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ㅡ.ㅡ

너구리2011.09.04
조회148

제목 그대로임

 

 

 

 

 

필자는

 

 

 

 

 

중 3女

 

 

 

 

 

 

서울의 모 중학교에 댕기고있음

 

 

 

 

 

 

그냥 마음 같아선  담임욕을 막 쓰고 싶은데

 

 

 

 

 

 

 

판이기도 하고 학생이기도 하니

 

 

 

 

 

 

 

최대한 순화를 시켜...돌려돌려  말하겟으나~

 

 

 

 

 

 

 

 

쓰다가 욱해서 튀어나올지 모름   냉랭

 

 

이야기가 기니 빨간 글씨만 읽으셔도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담임은 남자임

 

 

솔직히 중 3이라 좀 꼼꼼한 여자선생님 원햇던 나로서는 너무 실망이었음

 

 

그래도  담임이 첫 수업 때 하는 말이     (담임 기술임)

 

 

 

"야. 시험문제는 내가 다 가르쳐줘요.  수행은 그냥 내려가서 끄적거리면 되. 알겟냐? "

 

 

 

하는 식이여서 아 기술 어려운데 수행하나는 잘받겠다고 생각했음

 

 

긍데 하다보면 할수록 수업이 이상함

 

 

솔직히 중3기술 알아듣기 힘듬

 

 

정말 관심있고 진짜 똑똑하고 재능 있는거 아니고서는

 

 

전기연결하는거, 전구 키는 거 등등 계산하는거

 

 

나로서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음

 

 

근데 담임 말투가 정말로 ㅆㄱ지 없음

 

 

"여보야, 자기야, 딸아, 아들아. 이거뭐니~"

 

 

이렇게 물음

 

 

솔직히 계산도 칠판에 개떡으로 써서 숫자도 못알아볼판임

 

 

모르면 뒤로 나가라고함ㅋ      그리고 청소시킴ㅡㅡ 무슨 논리

 

그래도 처음엔 괜찮았음

 

 

1학기 기말치고 나서는 우리를 그냥 ㅄ취급을 함ㅋ

 

 

솔직히 우리학교 전체적으로는 공부못하긴 하나

 

 

그리 멍청하고 나쁜애들만 있는 거 아님.

 

 

가르쳐준건 없는데 시험문제는 어렵게 냈음

 

 

솔직히 막판에  ppt 올려줘서 나는 잘보긴 햇음 (필자는 공부를 하는편임)

 

 

그리고 특히 수행평가할때 한 5분? 10분?

 

 

저항측정하고 전구 불나오게하고 직렬연결 병렬연결 등등

 

 

그 특유으ㅣ 병맛말투로 설명을 함

 

 

그리고 시험을봄ㅋ

 

 

총 4개의 실험수행을 보는데 필자는 단 하나?성공햇나ㅋ

 

 

담임이 크게 실망한 눈치엿음(담임은 필자에 대한 기대가 큼)

 

 

그래서 담임이 가르치는

 

1반부터 8반? 까지는 수행을 다 망쳣음

 

 

근데 뒷반 9반 10반가르쳐주는 썜은 완전 좋으신 분이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거의 다 백점 맞음ㅋ 4개 실험 성공다하고ㅡ.ㅡ

 

 

솔직히 필자는 공부에대한 욕심이 좀 많은터라 겁나게 억울했음

 

 

수행 망치면 화가남. 우리는 4개 실험중에 단 1개 성공해도 오와와와 ㅏ이럴판에

 

뒷반애들은ㅡㅡ

 

 

하여튼 시간이 갈수록 우리 담임은 수업내내 한숨만 쉬고

 

 

'아이씨 아이씨, 아이씨 야. 니네 이것도 모르냐?하... 정말 아이씨아이씨아이씨아이씨"

 

 

저놈의 아이씨를 45분간 20~30번은 듣는 거 같음

 

 

"야 니네 진짜 멍청하다" 하는 말 . "니네 같은 애들 처음이다" 라는 말. 더 안좋은 말까지 익숙똥침

 

그리고 얼마전에 우리반 동동이(가명) 을 일어나서  ppt 에 있는 걸 읽어보라고 시킴

 

동동이가 공부 못하는 것은 맞으나 나쁜 애는 아님

 

특히 내가 소중히 여기는 남자였음

 

동동이가 쪼끔 띄엄띄엄 읽고 하니까 다읽고나서

 

"야. 닌 어디 초등학교니~

 

"저요? 떙땡초요

 

 

"읽는데 숨이차니ㅡ.ㅡ~

 

 

"네?

 

 

 

"숨이 차나고 숨이"

 

 

"아니요"

 

 

 

하고 앉앗음. 그거 듣는순간 정말 더럽게 기분이 나빳음

 

동동이는 나랑 같은 초를 나왔음

 

담임이 돌려말하기를 맨날 하는데

 

저 말은 필시

 

"니는 어디 초를 나왔길래 그렇게 읽기를 못하니~?"

 

라는 거엿음.ㅡㅡ 안그래도 기분 나쁜데 거기에 ㄷ더함

 

 

 우리 원서 써야하는터라  초본이랑 등본이랑 내야함

 

근데 담임이 병맛같이 설명을 해서 나조차도 잘못 띄어왓음

 

등본이랑 초본이랑 같이 띠어오라고 말하면 될것을

 

"야, 여보야, 등본을 띠는데 주소 이력된걸 가져오라고. 어?

너가 만약에 강남 마포구 은평구 강남 은평구 왓으면 최초로 늬가 은평구에 전입한

이력을 가져와. 어? 알아들엇니? "

 

 

저리 말해서 이해가 안감.

 

등본자체만 보면 원래 가족들 주민번호랑 현주소밖에 안나옴

 

다음날 애들이 수두룩하게 잘못뗘오니까

 

"야, 애들아. 니네 왜이리 멍청하냐. 주소 이력된걸 띠어오라고."

하면서 또 강남은평구 마포구 어쩌고 저쩌고하기시작함

 

내가 다른반 맞게 띄어온애를 보니까

 

초본이랑 등본이랑 같이 띄어온거임

 

초본에 태어난 이후 부터 주소가 이력되어있었음

 

하지만 담임은 끝까지 등본을 고집함

 

"야 여보야, 등본을띄어오시라고요 등본을. 여기 가면 바로있지안니~ 그냥 등본을

뗘달라그러면 주소 안되있을 수도 있으니까 주소를 써달라고 하라고 요 등본을"

 

ㅄ같이 끝까지 등본을 고집함

 

애들이 뭘 알아듣겠음

 

그냥 등본이랑 초본이랑 띄어오라면 될것을ㅡㅡ

 

그렇게 병맛같은 설명중.

 

 우리반에 파주에 사는 애가 있어서

 

개는 등본뗘오기가 쫌 복잡함

 

개가 계속 물어보니까ㅣ

 

담임이

 

 

"야, 닌 엄마없니~?

 

 

하면서  물어보는 거임

 

 

저 말을 듣는순간 기분이 퍽 상함

 

그 파주사는 애가 엄마가 있으니까 망정이지

 

진짜로 집안에 사정이 있었으면 개한테 담임이 뭔 짓을 하는건지ㅡㅡ

 

 

 

기분이 정말 상함. 내 입장이였더라면 더더욱

 

이 이야기가 금요일까지 잇었던애기임

 

 

 

 

 

 

 

 

 

 

사건은 토요일, 어제였음

 

 

필자가 실내화로 갈아신기 귀찮아서 신발로 올라갈려다가 걸려서

 

중앙현관에서  '실내화를 갈아신읍시다'를 계속 외쳤음(애들이 꾀 많았음)

 

 

실내화 걸린 애들이랑  지각한 애들이랑 합하니까ㅣ

 

 

한 50명됫음

 

 

그 선생님 말씀듣고나니 40분이 넘어버린거임

 

 

우리는

 

 

 

1번 지각 하면 한달청소임ㅡ.ㅡ(이해할 수 없음)

 

 

나는 한숨 쉬면서 청소를 예상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그 선생님이 지각생 먼저 보내주는 것이었음

 

그떄

 

 

우리반 여자애 순이(가명)이잇었음

 

순이가

 

"너구리(필자)야, 넌안가?"    하길래

 

 

 

"아, 난 실내화라ㅠ 

 

 

하고 먼저 올려보냈음/.

 

 

 

그렇게 한 50분쯤 교실도착했는데

 

담임이 없는거임

 

 

애들한테 물어봣는데 이미 들렷다가 나갔다함

 

 

나 지각걸렸다하니까

 

담임이

 

 

빈자리 누구냐고 물어서

 

 

순이(친구)랑 너구리(필자)라고 대답했다함

 

 

근데 담임이[

 

 

몇분뒤에

 

 

지각 체크 할떄 순이만 지각이라고 체크했다는 거임

 

 

고로 난 차별대우를 받은거였음

 

 

원래 담임이 차별겁나 하는거 아는데 아무리 내 입장이 유리해 진다해도 그런 차별 정말 싫음

 

 

필자는 담임을 죽도록 싫어하지만 담임은 반에서 나를 아끼는 편임

 

 

어떻게든 나를 특목고 보내서 자기 입지를 세우려는 사람임ㅡㅡ

 

 

결국 순이만 지각 체크되고 한달청소가 늘음

 

 

나도 순이한테 미안한데 순이도 담임욕하면서  나한테 미안해얌

 

 

내가 더 미안해짐

 

 

그렇게 애들이 다 차별대우 떄문에 기분이 더러워진 상태에서

 

 

회장선거 했는데

 

 

내가 가산점 떄문에 회장에 이름을 올렸음

 

 

여자애들은 그때 다 무투표로 얘기가 되있었느데

 

 

담임이 계속 우리반 3등하는 친구 를 계속 추천하는거임

 

 

계속 투표해야한다고ㅡㅡ

 

 

이미 애들이랑 애기 다 끝났는데

 

담임이 난리쳐갔고 그 친구 이름이 올라갔음

 

그친구가 죽어도죽어도 싫다고 함(약간 소심한 女)

 

내표정도 썩고 하니까

 

아까 내가 아끼는 남자애 동동이가

 

"선생님, 하기 싫은 애 억지로 하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었음

 

 

절대로 말투가 ㅏ공손하지 않다거나 하지않앗음

 

 

그냥 선생님께 물어보는 말투였는데

 

담임은

 

 

"야 , ***(동동) 너 지금 나한테 시비거니?  나한테도 추천할 권리는 잇다고~?ㅡㅡ"

 

하면서 계속 어거지로 올림

 

 

애들이 다 기분나빠지고 결국 그애는 죽어도 싫다고해서 이름 내려서 회장선거가 그리 끝남

 

 

끝나고 나서 아까 지각처리된 순이가 담임한테 내려감

 

 

순이가 자기 피부에 뭐나서 늦은거라고 말하려간거임

 

 

순이가

 

 

"선생님 저 피부때문에 늦은건데 오늘은 지각 뺴주시면 안되요?"

 

순수하게 물어봤는데

 

 

담임이 자기 자리에 앉아있따가

 

겁나 ㄸㄲ운 표정으로

 

"야 니 지금 무슨소리하니 . "

 

 

하면서  순이 지각내용을 쭉 보여주는거임

 

말햇다시피 한번지각이면 한달청소임

 

순이가 4번이 더있었음

 

결국 중 3끝날떄까지 하라는 말임

 

"그니까 오늘꺼라도 뺴주시면 안되냐구요"

 

"야, 닌 안그래도 많아. 여튼 오늘껀 체크 안할테니까 가" 함

 

그래서 순이가 다시 확인할려고

 

 

"그럼 오늘 저말고누구 지각했는대요?"

 

햇더니

 

 

진짜 ㅆㄲ지없게

 

 

"야. 니밖에 안햇어 너."

 

햇다함

 

 

필자의 이름은 사라진거임

 

 

내가 유리한 입장이였지만 차별대우가 정말 장난아님ㅡㅡ

 

 

여기까지가 어제 있었던일임

 

 

 

 

 

 

 

 

세상에 선생님이라고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 지 모르겠음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학생을 무시하고 인격을 모독하는게 맞는건지.

학생이 모르면 알려주려는 취지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시를하고 바보멍청이 교육으로 취급을 해버림.

있어서는 안된다는 차별도 어쩌면 그렇게 대놓고 하시는지.

무조건 공부만 우선인줄 아는, 똑똑하면 다 되는 줄아는 그런 담임.

우리는 한심해서 고등학교 상담 조차 할 가치가 없다고

다른반에 떠벌리고 다니는 그 사람이 담임이라는 작자임.

모르면 모를 수도 있는 거지, 처음 배우는 거를 어떻게 그리 잘 알기를 바라는지.

설명이라도 제대로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모르면 뒤로 나가라고

모르면 청소하라고. 과연 맞는건지

정말인지 담임이 중 3교육을 왜 맡았는지 이해가 안감.

고등학교를 제대로 보내줄 의향도 없으면서

그저 반에 특목고 하나 보내서 입지를 넓히려는 심보밖에 안보임

 

이런 선생들은 정말로 사라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