 ㅋㅋㅋㅋ 머리모양은 기억도안남ㅋㅋㅋ. 어머나 , 신발 !? 아까 우리한테 '뭐야 C발 , 면접보러왔냐?' 했던 개쌘캐님이 여기로 순간이동해있네? 쌍둥이인가 슈ㅣ발ㅋㅋㅋㅋ ? 그런데 30초후에 처음에 봤던 진짜 개쌘캐가 들어와서, 면접담당직원이 바빠보이는걸 확인하고는 메모지들고와서 자기가 대신 면접을 봄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 개쌘캐님이 나랑 내친구 앉자마자 날 보더니 하는 소리가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듣자마자 빵터져서 깔깔대니까 내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하는순간 나 빵터지고 내 친구는 터지다말고 한 번 더 터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쌘캐남이 매우 실실쪼갬. 그리고 우린 번호랑 이름만 불러주고 쫒겨남. 나중에 연락준댔음. = 왜 왔냐? 집 가 얼른. 고3인데 공부안하냐? 백날 기다려봐라 전화가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지하철타고 20분헤메고 면접 2분 30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알바생 면접담당하는 직원분들 댓글달아주세요. "원래 손님은 왕이고 면접보러오는 애는 갈구고 까주는게 인지상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면접가서 못생겼다듣고 욕듣고 아우씬나. 개씬나. ㅈ나 씬나. 막짤은 우리 강아지 '오똥이' = 오줌싸개 똥싸개 어머 , 마침표는 있어야해. +++ 알바 경험담에 올렸는데 마침표 하나빼먹은거 있어서 수정하니까 왜 개념상실한사람들 게시판으로 왔지 ㅠㅠ? - 끗 - 다음에 친구들데리고 가서 깽판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홍대맛집개쌘캐와의오줌지리는알바면접ㅋㅋㅋ
판에 글 처음올려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
요즘 대세라는 음슴체로 적어볼게요 ㅎㄷㄷ.
재미는 보장 못해요 ㅎㄷㄷ.
판 글쓸때 시작할때 쓰는 저 어색한거 첫마디들
손발 오글거려서 싫어하지만 왠지 저거 안쓰면 안될것만같아서 씀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작전에 '그림판으로 발장난 한것에대해 사과드립니다.ㅠㅠ+
이 글의 주연이신 개쌘캐님
제가 못생겨서 사과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빅재미 알짜배기 유머판보러오신분은 뒤로를 ㅠㅠ.
그리구 친구들曰 띄어쓰기 꼬박꼬박하는것과 말 끝마다
마침표 꼭 붙이는거 완전 찌질이 같다지만 쓰겠어요ㅠㅠ.
여튼간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같은반 여자아이님이 알바를 구한다고 함.
같이 가지 않겠냐고함. 여자아이님을 그냥 '친구'라고 부르겠음.
여튼 원래 친구의 친구가 가기로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그냥 나랑 둘이 알바면접보러 가게됨.
나님은 학교 잘 나가기에도 게을렀으므로 알바는 나에게 참을성을 기르게 해주고 책임감을 부여해줄
새로운 무언가라고 생각해서 낼름 따라가버림.
근데 나님은 홍대 몇번 가본적도 없고 , 맛집찾아 밥먹으러 가기엔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었음.
홍대지리를 몰라서 9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는걸 20분간 뺑뺑돌고 있었음.
여튼 20분간 멍때리다가 더위에 지쳐서 가다가
해당 가게 간판이 보여서 준내 비상금들킨 아빠표정하고 뛰어감.
근데 나는 간판뒤쪽이 가게인줄알았는데 친구님이 내가 가게를 지나쳐가려하는걸 잡더니
"여기잖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딱 돌아봤는데 가게 앞에 조그만 마당에 가게 종업원으로 보이는 남자사람과 눈이 마주쳤음.
남자사람님이 의자하나 가져다놓고 양껏 담배타임을 즐기고 있었음.
왼쪽팔이 문신으로 덮여있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쩍벌리고 오른무릎위에 담배든 손을 턱 올려놓고는
담배연기를 쑥 뿜으면서 하는말이.
"뭐야 신발, 면접보러 왔냐?"
넹 ㅋㅋㅋ ? 뭔발요 ㅋㅋㅋ? 니발 ? 내발 ? 얘발 ? 뭔발 ? ㅋㅋㅋㅋ ? 우리집 강아지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략 이런 모습. (가게 이름 한글자만 지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쌘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쌘캐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지리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서성거리다가 친구가 '여기다' 라고 했을 뿐인데.
대체 저 직원은 무슨생각으로 반말+뭐야C발 투척을 한것일까.
내가 손님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저 말투와 태도는 뭐지 대체 ㅋㅋㅋㅋ ?
여튼간에 황당해서 멍~ 하고 있는데
쌘캐남이 조카 비꼬는 말투로 , 꼴에 커플이냐? 짜증나네? 라는듯한 말투로
"둘이 , 커플이 ㅡㅡ ?"
= '(뭐야 신발,커플로 알바하러왔냐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우리는 각자 임자가 있는 몸이었음.
그래서 그냥 같은반 친구라고 사실을 말했더니 안에 들어가보래는거임ㅋㅋㅋㅋ.
여튼 이래저래 해가지고 첫인상부터 매우 비범한 그 가게에 발을 들였음 ㅋㅋㅋㅋㅋ.
근데 욕쳐먹고 나만 매우 당황해있는거임. 친구님은 완전 신나서 안으로 태연하게 들어가는거임.
나중에 면접끝나고 집가는길에 대화해보니까 친구님은 '뭐야 신발" 부분을 못들었다는거임. 나중에 알고서는 완전 분해함 ㅋㅋㅋㅋㅋ.
여튼 친구님하고 둘이 들어갔더니 또 다른 직원이 면접보러왔냐고 물어봄.
이 직원 또한 어지간히 우리를 쨰려보면서 말했지만
뭐야 신발 이라고 맞이해주던 직원에 비해 매우 착한말투로 면접장소로 안내해줌. 말투만 착했음ㅋㅋㅋ.
안내받은곳으로 갔더닠ㅋㅋ
누군가 테이블에 앉아 한쪽어깨로 폰을 귀에 대고 통화를 하면서 메모를 하고있었음.
매우 급해보였음. 우리가 근처에가도 쳐다도 안봣음 ㅋㅋㅋ
근데 가만히 그 바쁜 사람을 보니까 , 가게 앞에서 담배피던 개쌘캐님이랑 매우 흡사한 겉모습인거임.
왼팔타투도배에 가게유니폼에 키고뭐고 체형도 완전 똑같음 ㅋㅋㅋㅋ 머리모양은 기억도안남ㅋㅋㅋ.
어머나 , 신발 !? 아까 우리한테 '뭐야 C발 , 면접보러왔냐?' 했던 개쌘캐님이 여기로 순간이동해있네?
쌍둥이인가 슈ㅣ발ㅋㅋㅋㅋ ?
그런데 30초후에 처음에 봤던 진짜 개쌘캐가 들어와서,
면접담당직원이 바빠보이는걸 확인하고는 메모지들고와서 자기가 대신 면접을 봄 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 개쌘캐님이 나랑 내친구 앉자마자 날 보더니 하는 소리가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너 못생겼다.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듣자마자 빵터져서 깔깔대니까
내 친구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ㅋㅋ"
너도 하는순간 나 빵터지고 내 친구는 터지다말고 한 번 더 터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쌘캐남이 매우 실실쪼갬.
그리고 우린 번호랑 이름만 불러주고 쫒겨남.
나중에 연락준댔음.
= 왜 왔냐? 집 가 얼른. 고3인데 공부안하냐? 백날 기다려봐라 전화가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분 지하철타고 20분헤메고
면접 2분 30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알바생 면접담당하는 직원분들 댓글달아주세요.
"원래 손님은 왕이고 면접보러오는 애는 갈구고 까주는게 인지상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면접가서 못생겼다듣고 욕듣고
아우씬나. 개씬나. ㅈ나 씬나.
막짤은 우리 강아지 '오똥이'
= 오줌싸개 똥싸개
어머 , 마침표는 있어야해.
+++ 알바 경험담에 올렸는데 마침표 하나빼먹은거 있어서 수정하니까 왜 개념상실한사람들 게시판으로 왔지 ㅠㅠ?
- 끗 -
다음에 친구들데리고 가서 깽판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