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예수쟁이로부터의 편지★

-2011.09.03
조회211

 

 

 

 

 

안녕하세요 ~~

 

 

 

산카 라는 분이 쓰신 글을 보고 ..^^

그리고 판은 자유니까 ~ 저도 한 종교에 대해 쓰겠습니다.^^

 

 

글을써본적이 아직은 별로 없지만 한글이니까(ㅋㅋㅋㅠㅠ) 이해는 되실 겁니다.

편지처럼 쓸게요... (나름ㅠㅠ)

 

 

성의없는 말, 욕은 사절입니다...ㅠㅠㅠ

 

자신의 생각과 안맞다고 너무 뭐라하지는 마세요.

저 맘여린 여자...   더위

 

 

 

 

 

진지하게 읽어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다른 분들은 제 글 스킵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흔히들 말하는 개? 말구 기독교인, 크리스천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면서 사람들한테 무조건 예수님 믿으라고 하는 가짜 신앙을 가진 그런 사람 아니구요~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을 만났구요 (이해가 안되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제 편한대로 쓰겠습니다ㅠ^^)

 

인*콥 이라는 단체를 통해 선교의 꿈도 가지게 되었고

 

대학도 신학대학으로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벽기도도 다닙니다.

 

교회에서 찬양팀원으로 있습니다.

 

그래요. 저는 예수쟁이 입니다..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길거리 전도도 몇 번 해 봤는데

 

잘 받아주는 사람도 이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매정하더군요.. ㅠ

어린 꼬마였지만 욕 많이 먹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기독교 인것을 알리기 싫어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가 부끄러워할 만큼 작은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More about me >>>>>>

 

 

 

저는 나이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화장이나 옷 같은 꾸미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것에 자신있고

 

성경에는 피어싱 같은것 하지말란 말은 없기때문에ㅠ

 

교회 사람들 대부분은 별로 안좋아 하시지만

 

 

귀 한 쪽에는 세개 뚫고 염색, 펌도 하고

 

요즘에는 화장 잘 안하는데 한때는 스모키 종류의 화장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자랑 아님...ㅠㅠ)

 

책임감 있는 성격이라 공부도 못하진 않고

 

다룰 수 있는 악기도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몇 가지 더 배울 거구요.

 

그리고 어디에 가도 꿀리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자랑이 아니라 ㅠ

 

 

예수쟁이 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며

엄청 보수적이고.. 등등 이런 상상을 하시는것 같아서

 

 

저처럼 꾸미기 좋아하고 귀도 몇개 뚫고 싶고

나이도 어린 여러분들과 같은 평범한 예수쟁이 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런 당당한 저를 보시고...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나 안다니시는 분들이나 저를 보면 헷갈려 합니다.

고개를 까딱까딱...

보통 교회다니는 사람들과는 다르잖아요 ㅋㅋ

 

 

 

 

 

<<<<<< Seriously >>>>>>

 

 

 

제가 정말정말정말~~ 하고 싶은 말은...

 

 

 

성경에서 알곡 이야기가 나오는데

 

알곡은 좋게 쓰이고 쭉정이는 버려진다는 이야기 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알곡은 교회다니는사람, 쭉정이는 안다니는사람 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들 중 두 타입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비유에서 알곡인, 제대로 믿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크리스천은 많이 없단 말입니다..ㅠㅠ

 

심지어 어떤 목사님들은 돈 벌으려고 목사 라는 직책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때문에 종교를 비판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우리 동네에는 이단들이 많이 그러는데 

 

어떤 분들은 사탕 주면서 교회 오라고 하고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분들도 하시지만...;;

 

이단 교회들도 이런거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100% 교회가 그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상한 데도 많구나 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길거리에서 전도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한번 듣고 교회 올 사람은 1000명 중 1명도 있을까 말까 할 것이라는거 알거든요.

 

대신!

 

교회다니는 사람들과 교회가 바로 서 있지 못하기에

대학 다니고 몇년 후에 저는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 을 할 것입니다.^^

(꿈이...정말커요....)

 

 

 

암튼...어떻게 이해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여러분이 크리스천들이 믿는 하나님의 입장이 된다는 생각을 해 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나라의 왕이고 무엇이든 할수 있어어서 자신을 찬양할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목적과는 다르게

 

자신이 아닌 다른 한 사람을 신으로 생각하고 찬양한다.

Or  내가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찬양한다. 라구요..

 

 

 

크리스천들이 다른 신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만 믿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ㅠㅠ

 

그렇지만 다른 종교인들을 싫어하는 것은 저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pology >>>>>>>

 

 

 

 마지막으로 !!!!

 

만약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안좋은 행동들 하셨다면

 

사과할 자격은 없지만 제가 대신해서 사과할게요 ..

 

정말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For.. 모든 잘못된 행동들, 교회가 바로 서 있지 못한 것들, 등등...

 

 

1명 이라도 ㅠ 혹시 있으실 다 읽으신 분께...

조금이라도 읽으신 분께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좋은 뜻으로 쓴 글 아니니까....ㅠ 악플은 정말 사절이에요 통곡

 

그리고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당♥♥

보신 분들은 못보신척 해주세용 ^^

 

To.. 판 독자님

From.. 엉뚱한크리스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