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왜 소소한것들이 더 기억에 남는 지 알아요? 사소해서. 그게 이유다 특별한 이벤트는 인생에 몇번 마주칠 일이 없지만 습관처럼 당연한듯 여겼던것들, 잘자라는 말은 잠들기 전마다 생각나고 모닝콜은 깨어나자마자 생각나고 너가 좋아하는 과자는 슈퍼 갈때마다 생각나고 똑같은 상황에 자꾸 놓이게 되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그 사람 생각나게되서 그런것 같네요 나는 너 잊으려고 노력안해 그반대다 일부러 쪽지함 대화함 문자함 사진첩 맨날맨날 꺼내보고 우리 달달했던 대화는 이제 아주 외울정도다 왜 일부러 이렇게 힘든 짓 하는 지 모르냐 ? 우리 이제 평생못볼꺼잖아 연락도 못하고 소식도 모르고 몇십년 버티는건데 가능하겠냐 너 얼굴이 어느날 기억조차 안 나면 너무 서러울 것 같더라고 나름 첫사랑인데 그래도 허무하게 잃고싶지않아서 이러고 있네. 미안해 용기가 없어서 직접말못하고 오늘도 하얀색으로 몰래글쓰구갈게 4
왜 소소한게 사람 미치게하는지 아냐
이번엔 왜 소소한것들이 더 기억에 남는 지 알아요?
사소해서. 그게 이유다
특별한 이벤트는 인생에 몇번 마주칠 일이 없지만
습관처럼 당연한듯 여겼던것들,
잘자라는 말은 잠들기 전마다 생각나고 모닝콜은 깨어나자마자 생각나고
너가 좋아하는 과자는 슈퍼 갈때마다 생각나고
똑같은 상황에 자꾸 놓이게 되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그 사람 생각나게되서 그런것 같네요
나는 너 잊으려고 노력안해 그반대다
일부러 쪽지함 대화함 문자함 사진첩 맨날맨날 꺼내보고 우리 달달했던 대화는 이제 아주 외울정도다
왜 일부러 이렇게 힘든 짓 하는 지 모르냐 ? 우리 이제 평생못볼꺼잖아
연락도 못하고 소식도 모르고 몇십년 버티는건데 가능하겠냐
너 얼굴이 어느날 기억조차 안 나면 너무 서러울 것 같더라고
나름 첫사랑인데 그래도 허무하게 잃고싶지않아서 이러고 있네. 미안해
용기가 없어서 직접말못하고 오늘도 하얀색으로 몰래글쓰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