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널 보지 않았더라면 너랑 이야기 하지 않았더라면 네 목소리를 듣지 않았더라면 내가 지금 이렇게 너 때문에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생각까지 한다. 난 지우려고 해도 니가 지워지지가 않아서 맨날 넋나간 사람처럼 지내. 요즘 사람들이 피곤하냐고 해. 어디 아프냐고 물어. 그냥 오늘도 널 스쳐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오는 아픔이랄까. 이제 익숙해질때도 됬는데. 널 보게되는 하루에 그 몇 초만 기다리는 난. 그래놓고 네 얼굴을 똑바로 마주하지도 못하고 말 걸지도 못하는 난. 그 흔한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니 생각만 했는데. 널 바라만 보기라도 하고 싶었는데. 얼마 있지 않으면 널 못보게 될걸 알고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 우리가 다시 보게 될 수 있을까? 전할 순 없겠지만.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널. 사랑해. 281
차라리 널 몰랐더라면
그 때 널 보지 않았더라면
너랑 이야기 하지 않았더라면
네 목소리를 듣지 않았더라면
내가 지금 이렇게 너 때문에 힘들진 않았을텐데.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생각까지 한다.
난 지우려고 해도 니가 지워지지가 않아서
맨날 넋나간 사람처럼 지내.
요즘 사람들이 피곤하냐고 해. 어디 아프냐고 물어.
그냥 오늘도 널 스쳐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오는 아픔이랄까.
이제 익숙해질때도 됬는데.
널 보게되는 하루에 그 몇 초만 기다리는 난.
그래놓고 네 얼굴을 똑바로 마주하지도 못하고 말 걸지도 못하는 난.
그 흔한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니 생각만 했는데.
널 바라만 보기라도 하고 싶었는데.
얼마 있지 않으면 널 못보게 될걸 알고 이렇게 안절부절 못해..
우리가 다시 보게 될 수 있을까?
전할 순 없겠지만.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