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 오빠와의 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냔2011.09.04
조회3,256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67일앞둔 고삼녀학생인뎈 ㅋㅋㅋㅋ 공부안되서 판보러왔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 어렸을때 일화보고 ㅋ 하나뿐인혈육인 오빠냔과의 일화가 떠올라서  ㅋㅋㅋㅋㅋㅋ

음슴체가로바로 ㄱㄱ 하겟음

 

 

 

 

 

 

 

 

 

 

 

1. 작년일임ㅋㅋㅋㅋ 엄마아빠께선 부부동반모임가신다고 하셔서 저녁 11시쯤에 들어오신다고 하셨음 ㅋㅋ

  우리집은 농촌에 있는 주택임 ㅋ그래서 여름만되면 모기,귀뚜라미,지네............와 한집에서삼 ㅋㅋ

  갑자기 저녁차리러간 오빠가 다급하게 나님 부름 ㅋㅋㅋㅋㅋ

  나 부를때부터 직감이왓었음 ㅋㅋㅋ 그래도 너무 절박해서 부엌에 들어감 ㅋㅋㅋ

  오빠까 호들갑떨면서 가스레인지쪽을 가르키길래 봣더니 진짜 엄지손가락만한 쬐그만 청개구리있었음 ㅋㅋ

 오빠가 제일싫어하는게 개구리임 ㅋㅋㅋㅋㅋ 나부른게 잡으라고 부른거엿음  ㅡㅡ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했기에 오빠랑나랑  주방전용휴지???같은거 반통씩 뜯어서 잡기로햇음. 나님이 몰고 오빠가 휴지를 투척하기로햇음 ㅋㅋ 오빠가 투척하려는 순간 개구리 뜀 ㅋㅋㅋㅋ 오빠님 기겁하면서 넘어진뒤 안방으로텨감 ㅋㅋㅋㅋㅋㅋ그떈진짜우사인볼트보다 더 빨랐던것같았음ㅋㅋㅋ그날 20살건장한 청년오빠를 둔 나님은 저녁못먹었음.

 

 

2.오빠님이 20살 초반 대학가서 친구들과 노래방 많이감 그떄 친구들이 빈말로 잘부른다고 한말이 원인이였음. 그뒤우리오빠 집=노래방 이되었음 ㅋㅋㅋㅋ 맨날 나님 컴퓨터할때 내 헤드셋 빼고 지가노래부름 ㅋㅋㅋㅋ 슈스케볼땐 마냥 지가 윤종신이고 이승철임 ㅋㅋㅋㅋ 어느날 오빠가 샤워하면서 노래부르고있었음 ㅋㅋ그때 판에서 어떤사람이 집에아무도없는줄알고 노래불렀는데 아버님께서 박수쳐줬다는글 보고 갑자기 나도 삘이옴 ㅋㅋㅋ 화장실문앞에서 박수치면서 "우리오빠가 제일잘부르네" 하면서 폭풍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민망햇는지 엄청웃다가 갑자기조용해짐 ㅋㅋㅋ

난 더민망하라고 계속 박수쳤는데 ㅋㅋㅋ 화장실문열리더니 은색이상한게나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샤워기엿음 ㅋㅋㅋㅋ 오빠님 샤워기만 밖으로 내보내서 나님 다젖음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판 함부로따라하는게 아님 ㅠㅠㅠ

 

3. 모든오빠있는 여동생들은 경험해봣을거임 ㅋㅋㅋ

  부모님잇을때 엄청 오빠한테 깝치는데 부모님없을땐 굽신굽신 모드로 ㅋㅋㅋㅋ

 근데 내가 잠시 초딩때 정신을 놧었나봄 ㅋㅋ 부모님 안계시는데 오빠한테 진짜 쳐맞을정도로 깝쳤엇음

 오빠님 참다참다가 나 엄청떄렷음 ㅠㅠ 오빠가 멈출줄을몰랐음 ㅠㅠㅠ 나님 살겟다고 내팔부여잡고 부러진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누가봐도 발연기였는데 혼날까봐그날 하루종일 내 시중들어줫엇음 ㅋㅋㅋㅋㅋㅋ 다들 맞을때 엄청아픈척하거나 다친척하지않음???나만그럼???

 

 

4. 오빠님 스폰지밥양말 광팬임 ㅋㅋㅋ 구하고싶어서 안달났엇는데 마침 우리학교앞에 스폰지밥양말팔길래 사다줫음 ㅋㅋㅋ 근데 양말 주고나서 서로시비붙음 왜붙었는진  모르겟음 ㅋㅋ 오빠가 꼴받아서 뭘던지려고 하는뎈ㅋ 주위에 아무것도 없엇음 그래서 스폰지뱝양말 던지려고함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던짐 ㅋㅋ 계속던지는시늉함 ㅋㅋㅋㅋ던지면 내가 다시받아서 안줄줄알았나봄ㅋㅋㅋ 그땐 엄청웃겼는데 지금생각하면 뭔가 안쓰러움 ㅠㅠㅠ 우리오빠 21살인데 ㅠㅠㅠㅠ다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이건 우리오빠일화 ㅋㅋㅋ

  오빠님은 어렸을때 백내장수술받았었음

  초등학교때 이말듣고 마취할때 안무서웠냐고하니까 무서울틈이없었다고함

  왜그랬냐면 엄마가 오빠 신경딴데로 돌리려고 수술대누워있으면 그 위에 전등?같은거 보라고하더니 ㅋㅋ

  거기 잘보면 건담로봇있다고말했음 ㅋ 우리오빠 대수술앞두고 건담어딨어요?하면서 전등바라보다가마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귀엽지않음???ㅋㅋㅋ

 

6.이것도 오빠일화 ㅋㅋㅋ

   저녁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오는중이었다고함. 공원통해서 오고있는데 저기모퉁이에 똥개한마리가 돌아다녔다고함. 우리오빠 개도 무서워함 ㅋㅋ 설마오겟어?하면서 경보선수 맞먹듯이 걸어왔다고함 근데 그개가 오빠한테 뛰어왔다고함 우리오빠님 진짜 식겁해서 또한번 우사인볼트로 빙의되서 뜀 ㅋ근데 ㅋㅋㅋ 지발에 걸려서 넘어짐 ㅋㅋㅋㅋㅋ오빤그때 진짜 물려서 죽을줄알았다고함 ㅋㅋ오빠님 넘어진상태로 울면서 바로앞에있는개한테 "저리가 ㅠㅠㅠㅠㅠ제발"이라고 햇다함 ㅋㅋㅋ근데 진짜 그개가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오빠불쌍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7.이건진짜남매굴욕 ㅋㅋㅋ

 어렸을땐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학교에서 똥못쌌었음 ㅋㅋㅋ 다들그러지않음?

 근데 우리학교는 시골학교라 화장실이 무서웠었음 유치원생이였던나는 맨날 화장실뒤에다 신문지깔고 쌌엇음 ㅋㅋㅋ학교끝나고 엄마기다리는데 엄마가안옴 ㅠ 우리남매는 둘다 똥급햇음

미칠듯이 진짜 똥이 내항문을 비집고나오려했음 소장에있는 융털이 설정도로 소름돋았었음

 오빠님이 제안함 ㅋㅋ 화장실뒤에서 싸자고 ㅋ 우리눈치보면서 신문지도안깔고 폭풍쏟아냄

근데 그뒷일을생각안했엇던거임 ㅠㅠㅠㅠ휴지가 ㅠㅠㅠㅠㅠ없엇음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울었음 왜울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서글펐나봄 ㅠ 오빠님 나우니까 선생님올까봐 당황타더니 그대로 어딜감 ㅋㅋㅋㅋㅋ나님계속 울었는데 오빠가 ......오빠가...............깻잎.......을어디서...........구해왔음......................

 우린그날을 잊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꺳잎이 그렇게 부드러운줄 처음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오빠님이 깻잎을 어디서 씻어온거 ㅋㅋ 그날우린 무사히 집으로 ㄱㄱ

 

 

일화더많은데 정리를못해..서....너무길어졋음 ㅠㅠ

그래서이만 ㅠㅠㅠㅠㅠ스퇍 ㅠㅠㅠㅠ

추천...해....주..........시면감사..합니다^^

 

 

 

 

 추천하면이런남친생김^^

 추천하면이런여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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