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에게..

바라기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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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느리게 가네..

오늘 처음으로 너에게 메게지를 보냈어.

아직 못 본거니? 아니면 못 본척 하는거니?

 

뭐라도 괜찮으니 답장 보내줘

기다리는 시간동안 몇천번 몇만번 니 생각하고, 후회하고, 안절부절하고. 아주 쌩쇼를 하는 중이란 말이야.

내가 너무 부담스럽게 말했어?

그냥 농담이라고 할까?

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지났나?

 

참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