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끔 톡톡을 보며 지루한 알바 타임을 달래는 투애니원 21女임 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로 쓸게요! 바야흐로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 일임 우리 고등학교는 여고였는데 도둑냔들이 참 많았음 고3 졸업여행날에 3학년 언니들 교실을 몽땅 터는가 하면 (이때 난 2학년이었고 1, 2학년은 축제연습 중이었음.. 사건은 미궁속으로) 선생님 지갑도 털고 빼빼로 데이나 각종데이때 교무실에 쌓여있는 조공품들을 훔쳐가기도 햇음 근데 하루는 글쓴이 고1 학기 초에 학급비가 털린 거임!! 그 당시 총무가 나님과 짝꿍이었는데 총무가 내 옥편? 사이에 돈봉투를 끼워놨음 그게 무슨돈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만원짜리+오천원 천원 있었는데 나름 두툼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 도둑냔이 만원짜리만 들고 튄거임 그때가 우리 반 음악실 이동수업이 있었을때라 다른반을 의심할수도 있었는데 일단 우리반끼리 의심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실장이 소지품검사를 했음 팬티....속에 숨겼을 수도 있으니까 막 엉덩이 두드려보고...민망하게 브라검사도 하고 그랬음 (여고였고 그게 우리반에서만 세?네번째 도난사건이었음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범인냔을 잡아야 한다고 독기를 품고 있었음) 그러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음 실장이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너 아니지? 하고 말햇음 다른 애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막상 그 상황되니까 되게 떨리는 거임 그래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팔을 벌렸는데 마이 주머니를 뒤지다가 뭐가 두툼한게 손에 딱 잡힌 거임 그래서 실장이 이거 뭐야? 하니까 옆에 있던 총무가 이정도 두께 됏던거 같다고 그러고... 반 애들은 막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음ㅠㅠㅠㅠ그런앤줄 몰랐는데 실망이라면서 정말.... 가관이었음 웅성거림을 넘어나서 소리를 지르고 잇었음 난 처음부터 쟤인줄 알았다면서 시간낭비를 했다는 둥 다른 애들은 의외라는 둥 참....호불호가 갈렸음 난 당황타면서 실장한테 이거 해명할 수 있다고 너하고만 있을때 내가 잘 설명하겠다고 여기선 그냥 넘어가달라고햇음 손은 부들부들 떨고 눈도 시선도 못마주치고 누가 봐도 쟤가 진짜 범인이다 싶을 상황이었음!!!! 안그래도 단호한 실장이 정말 단호하게 ^^ 안돼 ㄷ여기서 보여줘 그래서 나는 ㅅㅂ이제 얌전한 고딩생활은 끝났다 애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아 가족같다 그러면서 "아 어떡하지....이거는..." 하면서 마이 주머니에 있는 걸 꺼냈음 이거는... 반아이들은 물론 나도 긴장했음 그리고 반 아이들이 날 주목했고 그곳엔... 이거는 동방신기 명함이야..... 여러분 명함을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팬카페식으로 된 건데 이 카페들이 서로 자기네 홍보를 하려고 명함을 돌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모르는 톡커들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겠음 두둥 바로 이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의 익명성을 위해 이름은 블러칠을 했음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한 종이떼기가 한 두장도 아니고 몇십장이 있었음 당연히 두텁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내가 오해를 안 사?ㅠㅠㅠㅠ 딱 꺼내고 한 2초? 정적이 맴돌았음 그리고 반 아이들 모두가 빵터졌음 당시 나는 정말 동방신기에 죽고 동방신기에 사는 여자였음 좋아라 가지고 온 동방신기 명함이 이런 식으로 나에게 똥을 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기분은 후련하면서 창피했음 집 도착 5초전에 대문 앞에서 쉬한 기분??? 재밌게 쓰고 싶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슴....... 어떻게 끝냄? 담주부터 수시기간인데 고3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이 4
고등학교때 도둑으로 몰릴 뻔한 일화 범인은... 동방신기
안녕
가끔 톡톡을 보며 지루한 알바 타임을 달래는 투애니원 21女임
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로 쓸게요!
바야흐로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 일임
우리 고등학교는 여고였는데 도둑냔들이 참 많았음
고3 졸업여행날에 3학년 언니들 교실을 몽땅 터는가 하면
(이때 난 2학년이었고 1, 2학년은 축제연습 중이었음.. 사건은 미궁속으로)
선생님 지갑도 털고 빼빼로 데이나 각종데이때 교무실에 쌓여있는 조공품들을 훔쳐가기도 햇음
근데 하루는 글쓴이 고1 학기 초에 학급비가 털린 거임!!
그 당시 총무가 나님과 짝꿍이었는데 총무가 내 옥편? 사이에 돈봉투를 끼워놨음
그게 무슨돈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만원짜리+오천원 천원 있었는데
나름 두툼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 도둑냔이 만원짜리만 들고 튄거임
그때가 우리 반 음악실 이동수업이 있었을때라 다른반을 의심할수도 있었는데
일단 우리반끼리 의심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실장이 소지품검사를 했음
팬티....속에 숨겼을 수도 있으니까 막 엉덩이 두드려보고...민망하게
브라검사도 하고 그랬음
(여고였고 그게 우리반에서만 세?네번째 도난사건이었음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범인냔을 잡아야 한다고 독기를 품고 있었음
)
그러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음
실장이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너 아니지?
하고 말햇음
다른 애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막상 그 상황되니까 되게 떨리는 거임
그래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팔을 벌렸는데
마이 주머니를 뒤지다가 뭐가 두툼한게 손에 딱 잡힌 거임
그래서 실장이 이거 뭐야? 하니까 옆에 있던 총무가 이정도 두께 됏던거 같다고 그러고...
반 애들은 막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음ㅠㅠㅠㅠ그런앤줄 몰랐는데 실망이라면서
정말.... 가관이었음 웅성거림을 넘어나서 소리를 지르고 잇었음
난 처음부터 쟤인줄 알았다면서 시간낭비를 했다는 둥
다른 애들은 의외라는 둥 참....호불호가 갈렸음
난 당황타면서 실장한테 이거 해명할 수 있다고
너하고만 있을때 내가 잘 설명하겠다고 여기선 그냥 넘어가달라고햇음
손은 부들부들 떨고 눈도 시선도 못마주치고
누가 봐도 쟤가 진짜 범인이다 싶을 상황이었음!!!!
안그래도 단호한 실장이 정말 단호하게 ^^
안돼 ㄷ여기서 보여줘
그래서 나는 ㅅㅂ이제 얌전한 고딩생활은 끝났다
애들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아 가족같다
그러면서 "아 어떡하지....이거는..." 하면서 마이 주머니에 있는 걸 꺼냈음
이거는...
반아이들은 물론 나도 긴장했음
그리고 반 아이들이 날 주목했고 그곳엔...
이거는 동방신기 명함이야.....
여러분 명함을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팬카페식으로 된 건데 이 카페들이 서로 자기네 홍보를 하려고 명함을 돌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모르는 톡커들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겠음
두둥 바로 이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의 익명성을 위해 이름은 블러칠을 했음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한 종이떼기가 한 두장도 아니고 몇십장이 있었음
당연히 두텁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내가 오해를 안 사?ㅠㅠㅠㅠ
딱 꺼내고 한 2초? 정적이 맴돌았음 그리고 반 아이들 모두가 빵터졌음
당시 나는 정말 동방신기에 죽고 동방신기에 사는 여자였음
좋아라 가지고 온 동방신기 명함이 이런 식으로 나에게 똥을 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기분은 후련하면서 창피했음
집 도착 5초전에 대문 앞에서 쉬한 기분???
재밌게 쓰고 싶은데 글솜씨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슴.......
어떻게 끝냄?
담주부터 수시기간인데 고3만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