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허허

신성용2011.09.02
조회95

안녕하십니까 ~~ㅎㅎ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을이 다가오는 냄세~(응?)도 나는  8월의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또  장수풍뎅이가 뭘하면서 노는지  밥을 먹고  구경을하러 가보았다~

 

그런데  사육관 근처를 가는순간 전장의 기운이 엄습했으니...

 

뭔가 찍찍찍찍~~~

 

하는소리로 울리던 사육관을 보던그때~~!!

 

전쟁 은 시작 되고있엇다~~

 

2:1???허허

 

내가 키우고 있는  장수풍뎅이  검댕이 와  비실이가  사랑을 나누고 있엇던 것~!!

 

오~!드디어 짝찟기의 장면을 보는구나~ 좋아라 혼자 흥분(응???...)들떠 있엇다...

 

검댕이는  무슨 이유인지 비실이를 안정시키려고 하는것인지

 

더듬이와 혀로 비실이의 등을 문지르고 비비고를 수차례~

 

반항 하던 비실이가 차츰  염전해지더니 구석에서 짝찟기를 시작하는것이엿다...

 

2:1???허허

 

 

드디어 성공!!!  정상에서의 ...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그렇게 검댕이와 비실이가  짝찟기를 시작하였다.

 

 

2:1???허허

 

그래도 난.... 봐야겠다....크흑...ㅎㅎㅎ

2:1???허허

 

 

2:1???허허

 

이것이 장수 풍뎅이의 짝찟기 장면  움직이는 생명체다보니 사진이 조금씩 흔들렸다.

 

그렇게 십오분 가량 짝찟기를 하고 있는걸

 

나름 혼자 두손을 꼭 잡고  감탄하던 그때....

 

2:1???허허

 

어디선가 불쑥 달려든  방해꾼... 갈새기~!!

 

톱밥 속에서  모든것을  보고있엇는지  화가난듯이  둘을 뜯어 말리기 시작했다!!

 

아ㄴ면... 비실이가 바람을 피운것인가....

 

 

그순간부터 전쟁이 시작된것이다..

 

 갈새기는  내가 키우는 장수풍뎅이중 가장 몸집이 큰 녀석이다.

 

저사진에선 악마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랑을 뜯어 말리려고 하니...

 

어쨋는  나는 이들의 행동을 조금더 지켜보기로 했다.

 

2:1???허허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는데... 우리 비실이만 아주 죽어난다....

 

아주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엇다
2:1???허허
그러던  그때  갈새기가  점점 파고 들더니 안쪽으로 돌아 들어 가는것이 아닌가??

뜯어 말리려는거야??

 

모야??


2:1???허허

 

 

갈새기가  잠시 후퇴를 하던 찰라  검댕이를 밀쳐 버렷다!!

 

 

2:1???허허

 

결국  비실이와 검댕이는 떨여졋고  검댕이는  넘어져서  찍찍찍~~~소릴 내며 일어나지 못햇다.

 

남자가 우는거 같았다!!

 

이름을 찍찍이로 바꿀까 ㅡ,.ㅡ

 

근데 이  못된  갈새기가  그냥 뜯어 말리려는 목적만 있엇던건 아닌거같다

 

결국..

 

2:1???허허

 

야생은 정말 강자만이  모든걸 차지하고 소유할수 있는 것 같았다.

 

(갈새기와 비실이의  짝찟기 장면이다)

 

패배한  검댕이는...

 

2:1???허허

 

말없이 젤리만 먹고있엇다...

 

다들 사이좋게좀 지내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