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동서 관련 글 우연치 않게 읽어봤어요. 큰올케 간호사분이 딱 한가지 잘못한건 굳이 비유를 호텔요리사, 동네식당 드립 한거구요..굳이 저 상황에서 꺼낼 말은 아니었어요. 여기 사람들 댓글 보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간호사냐 간호조무사냐 그게 뭔 상관이냐라는 댓글이 많던데 이번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서 남자들이 저런 상황으로 비슷하게 갈등 가지는 상황으로 써볼게요. 2자매만 있는 집안에 남자 2명이 장가 왔어요. 편의상 A,B 남자로 칭하고 특정 회사 홍보글 될거 같아 좋은회사 라는 가상 회사명을 쓰도록 합니다. A라는 남자는 뼈빠지게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어학스팩 올리고 힘들게 바늘구멍 통과해서 좋은회사 사원 들어갔어요 B라는 남자는 띵가띵까 놀다가 집안의 압박에 못이겨 마저못해 지원해본 좋은 회사 협력업체에 들어갔어요. 어찌 됐든 협력업체에 들어가서 일하게 된 B는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르게 됐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되실 분한테 좋은회사 사원이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되실 분은 좋은회사 정직원사원이라는걸 굳게 믿고 그거 만으로 사람을 믿어서 서두르게 결혼을 시키게 됐어요. A는 B보다 어찌어찌 결혼을 늦게 하긴 했지만 그 집안에서 윗사람이에요. B와 A는 남자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A는 B가 같은 좋은회사 사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반가움에 어느 사업장, 부서에서 일하냐고 물어봤어요. B는 어쩔줄 몰라하며 대강 둘러댔어요. A는 의심이 들어 사내 인트라넷 망으로 사원검색을 해봐요. 협력업체 사원이라고 나와요. A는 그래도 일단 못본척 해요. 어쩌다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날이 생겼어요. B는 좋은회사 일 너무 빡쌔게 시키고 부려먹고 어쩌구저쩌구 좋은 회사 험담을 늘어놓아요. A는 애사심 가지고 다니는 회사 욕해서 욱함 + 어른들 속이고 있다는 사실에 열받았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계신 앞에서 말은 똑바로 해라. 협력사 사원이지 않느냐 그러면서 B를 공격했어요. B한테 좋은회사 아니고 좋은회사 협력사 사원 주제에 뭐 그러냐고 그랬어요. B는 A한테 거기 다니는게 뭐 벼슬이냐, 윗사람이면 다냐, 꼴값떤다 그래요. 장인어른 협력업체 사원이면서 사기쳐서 우리딸 데려갔냐고 화내시고 장모님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돈만 벌면 되지..새로운 대립구도가 생깁니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A가 B한테 정직원과 협력사 사원의 차이를 문자로 알려줬어요. B는 A한테 ㅗㅗㅗㅗㅗ라고 문자 보내요. A는 아내한테 ㅗㅗㅗㅗㅗ가 뭐냐고 물어봐요. 아내 열받아요. 이렇게 보면 저 간호사 큰올케, 간호조무사 동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짐작됨. 저거도 약간 과장된 면이 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실제사례 있음. 윗사람한테 개념도 없고, 어른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놀려고 하는 간호조무사 동서 나쁜거임. 나이트나 클럽 가도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라고 사칭하는 사람 많은데, 반대로 대기업 협력사 사원도 대기업 사원이라고 사칭하는 사람 많습니다.. 협력사는 대기업 본사하고 비교하면 복지, 급여, 보너스 넘사벽.. 325
간호조무사의 차이를 다른 예를 들어서 써봄
간호조무사 동서 관련 글 우연치 않게 읽어봤어요.
큰올케 간호사분이 딱 한가지 잘못한건 굳이 비유를 호텔요리사, 동네식당 드립 한거구요..굳이 저 상황에서 꺼낼 말은 아니었어요.
여기 사람들 댓글 보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간호사냐 간호조무사냐 그게 뭔 상관이냐라는 댓글이 많던데
이번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서 남자들이 저런 상황으로 비슷하게 갈등 가지는 상황으로 써볼게요.
2자매만 있는 집안에 남자 2명이 장가 왔어요. 편의상 A,B 남자로 칭하고 특정 회사 홍보글 될거 같아 좋은회사 라는 가상 회사명을 쓰도록 합니다.
A라는 남자는 뼈빠지게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어학스팩 올리고 힘들게 바늘구멍 통과해서 좋은회사 사원 들어갔어요
B라는 남자는 띵가띵까 놀다가 집안의 압박에 못이겨 마저못해 지원해본 좋은 회사 협력업체에 들어갔어요.
어찌 됐든 협력업체에 들어가서 일하게 된 B는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르게 됐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되실 분한테 좋은회사 사원이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되실 분은 좋은회사 정직원사원이라는걸 굳게 믿고 그거 만으로 사람을 믿어서 서두르게 결혼을 시키게 됐어요.
A는 B보다 어찌어찌 결혼을 늦게 하긴 했지만 그 집안에서 윗사람이에요.
B와 A는 남자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A는 B가 같은 좋은회사 사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반가움에 어느 사업장, 부서에서 일하냐고 물어봤어요.
B는 어쩔줄 몰라하며 대강 둘러댔어요. A는 의심이 들어 사내 인트라넷 망으로 사원검색을 해봐요.
협력업체 사원이라고 나와요. A는 그래도 일단 못본척 해요.
어쩌다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날이 생겼어요. B는 좋은회사 일 너무 빡쌔게 시키고 부려먹고 어쩌구저쩌구 좋은 회사 험담을 늘어놓아요.
A는 애사심 가지고 다니는 회사 욕해서 욱함 + 어른들 속이고 있다는 사실에 열받았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계신 앞에서 말은 똑바로 해라. 협력사 사원이지 않느냐 그러면서 B를 공격했어요.
B한테 좋은회사 아니고 좋은회사 협력사 사원 주제에 뭐 그러냐고 그랬어요. B는 A한테 거기 다니는게 뭐 벼슬이냐, 윗사람이면 다냐, 꼴값떤다 그래요.
장인어른 협력업체 사원이면서 사기쳐서 우리딸 데려갔냐고 화내시고 장모님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돈만 벌면 되지..새로운 대립구도가 생깁니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A가 B한테 정직원과 협력사 사원의 차이를 문자로 알려줬어요. B는 A한테 ㅗㅗㅗㅗㅗ라고 문자 보내요. A는 아내한테 ㅗㅗㅗㅗㅗ가 뭐냐고 물어봐요. 아내 열받아요.
이렇게 보면 저 간호사 큰올케, 간호조무사 동서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짐작됨.
저거도 약간 과장된 면이 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실제사례 있음. 윗사람한테 개념도 없고, 어른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놀려고 하는 간호조무사 동서 나쁜거임.
나이트나 클럽 가도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라고 사칭하는 사람 많은데, 반대로 대기업 협력사 사원도 대기업 사원이라고 사칭하는 사람 많습니다..
협력사는 대기업 본사하고 비교하면 복지, 급여, 보너스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