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에 올라온 글만 보다가 이렇게 쓰게 되니깐 어색하네요. 얼마안됀 일인데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판쓰게 됍니다. 9월 모의고사 끝나는 날이라 다른 때 보다 학교가 일찍끝나서 기쁜 마음으로 룰루 랄라 집에 갔습니다. 고등학생한테 모의고사란 야자안하는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식성좋은 여고생이기 때문에 오자 마자 엄마한테 밥달라며 징징 대자 엄마가 외식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외식이나 할까? 이러시더라구요. "오 정말정말정말!?!?" "응, 롯데마트 푸드점이나가자" 그럼그렇지... 하지만 전 푸드점 음식도 사랑하는 여자. 집에서 김치랑 밥 먹을바에는 푸드점 가서 맛나게 먹는게 좋겠지 하고 마트에 갔는데... 아시죠 막상 뭐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가면 맛있어보이는게 하도 많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거 네, 저희도 한참동안 고민 했습니다. 탕수육도 먹고싶고 돈가스도 먹고싶고 진짜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하.. 그러다가 결국 함박스테이크돈가스 정식 (?) 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싼데 함박스테이크와 돈가스, 오므라이스를 같이 주더라구요!!!! 오 신세계! 그런데 주문한지 한참이 지나도 음식이 안나오더라구요. 원래 푸드점 음식이 빨리빨리 나오잖아요 근데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리다구요. 배는 고프고 그래서 (그림판으로 그려서 발그림;;;) 쩼든 저기 '예나'라는 곳을 미친듯이 쳐다봤습니다. 일하는 아주머니가 혼자 계시길래 아... 그래서 느린거구나. 이해했습니다. 네 이해했다구요. 그런데 음식이 나옴과 동시에 타타타닥!! 하고 뛰어갔더니... 응? 이건 뭐지... 시킨것과 확연히 달라보이더라구요. 제가 시킨게 아니라 엄마가 고르신거기에 원래 이거였나? 하고 자리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주니깐. 엄마가 (그 메뉴 고를 때 마트는 음식 모형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그 모형을 다시 보시고 오더라구요. 분명히 모형은 '함박스테이크+오므라이스+돈가스' 가 되어있었는데 응? 돈가스는 도데체 어디에? 엄마가 잘못 해주신건가 보다 하고 말하고 오신다길래 멀찍히 자리에서 지켜봤죠. 그런데 한참을 얘길하시더니 그냥 가지고 돌아오시는거에요. 엄마한테 왜 그냥 왔냐고 물어보니 하....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굵 엄마 붉 사장님 저기요 이거 잘못 주신거 같은데요? (번호 확인하더니) 맞는데요? 네? 그런데 음식 메뉴가 다른데요? 뭐가달라요? 모형에는 돈가스랑 함박스테이크랑 오므라이스가 있는데 여긴 돈가스가 없잖아요 아, 그거 내가 그냥 넣어논거에요 네?! 내가 그냥 모형에만 넣어논거라구요. 아니, 무슨소리에요? 아 이아주머니 말귀 참 못알아들으시네. 원래 안나가는건데 내가 그냥 모형에만 넣어논거라구요! 하 ㅋㅋ 적반하장이 가관이더라구요. 네 ㅋㅋ 원래 함박스테이크랑 오므라이스만 나오는건데 그 모형에만 돈가스를 같이 해논거랍니다 ㅋㅋ 돈가스가 아예안나오는건데 그냥 그렇게 해논거래요 ㅋㅋ 그래놓고 저희 엄마한테 말귀 못알아듣는다곸ㅋㅋㅋ 와 어이가 없어서 ㅋㅋ 완전 입맛 버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사람들한테 마구 따지고 이러시는 편이 아니라 그냥 넘어가시긴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그냥 음식 몇숟갈 먹다가 짜증나서 다 버리고 왔습니다. ㅋㅋ 마트 푸드코너에서 그렇게 사기 치는건 또 처음 봤네요 ㅋㅋ. ㄹㄷ마트 ㄱㄷ점 푸드코너 '예나'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장사 제대로 하세요. 2
롯데마트 푸드코너점에서 사기당함.
맨날 판에 올라온 글만 보다가 이렇게 쓰게 되니깐 어색하네요.
얼마안됀 일인데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판쓰게 됍니다.
9월 모의고사 끝나는 날이라 다른 때 보다 학교가 일찍끝나서
기쁜 마음으로 룰루 랄라 집에 갔습니다. 고등학생한테 모의고사란
야자안하는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식성좋은 여고생이기 때문에 오자 마자 엄마한테 밥달라며 징징 대자
엄마가 외식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외식이나 할까? 이러시더라구요.
"오 정말정말정말!?!?"
"응, 롯데마트 푸드점이나가자
"
그럼그렇지... 하지만 전 푸드점 음식도 사랑하는 여자.
집에서 김치랑 밥 먹을바에는 푸드점 가서 맛나게 먹는게 좋겠지
하고 마트에 갔는데...
아시죠 막상 뭐 먹어야지 하고 갔는데 가면 맛있어보이는게 하도
많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거
네, 저희도 한참동안 고민 했습니다. 탕수육도 먹고싶고 돈가스도 먹고싶고
진짜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하..
그러다가 결국
함박스테이크돈가스 정식 (?)
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싼데 함박스테이크와 돈가스, 오므라이스를
같이 주더라구요!!!!
오 신세계!
그런데 주문한지 한참이 지나도 음식이 안나오더라구요.
원래 푸드점 음식이 빨리빨리 나오잖아요 근데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리다구요.
배는 고프고 그래서
(그림판으로 그려서 발그림;;;)
쩼든 저기 '예나'라는 곳을 미친듯이 쳐다봤습니다. 일하는 아주머니가 혼자
계시길래 아... 그래서 느린거구나. 이해했습니다. 네 이해했다구요.
그런데
음식이 나옴과 동시에 타타타닥!! 하고 뛰어갔더니...
응? 이건 뭐지... 시킨것과 확연히 달라보이더라구요. 제가 시킨게 아니라
엄마가 고르신거기에 원래 이거였나? 하고
자리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주니깐. 엄마가 (그 메뉴 고를 때 마트는
음식 모형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그 모형을 다시 보시고 오더라구요.
분명히 모형은 '함박스테이크+오므라이스+돈가스' 가 되어있었는데
응? 돈가스는 도데체 어디에?
엄마가 잘못 해주신건가 보다 하고 말하고 오신다길래 멀찍히 자리에서
지켜봤죠. 그런데 한참을 얘길하시더니 그냥 가지고 돌아오시는거에요.
엄마한테 왜 그냥 왔냐고 물어보니 하.... 진짜 가관이더라구요...
굵 엄마 붉 사장님
저기요 이거 잘못 주신거 같은데요?
(번호 확인하더니) 맞는데요?
네? 그런데 음식 메뉴가 다른데요?
뭐가달라요?
모형에는 돈가스랑 함박스테이크랑 오므라이스가 있는데 여긴 돈가스가 없잖아요
아, 그거 내가 그냥 넣어논거에요
네?!
내가 그냥 모형에만 넣어논거라구요.
아니, 무슨소리에요?
아 이아주머니 말귀 참 못알아들으시네. 원래 안나가는건데 내가 그냥 모형에만 넣어논거라구요!
하 ㅋㅋ 적반하장이 가관이더라구요. 네 ㅋㅋ 원래 함박스테이크랑 오므라이스만
나오는건데 그 모형에만 돈가스를 같이 해논거랍니다 ㅋㅋ 돈가스가 아예안나오는건데
그냥 그렇게 해논거래요 ㅋㅋ 그래놓고 저희 엄마한테 말귀 못알아듣는다곸ㅋㅋㅋ
와 어이가 없어서 ㅋㅋ 완전 입맛 버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사람들한테 마구 따지고
이러시는 편이 아니라 그냥 넘어가시긴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더라구요 ㅋㅋ
그냥 음식 몇숟갈 먹다가 짜증나서 다 버리고 왔습니다. ㅋㅋ
마트 푸드코너에서 그렇게 사기 치는건 또 처음 봤네요 ㅋㅋ.
ㄹㄷ마트 ㄱㄷ점 푸드코너 '예나'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고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장사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