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한달만 기다려 후회하게 해줄께....

짝남아 제발2011.09.02
조회635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1년정도 남긴 여고생입니다

저는 이 나이에 짝남이생겼습니다(참 한심하죠??)

음 별명을 김이라고 할께요 성이 김이거든요...그 김이 제 친구번호를 아는데

제가 고민고민 하다가 김한테 문잘 완전 소심하게 '저기요..'라고 보냇거든요??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틀이지나고 문자가온거에요..그래서 문자를 주고 받다가 학교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제 친구가 김한테 저보고 문자좀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다고 하드라구여..전 정말 그때까지는 괜찮습니다

저는 대구여자구요 대구의 한  거릴 지나고 잇는데 김을 만난거에요

전 '나같은건 모를꺼야'하면서 갈길가는데 김이'안녕'이러는 거에요...

그 뒤로 문자도 가끔 하다가 갑자기 폰이고장났다며 1달간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와는 문잘 하고있는거에요....네..상상하신데로 그친구는 저보다 예쁘긴,,,,

 

 

 

 

 

 

 

 

머가 예뻐!!!!!!!!!!!!!!!!!!!!!!!!!

 

 

 

저보다 뚱뚱하고 누가봐도 제가더 괜찮다고 하거든요???

근데 뭘까...이런 생각 끝에 그 친구는 먼가 주관적으로 예쁘다해야하나???

 

 

 

 

 

그래서 전 앞에일들이 너무 충격이고 제가 너무 싫어서 모든것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9월 2일인데요 오늘부터 공부도 열심히하고 성격도 이쁘게 고치고 더 날씬해지고 피부도 좋게

만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 같이 짝남에게 무시당하거나 날 쳐다보지 않는다면 저랑 같이해보는거 어떨까요??

 

 

 

 

 

 

우리모두 완벽한 변신을 해서 짝남 썸남을 깜짝 놀래켜주면 어떨까요?

남자들도 그런 변신을 좋아한다고 듣고 봤거든요,,,,

 

 

아,,그리고 이건 다른  이야기이지만남자분들 네이트판 보시고 여자가 자기를 좋아할거 같다는 행동을 하나라도 한다면

조금더 눈 여겨 보시길 바랍니다...사소한 문자에도요

 

전 정확히10월 2일에 고백을 할까 합니다..

짝남 썸남이있는 모든 여성분들 포기하지마시고 파이팅!!!!!!!!!!!!!!!!!

 

 

 

 

 

 

 

 

 

 

 

오타가 조금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빨리 써야되서 ㅜㅜㅜ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