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자르다가 얼굴에 상처가났네요.

J2011.09.03
조회357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입니다.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다른분들은 저같은일 안당하길 바라면서요...

 

머리가 좀 지저분해서 다듬을겸 1시반쯤 노원에 믹X헤어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있더라구요.

 

핸드폰 만지면서 한 20분정도 기다리니 자리에 앉히더라구요.

 

뭐 처음 와본곳이라 잘자를지도 걱정되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원하는 스타일로 잘라달라고 한뒤 머리감겨주더군요.

 

여기까지는 뭐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이다음입니다.

 

머리감기고나서 조금더 정리를 해야한다나 하면서 옆머리를 가위로 막치더라구요.

 

근데 그 과정에서 미용사 실력부족으로 인해 제 얼굴까지 자르는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나버렸습니다.

 

처음엔 따끔거리고 티가 안나서 괜찮을까했는데 한 3~5분정도 지나니 피와함께 베인상처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사한테 얼굴이베인거 같다고말했더니 약발라야 될거같다며 후시딘가져와서발라주더군요.

 

별로 미안하지도 않은것같은티 팍내면서 형식상으로만 죄송하다면서요...

 

그때는 티가 별로 안나서 그러려니했는데 집에와서보니까 티가 더나면서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뭐 손해배상 신청하고 그럴정도는 아니라 뭐라 할말은없지만...

 

다른 분들이 제 2차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미용사의 최소한의 자질정도는 갖춘 미용실가시길 바랍니다....

 

노원역 믹X헤어 머리한쪽으로 길게기른 미용사한테 절대 자르지마세요.

 

미용사 자격미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