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다방은 배울 게 별로 없는 곳이다. 물론 커피도 맛없고. 하지만 그곳은 어쩌면 사라져가는 것들과 버려진 것들의 풍경을 따라가는 이정표처럼 여겨졌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 p.91
전국의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잘 되어 있는 다방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에요. 저자는 오랜기간(28개월) 동안 스쿠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추억이 깃든 장소와 다방들을 들러 그네들이 사는 이야기도 듣고~ 얽힌 과거도 새록새록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는 여행을 합니다. 타임머신 여행~ 이라고 할 수 있겠죠? : )
"사랑은 은하수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 노래 가사 中
"사색"과 어울리는 여행을 하고 싶었던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여행이 될 거에요~!! : )
2. 에키벤(열차 도시락)과 함께하는 일본 기차여행
+ 추천도서 : 홋카이도 보통열차 (일본 홋카이도 기차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먼 곳만, 위만 바라보았다. 그러나 잘 닿지 않았다. 위가 아닌 옆을 봤어야 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며, 나와 함께 음악을 하고 있다. 이제는 그들과 함께 더 멋진 음악을 하고 싶다.- p.219
저자는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으로 불리었다고 해요. 그녀는 공연과 방송으로 20대를 보내다, 스물아홉이라는 나이 앞에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20대를 힘차게 보내왔던 그녀는 인생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갖기로 하고 빠른 특급열차가 아닌 천천히 가는 보통열차를 타고 목적지 없는 여행을 합니다~.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노래 가사 中
일본은 에키벤(기차 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유명하죠~. 각 지역별 특산물로 맛있게 만들어진 에키벤의 시식기를 보면~ 정말 먹고 싶어져요~!!^^;;
쉼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잠시만 천천히 가는 휴식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
3. 남들과는 다른 뉴욕 여행
+ 추천도서 :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미국 뉴욕 도시생활역사탐방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New York New York
"진짜 여행이란 그 동네 사람이 되어보는 것 여행이란 것은 그 동네 사람들이 밥을 먹고 생활하는 곳에서 그곳을 느끼다 오는 것이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이 책을 잃어주셨으면 좋겠다.- 들어가는 글 中
세계의 중심 도시 뉴욕. 뉴욕에는 하루에도 수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곳인데, 모두 같은 장소, 같은 것만 보는 관광 여행을 한다면, 그들에게 남는 것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저자는 뉴욕의 도시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며~ 그 속에 담겨진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풀어내요. 그냥 지나쳤던 뉴욕 속의 건물에 숨겨져 있는 비밀~! 뉴요커도 모르는 역사적 사실들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어요~^^
"소식을 퍼뜨리기 시작해 나 오늘 떠나 난 뉴욕, 뉴욕의 한 부분이 되고 싶어" "난 오래된 뉴욕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들고 싶어 내가 거기서 그걸 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을거야" - 노래 가사 中
이 내용은 중앙일보 뉴욕판에 연재되고 있다는 사실~!!! ^^
도시 뉴욕 한 곳을 관광하는 데에도~ 남들과는 다른~! 깊은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폭풍만족을 안길 여행이 될 거에요!
4. 정열적인 탱고의 세계를 느끼는 여행
+ 추천도서 :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아르헨티나 남미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Pro Una Cabeza - 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
"인생이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일지 몰라. 우리 모두는 혼자만이 짊어져야하는 삶의 무게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오."- p.89
"누구에게나, 세상 어디에나 그런 시련은 있는거라고, 실컷 울고 나서는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려야 한다고." - 에필로그
탱고의 정확한 유래는 없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빈민지역 춤인 밀롱가에서 발전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춤의 이름은 흑인들이 춤을 추는 장소를 부르는데 썼던 '탱고'를 춤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탱고를 추는 장소를 '밀롱가'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층민과 이주민의 애환과 삶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다는 탱고. 저자는 그 진한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남미 생활 속에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돌아오게 되요.
휴가 못간 슬픈 사람들을 위한 이색여행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주변 상황들에 얽매여~ 여행 못 간 분들도 수두룩 하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책읽기 좋은 가을도 다가오고 있으니~!
여행 도서를 끼고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합니다.
1. "사색", "독백"과 같은 여행
+ 추천도서 : 다방기행문 (국내 스쿠터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10cm
"한마디로 다방은 배울 게 별로 없는 곳이다. 물론 커피도 맛없고.
하지만 그곳은 어쩌면 사라져가는 것들과 버려진 것들의 풍경을 따라가는 이정표처럼 여겨졌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 p.91
전국의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잘 되어 있는 다방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에요.
저자는 오랜기간(28개월) 동안 스쿠터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추억이 깃든 장소와 다방들을 들러 그네들이 사는 이야기도 듣고~
얽힌 과거도 새록새록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는 여행을 합니다. 타임머신 여행~ 이라고 할 수 있겠죠? : )
"사랑은 은하수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 노래 가사 中
"사색"과 어울리는 여행을 하고 싶었던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여행이 될 거에요~!! : )
2. 에키벤(열차 도시락)과 함께하는 일본 기차여행
+ 추천도서 : 홋카이도 보통열차 (일본 홋카이도 기차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춘천가는 기차 - 김현철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먼 곳만, 위만 바라보았다.
그러나 잘 닿지 않았다.
위가 아닌 옆을 봤어야 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며, 나와 함께 음악을 하고 있다.
이제는 그들과 함께 더 멋진 음악을 하고 싶다.- p.219
저자는 홍대 인디밴드의 여왕으로 불리었다고 해요.
그녀는 공연과 방송으로 20대를 보내다,
스물아홉이라는 나이 앞에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20대를 힘차게 보내왔던 그녀는 인생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갖기로 하고
빠른 특급열차가 아닌 천천히 가는 보통열차를 타고 목적지 없는 여행을 합니다~.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노래 가사 中
일본은 에키벤(기차 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유명하죠~.
각 지역별 특산물로 맛있게 만들어진 에키벤의 시식기를 보면~ 정말 먹고 싶어져요~!!^^;;
쉼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잠시만 천천히 가는 휴식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
3. 남들과는 다른 뉴욕 여행
+ 추천도서 : 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미국 뉴욕 도시생활역사탐방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New York New York
"진짜 여행이란 그 동네 사람이 되어보는 것
여행이란 것은 그 동네 사람들이 밥을 먹고 생활하는 곳에서 그곳을 느끼다 오는 것이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이 책을 잃어주셨으면 좋겠다.- 들어가는 글 中
세계의 중심 도시 뉴욕.
뉴욕에는 하루에도 수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곳인데,
모두 같은 장소, 같은 것만 보는 관광 여행을 한다면,
그들에게 남는 것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저자는 뉴욕의 도시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며~ 그 속에 담겨진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풀어내요.
그냥 지나쳤던 뉴욕 속의 건물에 숨겨져 있는 비밀~!
뉴요커도 모르는 역사적 사실들을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어요~^^
"소식을 퍼뜨리기 시작해 나 오늘 떠나
난 뉴욕, 뉴욕의 한 부분이 되고 싶어"
"난 오래된 뉴욕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들고 싶어
내가 거기서 그걸 할 수 있다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을거야" - 노래 가사 中
이 내용은 중앙일보 뉴욕판에 연재되고 있다는 사실~!!! ^^
도시 뉴욕 한 곳을 관광하는 데에도~
남들과는 다른~! 깊은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폭풍만족을 안길 여행이 될 거에요!
4. 정열적인 탱고의 세계를 느끼는 여행
+ 추천도서 :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아르헨티나 남미 여행)
+ 함께하는 음악 : Pro Una Cabeza - 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
"인생이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일지 몰라. 우리 모두는 혼자만이 짊어져야하는 삶의 무게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오."- p.89
"누구에게나, 세상 어디에나 그런 시련은 있는거라고,
실컷 울고 나서는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려야 한다고." - 에필로그
탱고의 정확한 유래는 없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빈민지역 춤인 밀롱가에서 발전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춤의 이름은 흑인들이 춤을 추는 장소를 부르는데 썼던 '탱고'를 춤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탱고를 추는 장소를 '밀롱가'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층민과 이주민의 애환과 삶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다는 탱고.
저자는 그 진한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남미 생활 속에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고 돌아오게 되요.
삶에 대한 열정을 활활~! 불태우고 싶은 분들~
아르헨티나로 떠나보길 권해드립니다~ ^^
+ 도서/음악 추천인 : 본인
+ 촬영소품 : 내 책장에 고이 모셔 두었던 도서 4권 &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