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두 번째로 글을 올려 봅니다. 이전에 20대 후반으로 가는 두려움으로 글을 한번 써봤더랬죠^^ 이번 역시 많은 리플 부탁 드려요...
진로 고민입니다.
27살, 전문대 졸, 부산거주, 3년간 모 카드사 근무, 적금2500만원 정도 있음. 현재는 조그만 건설회사 경리로 일상적인 업무를 봅니다. 급여두 작고 환경도 열악하다 보니 전문직에 대한 욕구, 대학생활에 대한 향수가 커집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 앤이 없으니깐...ㅋㅋ 이전 대학에서 학점이 좋아 다행히 대학전형으로 정원외 입학이 가능합니다. 간호과 vs 유아교육과 vs 일본어과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1. 일본어는 이번 년도 초에 학원 다니면서 문법과 회화 어느 정도 들었습니다. 지금 직장 다니면서 충분히 야간 전문대를 갈 수 있을 것이고 학원공부도 도움이 되겠죠^^ 크게 적금에 손대지 않더라도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또 야간 전문대를 또가야 하나?? 차라리 일본어과를 생각한다면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따구 4년제 편입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 간호과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학점도 가능하기에 입학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졸업하면 나이가 31살이죠..ㅋㅋ 공부도 수월할 것 같지 않기에 적금에 손대며 정말 열심히 학업에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3년간 결혼 생각은 못하겠죠..솔직히 좀 외롭기도 하거든여^^ 최근 관심있는 사람이 사귀자 비슷하게 오버를 하기도 하는데.. 그런데 확실한 전문직이 될 것 같기에 더 늦기전에 시작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정말 갈등이죠 3. 유아교육과는 이번 년도에 대학별로 신설로 3년제로 많이 모집합니다. 이전 대학에서 비슷한 교과가 있어 잼있게 공부하고 실습했습니다. 그래서 보육교사 자격증 1급도 있구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전형외 입학 장학금도 있다구 들었습니다. 대신 야간은 없더군여..하지만 이번 1기 졸업에 맞춰 대학병설 유치원도 설립 예정이고 시설에 대해서도 투자가 많이 되었다 홍보 들었습니다. 결혼해서도 전문직업이 될 것 같구여..
제가 역시나 욕심이 많은 건가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 심정을 적어 봤습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것인지 정말 갈등입니다. 주변에서는 경기도 안좋은데 그냥 돈 까먹지 말고 조신하게 있다가 시집가랍니다. ㅋㅋ..그런데 사람 맘이라는게 그리 쉽게 포기가 되나염... 어떤 선택이 옳은 걸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진로고민..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ㅎㅎ...
두 번째로 글을 올려 봅니다.
이전에 20대 후반으로 가는 두려움으로 글을 한번 써봤더랬죠^^
이번 역시 많은 리플 부탁 드려요...
진로 고민입니다.
27살, 전문대 졸, 부산거주, 3년간 모 카드사 근무, 적금2500만원 정도 있음.
현재는 조그만 건설회사 경리로 일상적인 업무를 봅니다.
급여두 작고 환경도 열악하다 보니 전문직에 대한 욕구, 대학생활에 대한 향수가 커집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 앤이 없으니깐...ㅋㅋ
이전 대학에서 학점이 좋아 다행히 대학전형으로 정원외 입학이 가능합니다.
간호과 vs 유아교육과 vs 일본어과를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1.
일본어는 이번 년도 초에 학원 다니면서 문법과 회화 어느 정도 들었습니다.
지금 직장 다니면서 충분히 야간 전문대를 갈 수 있을 것이고 학원공부도 도움이 되겠죠^^
크게 적금에 손대지 않더라도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문직으로 일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또 야간 전문대를 또가야 하나?? 차라리 일본어과를 생각한다면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따구 4년제 편입하는 것이 낳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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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학점도 가능하기에 입학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졸업하면 나이가 31살이죠..ㅋㅋ 공부도 수월할 것 같지 않기에 적금에 손대며 정말 열심히 학업에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3년간 결혼 생각은 못하겠죠..솔직히 좀 외롭기도 하거든여^^ 최근 관심있는 사람이 사귀자 비슷하게 오버를 하기도 하는데..
그런데 확실한 전문직이 될 것 같기에 더 늦기전에 시작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정말 갈등이죠
3.
유아교육과는 이번 년도에 대학별로 신설로 3년제로 많이 모집합니다. 이전 대학에서 비슷한 교과가 있어 잼있게 공부하고 실습했습니다. 그래서 보육교사 자격증 1급도 있구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전형외 입학 장학금도 있다구 들었습니다. 대신 야간은 없더군여..하지만 이번 1기 졸업에 맞춰 대학병설 유치원도 설립 예정이고 시설에 대해서도 투자가 많이 되었다 홍보 들었습니다. 결혼해서도 전문직업이 될 것 같구여..
제가 역시나 욕심이 많은 건가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 심정을 적어 봤습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것인지 정말 갈등입니다.
주변에서는 경기도 안좋은데 그냥 돈 까먹지 말고 조신하게 있다가 시집가랍니다.
ㅋㅋ..그런데 사람 맘이라는게 그리 쉽게 포기가 되나염...
어떤 선택이 옳은 걸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