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방송되는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입성한 다양한 직업군의 12기 멤버들이 결혼에 대한 솔직 담백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들은 남자의 학벌부터 능력까지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한 여성은 "결혼할 남자는 월 300만원~400만원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또 다른 여성은 "학벌 중요하다. 부모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애둘러 표현했다.
반면 "훌륭한 집안이나 부잣집 아들 이런건 다 필요없다. 지금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는 여성도 있었고 "지금까지 능력을 보고 사귄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아무리 직업이 좋고 학벌이 좋아도 그거 보고 결혼했다가 힘들면 어쩌냐. 좀 작게 하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현실을 직시한 출연자도 있었다.
이같은 발언에는 여성들이 살아온 그간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3년간 쓰리잡을 해온 생활력이 강한 한 여자출연자는 결혼상대에 대한 현실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다. 그녀는 학벌이나 집안보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 헌신해왔지만 상처만 받아왔다는 또 다른 여자 출연자는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애정촌 12기에서는 이 세대 미혼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은 시청자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제작진은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출연자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그들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애정촌 12기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포인트다"고 귀띔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기 멤버들의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는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짝’ 12기 출연 여자들 “내 남편, 월 300만원~400만원 벌어야 한다”
[뉴스엔 2011-08-31]
19금 특집을 예고한 짝 12기 멤버들의 화끈한 입담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31일 방송되는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입성한 다양한 직업군의 12기 멤버들이 결혼에 대한 솔직 담백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들은 남자의 학벌부터 능력까지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한 여성은 "결혼할 남자는 월 300만원~400만원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또 다른 여성은 "학벌 중요하다. 부모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애둘러 표현했다.
반면 "훌륭한 집안이나 부잣집 아들 이런건 다 필요없다. 지금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는 여성도 있었고 "지금까지 능력을 보고 사귄 적이 한 번도 없다"며 아무리 직업이 좋고 학벌이 좋아도 그거 보고 결혼했다가 힘들면 어쩌냐. 좀 작게 하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현실을 직시한 출연자도 있었다.
이같은 발언에는 여성들이 살아온 그간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3년간 쓰리잡을 해온 생활력이 강한 한 여자출연자는 결혼상대에 대한 현실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다. 그녀는 학벌이나 집안보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 헌신해왔지만 상처만 받아왔다는 또 다른 여자 출연자는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애정촌 12기에서는 이 세대 미혼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은 시청자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제작진은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출연자에게 감정 이입을 하며 그들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애정촌 12기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포인트다"고 귀띔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기 멤버들의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는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