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고 한달이 넘도록 퇴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수술전엔 2~3주면 퇴원 가능하다고 했지만 6곳이나 고정을 시켜서 그런지 남들보다 호전속도가 느리더군요. 그럴 수 있어 지켜보기로 했죠 그런데 수술후 점차 없어져야 할 마비.무감각,저림증상이 다리에 계속 나타나 더니 결국 걷는데 다리가 헛돌아가서 넘어질 뻔 했습니다. 그랬다면 허리고 머리고 다리고 어케 되었을지... 지금도 그떄 생 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여튼.. 의사에게 계속 건의를 하던차라 강하게 말했더니 그럼 신경주사를 맞고 다른 치료좀 해보자고 하더이다. 그래서 초음파 충격술도 받고 꼬리뼈 주사도 맞았죠.. 그런데 이런!!! 초음파 충격술을 받을땐 정말 찢어지는(?) 느낌처럼 아팠는데 꼬리뼈 주사맞고는 감각이 덜~~ 꼬집고 바늘로 찔러도 피만나오지 아프지가 않더이다. 이건뭐???? 초음파 충격술 치료 해주시던 분 벙찌시고 의사에게 알리고.. 한참을 통화하고 페이퍼 보내고.. 그후... 회진오더니 아무렇지 않게 그럴수 있다!! 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설명은 어디다 흘리고 오셨 쎄요??? 여튼.. 이래 저래 근육이 약해져서 그럴수 있다고 하니... 운동하며 지켜보자고 , 또 주사맞고 지켜보자고,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지켜보자고.... 그러다 퇴원얘기 살짝 나와서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니 00날 퇴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보호자와 차량문제로 말이죠.. 주치의에게 전하겠다던 과장.. 믿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청천 날벼락도 유분수지... 토요일 오전 회진까지도 아무말 없이 있더니 토요일 오후 병원 진료 끝나고 나니 퇴원하랍디다. 황당에 당황시추에이션 @@ 이거 물먹이는거 맞죠?? 주위에 연락했으나 친인척들 올 수 없는 상황.. 그나마 차있는 자식들은 다들 근무중 ... 그래서 좀 오버해서 겨우 겨우 병원차로 퇴원했습니다. ㅠㅠ 아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세상에 어느병원이 내가 퇴원한다가 아닌이래야 목마르다고 냉장고서 물한잔 마시듯 그리 아무렇지 않게 준비도 없이 퇴원하라고 합니까??? 참내....신경주사라고 말해서 맞았고 맞은뒤로 엉치가 빠질것 같다고 말하니 주사탓은 아니라고 하면서 신경주사 놔준적 없다며 말 번복하고 주사맞기 전엔 안그랬다해도 무조건 잘못없다 하고 너무 아파 아프다 했더니 평생 그렇게 아플꺼라 하고.. 이렇게 아플꺼면 돈천이상 써가며 디스크 수술을 왜 하냐고!!! 수술끝나서 돈 먹었으니까 나몰라라해도 된다는건가? 예고 하나없이 주치의 바로 퇴근하면서 너도 바로 퇴원하시오~~하면 장땡인가??? 이런일을 겪은 나... 정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바로 병원이라 바로 바로 인건지.... 1
디스크 수술후 예고없는 퇴원
제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고 한달이 넘도록 퇴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수술전엔 2~3주면 퇴원 가능하다고 했지만 6곳이나 고정을 시켜서 그런지 남들보다
호전속도가 느리더군요. 그럴 수 있어 지켜보기로 했죠
그런데 수술후 점차 없어져야 할 마비.무감각,저림증상이 다리에 계속 나타나 더니 결국 걷는데
다리가 헛돌아가서 넘어질 뻔 했습니다. 그랬다면 허리고 머리고 다리고 어케 되었을지... 지금도 그떄 생
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여튼.. 의사에게 계속 건의를 하던차라 강하게 말했더니 그럼 신경주사를 맞고 다른 치료좀
해보자고 하더이다.
그래서 초음파 충격술도 받고 꼬리뼈 주사도 맞았죠..
그런데 이런!!!
초음파 충격술을 받을땐 정말 찢어지는(?) 느낌처럼 아팠는데 꼬리뼈 주사맞고는 감각이 덜~~
꼬집고 바늘로 찔러도 피만나오지 아프지가 않더이다. 이건뭐????
초음파 충격술 치료 해주시던 분 벙찌시고 의사에게 알리고.. 한참을 통화하고 페이퍼 보내고..
그후... 회진오더니 아무렇지 않게 그럴수 있다!! 라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설명은 어디다 흘리고 오셨
쎄요???
여튼.. 이래 저래 근육이 약해져서 그럴수 있다고 하니... 운동하며 지켜보자고 , 또 주사맞고 지켜보자고,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지켜보자고....
그러다 퇴원얘기 살짝 나와서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니 00날 퇴원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보호자와 차량문제로 말이죠.. 주치의에게 전하겠다던 과장.. 믿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청천 날벼락도 유분수지...
토요일 오전 회진까지도 아무말 없이 있더니 토요일 오후 병원 진료 끝나고 나니 퇴원하랍디다.
황당에 당황시추에이션 @@ 이거 물먹이는거 맞죠??
주위에 연락했으나 친인척들 올 수 없는 상황.. 그나마 차있는 자식들은 다들 근무중 ...
그래서 좀 오버해서 겨우 겨우 병원차로 퇴원했습니다. ㅠㅠ
아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세상에 어느병원이 내가 퇴원한다가 아닌이래야 목마르다고 냉장고서
물한잔 마시듯 그리 아무렇지 않게 준비도 없이 퇴원하라고 합니까???
참내....신경주사라고 말해서 맞았고 맞은뒤로 엉치가 빠질것 같다고 말하니 주사탓은 아니라고 하면서
신경주사 놔준적 없다며 말 번복하고 주사맞기 전엔 안그랬다해도 무조건 잘못없다 하고
너무 아파 아프다 했더니 평생 그렇게 아플꺼라 하고.. 이렇게 아플꺼면 돈천이상 써가며
디스크 수술을 왜 하냐고!!! 수술끝나서 돈 먹었으니까 나몰라라해도 된다는건가?
예고 하나없이 주치의 바로 퇴근하면서 너도 바로 퇴원하시오~~하면 장땡인가???
이런일을 겪은 나... 정말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바로 병원이라 바로 바로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