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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찾아요2011.09.04
조회24,936

긴말않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하..한숨

 

으흠 들어가기전에 저도..으ㅡ..음슴체로 시작해볼게요짱

 

저는 올해 22살된 흔녀이었슴..

 

내 남친은 28살 대기업직원이었음.. 저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서로 만날시간이없어서 못만나다가 오빠가 이번주 주말에 시간어떠냐해서

 

나도 그땐 시간이넘쳐서 완전좋았음..오빠볼생각에..파안

 

그 날 나는 한 옷차림 꾸며입고..화장도 살짝 두껍게했었음..

 

오랜만에 보는데 이뻐보이고싶었슴..음흉

 

오빠를 만났씀! 지금부터 대화형식으로 가볼께욤..ㅎㅎ

 

오빠: **아 오늘 뭐 어디가나? 왜이리 꾸미고나옴?

 

나: 아..아니 그냥ㅋ..(아나스ㅜ발 그냥 이쁘다고해주면 안되나..)

 

오빠: 누구 여자친구인지 이쁘네 ㅎㅎ

 

나: (진작에 말하시지에헴) 오빠 여자친구잔아 ㅎㅎ

 

오빠: 그래 우리 영화나 보러가자!

 

나: 웅ㅎㅎ!( 아싸라비요 콜롬비야 호잇호잇방긋)

 

이후로 아...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옴..하필이면은 오빠차를 타고가고있는데.....

 

괄약근에 최대한 힘을 주고있었음.. 아침에 먹은 콘푸로스트가 문제였던거였음..

 

오빠가 내표정보고 뭐 아침에 잘못먹었어?ㅋㅋㅋㅋㅋㅋ(아 그래 ㅋㅋㅋ장이약한데 우유먹엇닷 슈바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껀데.........)

 

아..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칠지경이었음......내려달라고하기도쪽팔리고.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오빠가 또 땀을 왜이리흘려.. 차안이더운가보네..에어컨틀어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슈바..그게아니라고 오빠..아진짜 ㅓㄶ나ㅣㅓ히나ㅓㅎㄴ아ㅣㄹㄴ아린ㅇㄹ)

 

나진짜 ㅋㅋㅋㅋ미친다고.......에어컨바람이 바로앞으로 나오니까.....진짜...

 

배안에 있는 그 묵직한것들이...........시원하게 풀려서 내려오는거같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쳣엇음.....아..오빠 잠시만 나...세워주면안돼?

 

오빠가 여기지금 못세우는데..왜? ㅋㅋㅋㅋㅋ앜ㅋㅋㅋ밖에보니깐

 

화장실이 없는 국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ㅋㅋㅋㅋㅋ슈발미쳣네.....진짜)

 

그러다 진짜 절정에 치닫아서 더이상.......못버티게됨..괄약근 힘 다풀리고..

 

쭉쭉 다밀려나옴.......(아...진짜 무슨개쪽이냐고 쓰ㅜ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한테 세워달라고하고......그냥

 

걸어나왓음.........나잠시 급하게 집에가봐야한다고..ㅋㅎ......

 

그때 흰색 핫팬츠여ㅓㅆ음....ㅅㅄㅂㅁ(진짜내인생왜이럼..ㅠㅠ)

(내가 무슨그리 큰잘못을햇다고..이런벌을주심........ㅠㅠ)

 

오빠는 눈치다깐거가테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잠시만 멈춰바! (아진짜ㅡㅇㅇ아아 ㅡㅡ죽고싶다ㅠㅠ차라리ㅠㅠ)

 

나 ..............조카 당황해서...얼음됬음..눈물이막낫음..

 

**아 미안한데 너앉은곳에 뭐가 묻었었나봐..엉덩이에 머묻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슈바 그렇게라도생각해줘서고맙다 진짜 ㅋㅋㅋ)

나는 울면서 우리그냥 헤어지자이러고 그냥...계속걷고있었는데..

 

오빠야가 뛰어와서 나 안아주면서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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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진짜많이 울었음.....미안하다고ㅠㅠ 더이상 못보겟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꼭안아주면서 괜찬다고 나중에 차에 묻은거 내가새로 갈테니까

 

밥한끼 사달라고하면서 넘겨줬던 우리오빠어때요ㅠㅠㅠ..

 

그 오빠네 집에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오빠가진짜

 

너도 그걸 누는구나 ㅋㅋㅋㅋ조금 환상이 깨지기만했지만

 

인간적인 모습에..더감동을했다던.....내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많이 사랑할꺼임..

 

이런남자 더이상 없을거같음똥침

 

이거보고 반대나 무댓글 추천안남기고 가시는분은

 

나같은 일생기고나서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