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답을 나눠줍셔 굽신굽신

이런2011.09.04
조회163

22살 서울사는 여자입니다  동네는 ..ㅋ....븨믤.......ㅋㅋㅋㅋㅋ

 

 

 

 

저는 존댓말이 편해서요 ㅠㅠㅠㅠㅠ 아무리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공손한척 할게요 오홍홍홍

 

 

 

 

 

 

아는 오빠 아니 알지는 않네요 ㅋ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그런 사이에요 안친하구요

 

그냥 큰 모임같은데서 만났는데요

 

이 오빠가 저보고 장난인지진심인지 이쁘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지나가다가 저 딱보면

 

"어 00이 , 안녕 ㅋㅋㅋㅋ"

 

이러면서 장난섞인 인사하구막......

 

자기 친구들한테 뭐라햇는지는 모르겟는디    그오빠 친구들이 저보고

 

"야, 얘가 너 좋아한대여 !" 이러면서 그러는겁니당

 

 

 

처음엔 저도 아무생각이 없엇어요 그저

 

아 저오빠 재밋넹 ㅋ.ㅋ 장난끼 많으니까 재밋고 그냥 그런거에요

 

이쁘다해주니까 저야 좋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뎅

 

 

한 2달전? 저랑 친하게 지내는 오빠가있는데 그오빠한테 이오빠가

 

제가 이상형이라고 그랫다는겁니당...........ㅋ.ㅋ

 

 

근데 그것도 장난이 섞여잇는거같앗어요 제생각에는.

 

 

근데 문제는

 

제가 먼가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ㅠㅠㅠㅠㅠㅠ

 

 

 

그 사람은 장난인거 같은데 제가 관심가지게 되는거에요 그오빠한테 ㅠㅠㅠㅠㅠ

 

 

 

그래서 친한오빠한테 말했습니다

 

사실 그 오빠 괜찮은거 같은데,, 친해지기가 어려운거같다구요

 

이오빠가 다른지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서

 

모임에 자주 못오거든요.

 

 

 

그런데 이이야기를 친한오빠가 그오빠한테 말을햇다는거에요 ㅠ.ㅠ

 

그러면서 그오빠한테  너 진심으로 00한테 관심이 잇는거냐 물엇더니

 

 

첨엔 장난반진심반이엇는데, 괜찮은 애인거같다고 하면서

 

되게 좋아햇다는거에요 ㅋㅋㅋㅋ.....

 

아 기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어요 암튼 근데

 

 

자주 못오다가  한 이번 2달정도 모임에 잘나왔는데

 

 

갑자기 저한테 아는 척도 잘안하구............ㅠㅠ

 

 

예전엔 장난섞인 인사도 하고 아는척도하고그랬는데

 인사도 잘안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죠 이건 뭘까요  도대체 뭐져 ㅋ.ㅋ..........

 

싫어서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직감이라는게 잇자나요

 

근데 부끄러워서? 그러는건가 싶다가도

 

 

 

그냥 이제 저도 다른지역으로 학교다니고 그러니까  자주 못봐서

 

아예 관심을 끊으려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제가 원래  어떤남자가 저 좋다고 그러면 되게 밀쳐내는 스타일..이거든요 ㅠㅠ 이게 애정결핍이랑 관련이잇다네요 아무튼

 

근데 처음으로  이오빠한테는 호감가고 관심가고 그러는겁니당 ..

 

 

 

 

 

이런마음을  고백을 해봐도 좋을까요? ㅠㅠ

 

아님 그냥 묻을까요..

 

 

 

 

진짜  사람 좋아하고 관심이 생기고 이런건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