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암이의 플로리다 생활기:)

줄리2011.09.03
조회2,342

안녕하세요~ 올해 4월4일에 베이비 출산한 리암 맘이에요..

예전부터 올리고 싶었는데 컴맹에 가까운 사진 올리기 수준떄문에

지금에서야..ㅋㅋ

메릴랜드에서 태어난 울아가 Liam, Juwon An 입니다. 첫 아이라서 더더 떨리는 순간이었지요..

손수 엄마와 함께 손빨래해서 집앞 발코니에서 마르고 있는 우리아기 옷들이에요.

12시간동안의 진통으로 epidural 무통주사 맞고 나온 우리 아기는 띵깡쟁이에 손탄 놈이지만

그래도 매력있는 놈이랍니다. 그래요 저 고슴도치 엄마에요.ㅋㅋ


 


 지금은 많이 커서 아빠랑 집앞수영장에서 쉬기도 하지요 이렇게~


신생아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어렸을때 얘가 내 말을 듣고는 있는건가..

했어요. 근데 오개월이 된 요즘은 울다가도 책만 읽어주면 똘방똘방하게 책을 쳐다보더라구요.

다담주엔 짐보리 클래스에 수업도 부킹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분유쌓여 있는것 보이시죠? 제가 유선염이 걸리는 바람에 모유에서 분유로 갈아탄 리암이..

하루에 한통을 뚝딱할정도로 많이 먹는 Big baby 에요.

분유는 철분이 많다는 거버 굿 스타트구요..:)

응가 색깔도 황금색이고 소화도 잘 시키구 좋은거 같애요. 씨밀락은 좀 진하다고 해야할까..

여튼 첫아이라 귀저기하나나 세심하게 먹는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하고 있어용..

오늘은 미국 노동절이라서 아기들 옷 세일 많이 하거든요.  우리 신랑님이랑 좀 있다 나가보려구요:)


허접하지만 어~~엄청 오래걸렸네요. 집에 있는 컴터들이 죄다 맥이라서 사진올리기가 힘들어요..ㅜㅜ


더 많은 정보, 제 홈피로 와주셔요~

Hav a good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