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CC 헤어졌습니다...

ㅉㅉ2011.09.04
조회653

20살 대학생입니다

2011년 6월16일 ...

같은과 한여자를 너무 좋아한나머지

고백해버렸고 그녀는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고 2011년 9월3일... 결국 마침표를 찍었네요

 

우린 친구로 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처음에 저에게 관심도 주고 연락도 잘해주었고

저역시 그런 그녀를위해 모든걸 주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너무 사랑한나머지

유치하지만 심한 질투...와 너무 심한 걱정을 했습니다

그게 그녀를 위한것인줄로만 알고있었죠...

가장큰건 그녀의 마음을 제가 몰라줬던거죠...

저혼자 사랑하고있는줄 알고있었습니다

근대 그게 아니였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녀는 저를 많이 좋아해줬네요

지금 깨달아도 이미늦었지만...

점점 그녀는 저에게 관심이 사라지고 연락도 거의 뜸해졌습니다

이유는 모르겟지만 이젠 마음이 식은거겠죠...

그녀가 저에게 관심을 못주는게

미안하고 계속 상처주는거 같다고 하며

서로를 위해 그녀는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제 사랑이 조금 부담스럽고 친구였던 때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제가 잡았지만... 두번째는 제가 그녀를 계속잡고잇는게

너무 미안하고 그녀가 더 좋아하는걸 못해줫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결국 받아들였습니다

처음엔 쿨하게 그래 친구로지내자... 했지만...

그녀는 내가 얼마나 아플지 모를겁니다

심장이 터져버릴꺼같고 온몸이 너무 아프고

정말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아플정도입니다

아직도 그녀를 너무 너무 많이 사랑하지만...

만약 다시 재회한다 하더라도 결론은 같겠죠?...

정말 너무 잡고싶고 그녀없이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그래도 정말 그녀가 행복해주길 원해서 이젠 마음을 접어야 될것같습니다

사랑을하고 이별을 하신분들은 다들 얼마나 아픈지 아실겁니다

답답한 나머지 위로의 글이라도 받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은지야 보고있을진 모르겟는데

니가 판에 뭐 올리는사람은 이상하다고 막 욕했잖아 ...

이젠 내가 이상한사람이 되버렷어 ...웃기지?

항상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니마음 몰라줘서 너무 ..미안해

정말 아직도 너무 너무 널사랑해서 너한태 너무 미안해

니앞에선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보이게 노력할게 ...

내걱정하지말고 앞으로 쿨하게 얼굴보자

미안해 정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