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해서 베스트 안됬으면 다시 올릴려고 사진 준비했는데... 베스트 되었네요..ㅠㅠ 정말 너무 억울한 마음에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밑에 카카오톡은 그 쇼핑몰에 나온 카카오톡 아이디로 문의 한건데요 보시고... 납득이 되시는분들 댓글좀 달아주시고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추천 꽝꽝 부탁드려요.ㅠㅠ
아까 낮에 그 쇼핑몰 상품후기 게시판에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요.. 삭제해버렸네요... 그래서 아까와 같은 내용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물론... 그 글을 따로 저장해놨었거든요... 저는 억울해서...이와 같은 행동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너무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의 물건을 샀는데 일어난 일입니다.
(직수입 하는 멀티샵이고요. 일단 쇼핑몰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각각 다른 디자인의 나이키 프리런2 신발 두켤레를 235 사이즈와 280을 주문했는데요. 해외배송이다 보니 한달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회색 280 남자사이즈가 왔고... 그 뒤에 ... 회색 280사이즈가 또 왔네요... 교환해달라고 전화했는데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다고 교환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교환을 하려면 해외배송비(33,000원)을 지불하고 교환해줄수 있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다가... 본인은 잘못이 없으니...
서면을 통해서 하던가 법적 대응을 하라고 하는.. 배째라는식으로 나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해서 계속 통화하고 몇시간째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호주에 있는 형이 나이키 프리런2 신발 두켤레를 사고자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형꺼를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최저가 정품이라며 판매를 하는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형이 마음에 드는 신발과 여자친구가 마음에 드는 신발 두켤레를 주문 했습니다.
프리런2 사이즈235 주황색 016 (가격 145,000원)
프리런2 사이즈280 하늘색 004 (가격 132,000원)
그리고 몇일 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프리런2 하늘색 280 사이즈 재고가 없어 다른제품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받거나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호주에 있는 형이 주문한 재품이니 교환이나 환불에 대해서는 결정해서 다시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후 형에게 얘길 해줬고 형이 쇼핑몰에 접속해서 다른제품을 찾았습니다. 조금더 비싼 가격이었고요. 프리런3 사이즈280 회색 (가격 139,000원) 이어서 7,000원의 차액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 그쪽에서 품절됬는데 주문을 받은점 잘못 된것이어서 소액의 경우 업체에서 부담한다 하였지만 프리런2에서 프리런3 제품으로 바꾼거라 차액을 지불 하라는것이었습니다. 뭐 7천원 정도야... 내가 다른 제품을 선택했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고 7,000원을 추가 입금해줬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제품이 발송 되었고...
한달이 좀 안되서 첫번째로 출발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게 아니라 바로 호주에 있는 형이 받았습니다. 프리런3 회색 280사이즈 (139,000원)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주황색 프리런2만 받으면 되는데.... 일주일 뒤... 프리런3 회색 280사이즈 (139,000원)이... 또 온겁니다...
신발을 받은 형이 저에게 전화했고.. 제가 쇼핑몰과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나 : 여보세요? 제가 각각 다른 신발 두개를 주문했는데요 같은 신발이 두개가 왔네요... 직원 : 아 그런가요?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 나 : 언제쯤 연락 받을수 있죠? 지금 상황이 처음에 프리런2 주황색이랑 하늘색 사이즈 다르게 해서 2켤레 주문을 했는데 몇일뒤에 전화가 와서 하늘색 제품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프리런3로 보내달라고 하고 차액 7,000원을 입금해드렸어요. 그래서 몇일전에 프리런3 회색을 받았고요. 그리고나서 프리런3 회색을 또 받았어요. 직원 : 혹시 X 씨 앞으로 보낸 상품인가요?. 나 : 네. 직원 : 아 그 제품은 제가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사실좀 의아했거든요. 같은 제품을 두개 보내드려야 되나 하고요. 나 : 같은 제품이라뇨. 처음부터 다른색의 다른 사이즈로 주문 했었는데요. 직원 : 아니에요. 그때 프리런3로 다 보내달라고 하셔서 약간 의아했었거든요. 그래서 확인차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나 : 연락이 온적이 없는데 그런소리 하면 안되죠. 직원 : 아니에요 분명 연락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틀있다가 다시 연락을 드렸는데도 안받으셨어요. 나 : 아니 그렇다고 똑같은 제품으로 두개를 보내시면 안되죠 직원 : 거기까지는 저의 의무가 아닙니다. 저는 그냥 의아해서 확인차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그냥 보내드린거고요. 제가 다시 확인할 의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나 : 그런식으로 넘기면 안되죠. 저는 분명 프리런2하늘색만 프리런3로 바꿔서 주문을 했는데 이제와서 그러시면 안되죠. 그러면 차액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주실수 있죠? 프리런2 132,000원 제품이 139,000원 제품으로 교환을해서 7,000원 차액만 지불했었는데요. 그때 145,000원 제품에 대해서 왜 말씀을 안하신거죠? 직원 : 이건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물건이기 때문에 환율 차이로 매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때 계산해서 차액이 생긴게 7,000원 입니다. 나 : 그게 아니라 제가 계산해보면 132,000원 제품이 139,000원 제품으로 바꿔서 7,000원 차액이 생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145,000원짜리 제품에 대해서 저에게 차액을 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직원 : (좀전에 했던말 반복) 그게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신발 가격이 매일매일 다릅니다. 아마 그때 계산했던게 7,000원 이었으니까 7,000원을 고객님께 입금해달라고 했던거죠. 나 : 저는 그 얘기가 이해가 안되네요............ (했던말 계속 반복..... 억울해서...) 직원 : (마찬가지로 했던말 반복...) 그렇게 교환을 하시려면 해외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됩니다. 나 : 해외배송비요? 얼만데요 직원 : 33,000원 입니다. 나 : 아니 내가 실수 한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실수해서 교환해주셔야 되는데. 제가 왜 지불해야되죠? 33,000원이면 차라리 주변사람한테 이 신발 팔던가해서 내가 원하는 제품 사는게 훨 났겠네요/ 직원 : ... (아무말 없음) 나 : 그럼 결론이... 제가 그쪽에게 돈을 더 드려야될 상황은 아니고요. 그럼 그쪽에서 프리런2 주황 (145,000원) 제품을 프리런3 회색(139,000원) 제품으로 보내셨으니까 차액 6,000원을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직원 : 아니 그게 아니라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고 설명 드렸는데요. 나 : 그렇다면...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교환도 안해주고 차액에 대해서도 돈을 안주시겠다는 말인가요? (베짱 개쩜) 직원 : 그렇죠. 그게 맞는겁니다. 나 : 어떻게 내가 피해를 봤는데 그렇게 할수가 있죠? 직원 :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고 저는 메모도 해놨기 때문이죠. 저희쪽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나 : 아니 어떻게 한달전에 했던 얘기를 그렇게 확신을 할수가 있죠? 직원 : 저는 일이 이것이기 때문에 그정도는 기억할수 있습니다. (사람 맞냐?) 나 : 그래서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무런 처리도 해줄수 없단 얘기죠...? 직원 : 저희는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습니다. 교환을 하시려면 해외 배송비를 지불해서 하셔야 되고요. 나 : 잘먹고 잘사슈... -_-;;; 뚝....
통화가 상당히 길어서 중간에 빼먹은 말들도 있습니다. 전화 받으신분이 통화 도중에 사무실에 들어가셔서 그 당시 메모를 읽으시면서 'x월x일 몇시 몇분 몇초... 이렇게 쓰여있네요.' 라고 하더니 자기는 메모도 해놨으니 확실하다고...
잘 생각해보세요... 어떤 사람이... 처음에 다른 디자인의 그것도! 다른 사이즈 두켤레를 주문했는데... 한개의 제품이 없다고 전화가 왔을때 두개의 제품을 바꿨겠습니까? 그것도 같은 제품으로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선에서는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분은 끝까지 자기말이 맞고 자기는 잘못한것이 없고 그래서 교환도 보상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2. 두번째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이 다르더군요...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를 이해시켜 달라고 전화 했습니다. 물론 두번째 통화내용은 녹음해놓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서 얘길 했더니, 처음에 전화를 걸어서 하늘색 제품이 없다고 얘길 했답니다. 그래서 저와 형 쪽에서 프리런3 회색으로 제품을 바꿔달라고 했다더군요.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주황색 재고가 없다며 전화를 또 했답니다. 이건 기억이 전혀 안나는 내용...
재고가 없다고 또 전화했는데. 그때도 프리런3 회색 280으로 바꿔달라고 얘기했답니다...
아 그래서 혹시 형하고 두번째 전화하던사이에 형이 말을 잘못했는가 하고.. 형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들은 형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런 얘기를 했다는건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주문자는 제가 맞지만 신발을 신는사람은 형과 형 여자친구 이기때문에 제가 맘대로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사람이 프리런2 하늘색을 프리런3 회색으로 바꿀때는 형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얘길 해줬고...
프리런2 주황색이 없다고 전화했을때는.. 형의 전화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가입 되어있는 저의 전화번호로 걸었을겁니다. 저에게는 신발에 대한 선택권도 없고 그 이후에 전화가 온적도 없는데. 그렇게 얘기 했다는겁니다.
3.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고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하는말...
'저희는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고요 서면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시던가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이 얘기는 처음 전화했을때부터 나온 내용입니다. 형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10만원 가지고 소송을 거냐마냐.... 됐다 형이 그냥 하나 더 사야겠다... 라더군요... 형은 지쳤구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돈이 아까워서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판매자 입장에서 이렇게 막 나올수가 있죠?... 분명... 두세번 전화하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화는 안났을겁니다.
판매자는 한명한명의 소비자를 존중해주고 친절을 베풀어야 그 소비자가 입소문을 내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할텐데... 이런식으로 막장이면 오히려 독이 될테죠...
막장 인터넷쇼핑몰 신고합니다.ㅠㅠ 나이키 프리런2...
너무 억울해서 베스트 안됬으면 다시 올릴려고 사진 준비했는데... 베스트 되었네요..ㅠㅠ 정말 너무 억울한 마음에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밑에 카카오톡은 그 쇼핑몰에 나온 카카오톡 아이디로 문의 한건데요 보시고... 납득이 되시는분들 댓글좀 달아주시고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추천 꽝꽝 부탁드려요.ㅠㅠ
아까 낮에 그 쇼핑몰 상품후기 게시판에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요.. 삭제해버렸네요... 그래서 아까와 같은 내용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물론... 그 글을 따로 저장해놨었거든요... 저는 억울해서...이와 같은 행동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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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 23세 남자 입니다.
너무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 인터넷 쇼핑몰의 물건을 샀는데 일어난 일입니다.
(직수입 하는 멀티샵이고요. 일단 쇼핑몰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각각 다른 디자인의 나이키 프리런2 신발 두켤레를 235 사이즈와 280을 주문했는데요. 해외배송이다 보니 한달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회색 280 남자사이즈가 왔고... 그 뒤에 ... 회색 280사이즈가 또 왔네요... 교환해달라고 전화했는데 끝까지 자기 잘못은 없다고 교환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교환을 하려면 해외배송비(33,000원)을 지불하고 교환해줄수 있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다가... 본인은 잘못이 없으니...
서면을 통해서 하던가 법적 대응을 하라고 하는.. 배째라는식으로 나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해서 계속 통화하고 몇시간째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호주에 있는 형이 나이키 프리런2 신발 두켤레를 사고자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형꺼를 말이죠.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최저가 정품이라며 판매를 하는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형이 마음에 드는 신발과 여자친구가 마음에 드는 신발 두켤레를 주문 했습니다.
프리런2 사이즈235 주황색 016 (가격 145,000원)
프리런2 사이즈280 하늘색 004 (가격 132,000원)
그리고 몇일 뒤...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프리런2 하늘색 280 사이즈 재고가 없어 다른제품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받거나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호주에 있는 형이 주문한 재품이니 교환이나 환불에 대해서는 결정해서 다시 연락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후 형에게 얘길 해줬고 형이 쇼핑몰에 접속해서 다른제품을 찾았습니다. 조금더 비싼 가격이었고요. 프리런3 사이즈280 회색 (가격 139,000원) 이어서 7,000원의 차액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 그쪽에서 품절됬는데 주문을 받은점 잘못 된것이어서 소액의 경우 업체에서 부담한다 하였지만 프리런2에서 프리런3 제품으로 바꾼거라 차액을 지불 하라는것이었습니다. 뭐 7천원 정도야... 내가 다른 제품을 선택했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고 7,000원을 추가 입금해줬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제품이 발송 되었고...
한달이 좀 안되서 첫번째로 출발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게 아니라 바로 호주에 있는 형이 받았습니다. 프리런3 회색 280사이즈 (139,000원)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주황색 프리런2만 받으면 되는데.... 일주일 뒤... 프리런3 회색 280사이즈 (139,000원)이... 또 온겁니다...
신발을 받은 형이 저에게 전화했고.. 제가 쇼핑몰과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나 : 여보세요? 제가 각각 다른 신발 두개를 주문했는데요 같은 신발이 두개가 왔네요...
직원 : 아 그런가요?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
나 : 언제쯤 연락 받을수 있죠? 지금 상황이 처음에 프리런2 주황색이랑 하늘색 사이즈 다르게 해서 2켤레 주문을 했는데 몇일뒤에 전화가 와서 하늘색 제품이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프리런3로 보내달라고 하고 차액 7,000원을 입금해드렸어요. 그래서 몇일전에 프리런3 회색을 받았고요. 그리고나서 프리런3 회색을 또 받았어요.
직원 : 혹시 X 씨 앞으로 보낸 상품인가요?.
나 : 네.
직원 : 아 그 제품은 제가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사실좀 의아했거든요. 같은 제품을 두개 보내드려야 되나 하고요.
나 : 같은 제품이라뇨. 처음부터 다른색의 다른 사이즈로 주문 했었는데요.
직원 : 아니에요. 그때 프리런3로 다 보내달라고 하셔서 약간 의아했었거든요. 그래서 확인차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나 : 연락이 온적이 없는데 그런소리 하면 안되죠.
직원 : 아니에요 분명 연락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틀있다가 다시 연락을 드렸는데도 안받으셨어요.
나 : 아니 그렇다고 똑같은 제품으로 두개를 보내시면 안되죠
직원 : 거기까지는 저의 의무가 아닙니다. 저는 그냥 의아해서 확인차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서 그냥 보내드린거고요. 제가 다시 확인할 의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나 : 그런식으로 넘기면 안되죠. 저는 분명 프리런2하늘색만 프리런3로 바꿔서 주문을 했는데 이제와서 그러시면 안되죠. 그러면 차액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주실수 있죠? 프리런2 132,000원 제품이 139,000원 제품으로 교환을해서 7,000원 차액만 지불했었는데요. 그때 145,000원 제품에 대해서 왜 말씀을 안하신거죠?
직원 : 이건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물건이기 때문에 환율 차이로 매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때 계산해서 차액이 생긴게 7,000원 입니다.
나 : 그게 아니라 제가 계산해보면 132,000원 제품이 139,000원 제품으로 바꿔서 7,000원 차액이 생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145,000원짜리 제품에 대해서 저에게 차액을 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직원 : (좀전에 했던말 반복) 그게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신발 가격이 매일매일 다릅니다. 아마 그때 계산했던게 7,000원 이었으니까 7,000원을 고객님께 입금해달라고 했던거죠.
나 : 저는 그 얘기가 이해가 안되네요............ (했던말 계속 반복..... 억울해서...)
직원 : (마찬가지로 했던말 반복...) 그렇게 교환을 하시려면 해외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됩니다.
나 : 해외배송비요? 얼만데요
직원 : 33,000원 입니다.
나 : 아니 내가 실수 한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실수해서 교환해주셔야 되는데. 제가 왜 지불해야되죠? 33,000원이면 차라리 주변사람한테 이 신발 팔던가해서 내가 원하는 제품 사는게 훨 났겠네요/
직원 : ... (아무말 없음)
나 : 그럼 결론이... 제가 그쪽에게 돈을 더 드려야될 상황은 아니고요. 그럼 그쪽에서 프리런2 주황 (145,000원) 제품을 프리런3 회색(139,000원) 제품으로 보내셨으니까 차액 6,000원을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직원 : 아니 그게 아니라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고 설명 드렸는데요.
나 : 그렇다면...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교환도 안해주고 차액에 대해서도 돈을 안주시겠다는 말인가요? (베짱 개쩜)
직원 : 그렇죠. 그게 맞는겁니다.
나 : 어떻게 내가 피해를 봤는데 그렇게 할수가 있죠?
직원 :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고 저는 메모도 해놨기 때문이죠. 저희쪽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나 : 아니 어떻게 한달전에 했던 얘기를 그렇게 확신을 할수가 있죠?
직원 : 저는 일이 이것이기 때문에 그정도는 기억할수 있습니다. (사람 맞냐?)
나 : 그래서 제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무런 처리도 해줄수 없단 얘기죠...?
직원 : 저희는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습니다. 교환을 하시려면 해외 배송비를 지불해서 하셔야 되고요.
나 : 잘먹고 잘사슈... -_-;;;
뚝....
통화가 상당히 길어서 중간에 빼먹은 말들도 있습니다.
전화 받으신분이 통화 도중에 사무실에 들어가셔서 그 당시 메모를 읽으시면서 'x월x일 몇시 몇분 몇초... 이렇게 쓰여있네요.' 라고 하더니 자기는 메모도 해놨으니 확실하다고...
잘 생각해보세요... 어떤 사람이... 처음에 다른 디자인의 그것도! 다른 사이즈 두켤레를 주문했는데... 한개의 제품이 없다고 전화가 왔을때 두개의 제품을 바꿨겠습니까? 그것도 같은 제품으로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선에서는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분은 끝까지 자기말이 맞고 자기는 잘못한것이 없고 그래서 교환도 보상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2. 두번째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이 다르더군요...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를 이해시켜 달라고 전화 했습니다. 물론 두번째 통화내용은 녹음해놓았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서 얘길 했더니, 처음에 전화를 걸어서 하늘색 제품이 없다고 얘길 했답니다. 그래서 저와 형 쪽에서 프리런3 회색으로 제품을 바꿔달라고 했다더군요.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주황색 재고가 없다며 전화를 또 했답니다. 이건 기억이 전혀 안나는 내용...
재고가 없다고 또 전화했는데. 그때도 프리런3 회색 280으로 바꿔달라고 얘기했답니다...
아 그래서 혹시 형하고 두번째 전화하던사이에 형이 말을 잘못했는가 하고.. 형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들은 형의 전화번호를 모른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런 얘기를 했다는건데...
여기서 중요한점은... 주문자는 제가 맞지만 신발을 신는사람은 형과 형 여자친구 이기때문에 제가 맘대로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사람이 프리런2 하늘색을 프리런3 회색으로 바꿀때는 형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얘길 해줬고...
프리런2 주황색이 없다고 전화했을때는.. 형의 전화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가입 되어있는 저의 전화번호로 걸었을겁니다. 저에게는 신발에 대한 선택권도 없고 그 이후에 전화가 온적도 없는데. 그렇게 얘기 했다는겁니다.
3.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고 얘기를 시작하자마자... 하는말...
'저희는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고요 서면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시던가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이 얘기는 처음 전화했을때부터 나온 내용입니다. 형에게 이런 얘기를 했더니... 10만원 가지고 소송을 거냐마냐.... 됐다 형이 그냥 하나 더 사야겠다... 라더군요... 형은 지쳤구요...
저는 너무 억울하고 돈이 아까워서 안되겠습니다.
어떻게 판매자 입장에서 이렇게 막 나올수가 있죠?... 분명... 두세번 전화하면서... 잘못을 인정하고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으면... 이렇게 까지 화는 안났을겁니다.
판매자는 한명한명의 소비자를 존중해주고 친절을 베풀어야 그 소비자가 입소문을 내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할텐데... 이런식으로 막장이면 오히려 독이 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