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민스크 - $%^&#$%@$!$

HA팀장2011.09.04
조회143

  

 

야간 열차를 타고 16시간을 달려 벨라루스, 민스크에 도착했다.

 

 

 

엄청 날리는 꽃가루.

 

 

엄청 내리는 비.

 

 

 

 

 

비 피하는 누나들.

 

 

비 피하는 형아들.

 

 

 

 

 

 

 

 

 

 

 

 

 

 

우크라이나보다 벨라루스에 미녀가 더 많은 것 같다. 느낌 상.

 

 

 

내가 동유럽에 1년 이상 있으면서 느낀 것은

이쪽 지역에는 미녀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이 미모는 오래 가지 않는다.

20대 초반을 정점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급속도로 늙는다.

피부도 쳐지고 살도 찌고 키도 작아진다.

 

그래서 나이 든 분들과 젊은이들을 비교해보면

같은 나라, 같은 인종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빨리 늙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은 공평하다.

그리고 미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는 사실이다.

 

 

 

 

 

Lena가 소개시켜준 리투아니아 친구 Anastasija,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과 Rock Festival을 보러 갔다.

 

 

 

 

벨라루스의 Yana, 아르메니아의.....이름 까먹었다.

 

 

 

Anastasija와 아르메니아의.......이름 또 까먹었다.

 

 

 

 

둘은 사귀는 중.^^

 

 

 

 

 

 

 

 

 

 

 

 

무미 트롤.

이날 Festival에는 많은 그룹이 왔는데,

그 중에 무미 트롤도 있었다.

난 Rock을 듣지 않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상당히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는 그룹이란다.

 

 

다른 건 몰라도, 저 보컬은 좀 대단한 것 같다.

미친듯이가 아니라 미쳐서 노래를 부른다.

 

강한 인상을 받았다.

 

 

 

 

 

 

 

 

회사 동료인 Aurimas를 만나 리투아니아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받았다! 드디어!!!

 

이제 리투아니아로 돌아갈 수 있다. 이게 얼마만이냐..........OTL

 

 

 

 

 

 

 

 

 

 

 

 

 

 

국경.

 

 

 

 

드디어 돌아온 Vilnius. 77일 만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