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남친과는 고등학교때 취업나갔던 직장에서 만났습니다.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고 그기간에 다른남자도 만나봤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되었지요.. 저뿐만이 아니라.. 오래연애하신분들중에도 있겠지만(뭐 흔한케이스는 아니지만..) 남친이 학교때문에 자취를 하는지라 집에서 많이 만났어요. 저희집이 너무 엄해서.. 통금시간 ... 차라리 그게있으면 낫겠네요.. 저녁은 집에서. 잠은 집에서.. 그냥 이런집이라.. 퇴근할 시간되면 아빠한테 "퇴근했니" 매일 문자오는정도... 그래서 칼퇴근 후 바로 집으로 고고.. 아무튼 그래서 어디 멀리도 못나가고 맨날 방콕데이트.. 반복 반복 그러다보니 집에서만 굴러다니고 화장의 필요성도 못느끼고 불편한옷보다 편한옷 찾게되고 (한..1-2년은 신경쓰고다녔죠, 물론 10번에 4번은.. 신경쓰고 만납니다..) 개인사정으로 좀 정줄놓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빠빚을떠안고 부모님위자료를 대신내라는 고모들에 돈없다하니 쫓아내버린.. 길게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간단히 이정도.. 언제 시간나면 따로 올려야겠네요) 살이 점점찌더니 뭐 지금은 절정에 까지 오게되었죠. 정말 저를 무시하는말 (ex. 임신7개월, 키큰거같다 발에살쪄서, 집에 무슨일이생겨서 집에 내려갔는데 하도 연락이 안되서 잠도 못자고 걱정에 걱정을 하다 연락이 되어서 괜찮냐..언제오냐고 물어보니 짜증내며 내가 여기 놀러왔냐 그럴시간있으면 운동이나 해라.. 등 뭐 많네요 ㅎㅎ) 언제부터인지는 사실 잘모르겠으나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하고 헤어진시기에 제가 남자를 만난걸 알게되고 (이걸..바람이라해야하나요 ??여기서 상황이역전.) 정말 점점 무시하는 발언을 하네요 워낙 사람이 좀 약올리고 장난치고 .. 그냥 내남자가 아니라 그냥 아는오빠라고 봤을땐 사람이 인간관계도 좋고 싹싹하고 성실한데 내남자론 꽝인... 더군다나 저희엄마도 xx는 말투가 꼭 너 약올리는거같다고 ... 물론 동생한테도 그러구요.. 대학졸업하고 1년반 일하다 그만두고 공부하면서 뭐 여기저기 이일저일 도와주다 쉬다.. 다시 회사 들어갔는데... 학자금대출에 뭐에 자취하느라 본인 생활비에 모아둔돈은 없구요.. 몇번이고 헤어져보려 했는데 햇수로 7년... 짧은시간이 아닌지라.. 온갖정이들어버려서 ... 회사생활 바쁘다 연락없으면 닥달안합니다.. 저역시 직장인이고 배려해주고 싶어서요 놔뒀더니 한 이틀 ? 정말 문자한통없고 생사확인차 먼저 전화한적도있네요.. 대놓고 우리 결혼하자 이런말은 안하지만 너 나중에 결혼해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 약간 돌려 말하는 식의 ? 그냥 들어도 아 얘가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구나.. 한데.. 항상 말끝은 너살빼면. 무슨말마다...그래 열심히해... 운동도... 저라고 안해봤겠습니까 ? 빠지다 찌다 빠지다 찌다.. 반복이되었죠 물론 요즘도 저녁안먹고 운동 열심히하고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7년여를 만났는데 소개받은 친구는 1명. (위에 말씀드렸듯이 인간관계는 참좋습니다. 친구도 많아요 근데 ? 정작 만난친구는 1명) 그리고 남친집에선 저의 존재를 모르십니다. 연애초엔 그냥 여친이있다고 만 말해놓고 하다 처음헤어졌다 만났을때이후로 쭈욱 얘기를 안했나봐요.. 말로는 뭐 여태 말할타이밍이 안맞았다.. 하는데 저도 속상하지만 저희 엄마도 엄청 서운해 하시죠 ... 남친 어머니께서는 뚱뚱한사람을 안좋아 하신다나 ? 남친이 보기좋게 마른편이랄까.. 그런데 배가 좀나왔다고 창피하다고 지퍼 채우라고...윗옷... 그정도. ? 라시네요 저도 좀 두렵기도 하고 .. 아 살빼고 나도 좀 안정되면 만나야겠다 했는데.. 한편으론 너무 서운하네요.. 내가 지금 이렇게 되었다고 쪽팔려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지인들과 가족들은 물론 니가 아깝다 .. 니가 뭐가 부족하냐 라고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기에..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고 생각했는데 이제 점점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지... 결혼했다간.. 후에 정말 못해쳐먹겠습니다라고 글올리게 될날이 올지 않을지... 제가 살을 뺀다하여 사람 성격이 바뀔지...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후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역시 제생각이 맞는거겠죠 ?
현 남친과는 고등학교때 취업나갔던 직장에서 만났습니다.
몇번의 헤어짐도 있었고 그기간에 다른남자도 만나봤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되었지요..
저뿐만이 아니라.. 오래연애하신분들중에도 있겠지만(뭐 흔한케이스는 아니지만..)
남친이 학교때문에 자취를 하는지라 집에서 많이 만났어요.
저희집이 너무 엄해서.. 통금시간 ... 차라리 그게있으면 낫겠네요..
저녁은 집에서. 잠은 집에서.. 그냥 이런집이라.. 퇴근할 시간되면
아빠한테 "퇴근했니" 매일 문자오는정도... 그래서 칼퇴근 후 바로 집으로 고고..
아무튼 그래서 어디 멀리도 못나가고
맨날 방콕데이트.. 반복 반복 그러다보니
집에서만 굴러다니고 화장의 필요성도 못느끼고 불편한옷보다 편한옷 찾게되고
(한..1-2년은 신경쓰고다녔죠, 물론 10번에 4번은.. 신경쓰고 만납니다..)
개인사정으로 좀 정줄놓았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빠빚을떠안고 부모님위자료를 대신내라는 고모들에
돈없다하니 쫓아내버린.. 길게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간단히 이정도.. 언제 시간나면 따로 올려야겠네요)
살이 점점찌더니 뭐 지금은 절정에 까지 오게되었죠.
정말 저를 무시하는말 (ex. 임신7개월, 키큰거같다 발에살쪄서, 집에 무슨일이생겨서 집에 내려갔는데
하도 연락이 안되서 잠도 못자고 걱정에 걱정을 하다 연락이 되어서 괜찮냐..언제오냐고 물어보니 짜증내며 내가 여기 놀러왔냐 그럴시간있으면 운동이나 해라.. 등 뭐 많네요 ㅎㅎ)
언제부터인지는 사실 잘모르겠으나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하고
헤어진시기에 제가 남자를 만난걸 알게되고 (이걸..바람이라해야하나요 ??여기서 상황이역전.)
정말 점점 무시하는 발언을 하네요 워낙 사람이 좀 약올리고 장난치고 ..
그냥 내남자가 아니라 그냥 아는오빠라고 봤을땐
사람이 인간관계도 좋고 싹싹하고 성실한데
내남자론 꽝인...
더군다나 저희엄마도 xx는 말투가 꼭 너 약올리는거같다고 ...
물론 동생한테도 그러구요..
대학졸업하고 1년반 일하다 그만두고 공부하면서 뭐 여기저기 이일저일 도와주다
쉬다.. 다시 회사 들어갔는데... 학자금대출에 뭐에 자취하느라 본인 생활비에
모아둔돈은 없구요..
몇번이고 헤어져보려 했는데 햇수로 7년... 짧은시간이 아닌지라..
온갖정이들어버려서 ...
회사생활 바쁘다 연락없으면 닥달안합니다..
저역시 직장인이고 배려해주고 싶어서요
놔뒀더니 한 이틀 ? 정말 문자한통없고 생사확인차 먼저 전화한적도있네요..
대놓고 우리 결혼하자 이런말은 안하지만 너 나중에 결혼해서 어쩌고 저쩌고
이런 약간 돌려 말하는 식의 ? 그냥 들어도 아 얘가 나랑 결혼할 생각은 있구나.. 한데..
항상 말끝은 너살빼면. 무슨말마다...그래 열심히해... 운동도...
저라고 안해봤겠습니까 ? 빠지다 찌다 빠지다 찌다.. 반복이되었죠
물론 요즘도 저녁안먹고 운동 열심히하고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7년여를 만났는데 소개받은 친구는 1명. (위에 말씀드렸듯이 인간관계는 참좋습니다. 친구도 많아요
근데 ? 정작 만난친구는 1명)
그리고 남친집에선 저의 존재를 모르십니다. 연애초엔 그냥 여친이있다고 만 말해놓고 하다 처음헤어졌다 만났을때이후로 쭈욱 얘기를 안했나봐요.. 말로는 뭐 여태 말할타이밍이 안맞았다.. 하는데
저도 속상하지만 저희 엄마도 엄청 서운해 하시죠 ...
남친 어머니께서는 뚱뚱한사람을 안좋아 하신다나 ? 남친이 보기좋게 마른편이랄까.. 그런데
배가 좀나왔다고 창피하다고 지퍼 채우라고...윗옷... 그정도. ? 라시네요
저도 좀 두렵기도 하고 .. 아 살빼고 나도 좀 안정되면 만나야겠다 했는데..
한편으론 너무 서운하네요.. 내가 지금 이렇게 되었다고 쪽팔려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지인들과 가족들은 물론 니가 아깝다 .. 니가 뭐가 부족하냐 라고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기에..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고 생각했는데
이제 점점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수있을지...
결혼했다간.. 후에 정말 못해쳐먹겠습니다라고 글올리게 될날이 올지 않을지...
제가 살을 뺀다하여 사람 성격이 바뀔지...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후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