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윤 "아스널에서 도전 기대돼"

대모달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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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2011-09-04]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축구 스타 요시 베나윤(31)이 아스널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공격형 미드필더 베나윤은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1년간 임대됐다.

그는 이스라엘 대표팀을 이끌고 그리스와 EURO 2012 예선전을 치른 이후 새로운 팀인 아스널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2011/12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베나윤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선 아스널과 같은 빅 클럽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내게는 좋은 기회이자 대단한 도전"이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대표팀 경기를 마치고 나면 아스널로 가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날 일이 기대된다. 내 선수 경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아스널에서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아스널은 A매치 주간을 마친 이후 오는 10일 밤(한국시각)에 승격팀 스완지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첫 승리에 도전한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