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만 눈팅으로 간간히 보다가 저도 한번 써 보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일단 신상 살짝 ㅋ 18男 고2입니다 ㅋ부산살고요 ㅋㅋ 남자라고 실망하신분들 ㅋㅋㅋ제발...... 여기서 음슴체 많이하던데...유행어처럼 "음슴체갈께요"라고들 하시네요 ㅋㅋ 그럼 저도 음슴체로 ㅋㅋ 울아부지랑 울엄니는 나이차가 무려 8살이나 나심 물론 울아부지가 연상 ㅋ 울엄니 22살때 울아부지가 훔쳐 가셧다고ㅋㅋㅋㅋ 울아부지 과거 전적이 좀 화려하심ㅋㅋㅋ 때는 울아부지가 국민학교5학년 때임(울아부지 국민학교세대임ㅋ) 울아부지가 공을 툭툭하면서 하교 하고있었음... 그때 대학생으로 보이는(울아부지 관점에서) 사람두명이 와서 공을 뺏으면서 장난쳤다고 함 근데 울아부지는 겁없이 "야이 씨xx아!!!!" 라고 당당히 외치며 둘을 당황시켰고 그 틈에 유유히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그리고 중2때 집에 갈때마다 길목에서 기다리다가 울아부지가 오면 괴롭히는 중3 형이 있었다고함.. 하루는 울아부지가 괴롭힘을 너무 당하니까 억울했던 나머지 몰래 식칼을 챙겨 갔다고함.... 근데 보통 이런경우에는 들고가더라도 생각만하고 실행은 잘 안하지 않음?? 근데 울아부지는 왜 몸빼나 고무줄바지에 넣는 까만색 고무줄 있잖슴??그거를 칼끝 1cm만 남겨두고 칼을 완전히 감았다고함... ↑ 요론식으로ㅋㅋ 그리고 하굣길에 어김없이 그 중3 을 만났다고 함ㅋㅋㅋ 그리고 머리를... 이건 제 입으로 말 하기 싫음... 울아부지가 지어냈던 진짜로 그랬던 직접 들었던 이야기임ㅋㅋ 그때 울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꽤 고생하셧다고..ㅋㅋ 그리고 울아부지 고등학생때 선도부였다고함... 울아부지 말로는 싸움으로 유명한 학교였고 또한 꼴통으로도 유명한 학교였다고함.... 그만큼 울아부지는 공부 못한거에대해서 후회는 하고있지만 부끄러움은 없는 남자임....멋있음..ㅋ 어쨋든 그런학교에서 선도부를 했다고함 근데 선도부하 하는일이 지각하는학생,복장불량학생 잡아다가 처벌하는 역할 아니겠음?? 뭐 그 시절엔 학교에서 폭력은 그냥 교육수단일 뿐이었음 요즘 같은 세상이 아니었단거임... 난 솔직히 학생이면서 체벌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임.ㅋ 어쨌든~!! 울아부지는 선도부 답게 완장차고 교문을 지켰다고함.ㅋ 특히 지각,복장불량 학생들은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렸는데 울아부지가 썻던 방법은 좀 잔인했음 발그림 ㅈㅅ 어쨌든 하루전에 미리 나무재질의 몽둥이를 물이 가득찬 양동이에 담가놓음 그럼 어떻게 되겠음?? 당연히 몽둥이가 물을 먹음.... 그럼 몽둥이를 꺼내면 물이 뚝뚝 떨어지잖슴?? 근데 그걸로 볼기짝을 때린다고 생각해보셈...... 짝짝 달라붙음..................................... 고통이 장난아님..... 왜 심폐때리기 할때 지지기 하면 고통 장난아니잖슴??? 비슷한 원리임... 어쨋든그런식으로 체벌을 했다고함....선도부의 권한으로..... 그리고 싸움으로 유명한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울아부지 학교내에서 싸움으로 유명하심... 일명 학교짱 있잖음?? 그 사람도 울아부지 안 건드리셨다고...... 진짠지 아닌지는 모름 어쨌든 들은얘기임... 그리고 울아부지 고딩때 복싱 배우심... 맨날 천장에 풍선달아놓고 발차기로 풍선 차는 연습을 했다고함.. 그래서 한때는 다리가 어깨에 닿을정도였다고...ㅋㅋ 울아부지 학창시절에 이렇게 질풍노도를 겪으심... 그리고 대학생때 갑자기 공부에 빠지셔서 미친듯이 공부하셨다고함.. 사실 대학 안나오심 나이상으로 대학생이라 그냥 대학생이라고함 근데 울 할아버지가 울아부지 고2때 돌아가셨다고함... 딱 제나이임.. 그래서 할머니가 가판대에서 생선팔아서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셨다고... 그래서 이사도 되게 자주 가셧다고함... 어쨋든 울아부지 공부 미친듯이 하셔서 청와대 보디가드 시험 합격하셨다고 함..대학??안나오심 독학하심.. 근데 마지막 면접시험에서 탈락하심... 이유는 단 하나임...이사를 많이해서... 면접관이 그러더랬음 "이사를 많이했네??동네에서 신뢰가없구만 자네" 그말 한마디에 낙심하셔서 대기업 유통업에 종사하심 그것도 자주짤리시고 하셧서 2~3번 옮기심 그래도 울아부지 우수사원으로 뽑히셔서 서울도 몇번 다녀오심..ㅋㅋ 근데 1997년에 우리나라IMF터지지 않음?? 근데 울아부지 그때 나이가 40초입에 들어서셨음.. 그래서 나이 많다고 짤리심..... 그땐 울아부지가 짤렸다는 말 안하시고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셨다고만 하심...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짤리신거임... 그래서 울어머니 꽃집장사하시는거 그걸로 먹고삼.... 울아부지 성격 완전 열혈이심 ㅋㅋㅋ 그래서 젊으실때 운전하면서 가고있으면 미군부대 근처에 지나갈때가 있으셨댔음..ㅋㅋ 그때 한번씩 미군만나면 한마디씩 하셨다고 ㅋㅋㅋㅋ "양키고홈~!!!!!!!!" ㅋㅋㅋ그거듣고 완전 포복절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지금도 가난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엄청 나아진거임... 어쨋든 우리아버지는 가장의 무게를 온몸으로 버티시면서 일자리를 찾고 계셨음.... 아마...제가 4살때였음....울아부지 짤리신게.. 그리고 11살때 우리성당 신부님이 다른성당에 자리가 났는데 마땅한 사람이없다면서 울아부지한테 추천서 써주심.. 진짜 감사한분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성당에 취직 하셔서 관리장님으로 지금까지 일하고계심 근데 성당 관리장님 아무나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일이 진짜 험하심 ㅋㅋㅋ 근데 마침 우리아부지가 손재주 장난아니심 ㅋㅋ그리고 만드는것도 좋아하시고 ㅋㅋ 근데 그때 당시 신부님이랑 울아부지랑 뜻이 잘 맞았다고함 그래서 완전 도심속 평범한 성당에서 최근에든 가톨릭 영화 제작 장소협찬제의까지 받을정도로 예쁜성당을 만드셨음,.. 참고로 울아부지 부산 장산성당에서 일하심 ㅋㅋ 울아부지 그 성당에 취직하실때만해도 진짜 호리호리하셨음..ㅋ 우리집안내력임 ㅋㅋ 호리호리한게 ㅋㅋㅋㅋㅋ 우리 삼촌도,작은아버지도 호리호리하심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근육 장난아니심... 울아부지 채식주의잔데 주변에 성당다니시는 헬스전문가가 울아부지보고 신기하댔음 단백질이라고는 콩밖에 안드시는데 어떻게 그런 근육이 나오냐고..ㅋㅋ 울 아부지 요즘 산에있는 체육공원에서 운동하심 ㅋㅋㅋ 퇴근하시면 늘 산에 올라가셔서 운동하고오심 ㅋㅋㅋ 그래서 근육이 대박인거임 ㅋㅋㅋ 울아부지가 다니시는 체육공원은 애완동물 출입금지임 근데 한번씩 거기에 애완동물 데리고 오는분들 계심 애완동물 산책시키는건 좋음...근데 굳이 출입금지구역에서 해야함?? 하여튼 울아부지 그런꼴 못봄...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시니... 그래서 그런사람들한테 꼭 한마디씩 하심... 다시말하지만 울아부지 근육맨이심.. 그래서 보통은 다음부터 안그러겠다고 하고 양해를 구하고 다음부터 안데리고 오거나 죄송하다고 하고 데리고 가심.. 근데 한번씩 개념없이 개기는 사람들 있음.. 그런사람들 울아부지 소리한번지르면 끝임..성격도 열혈이신데 근육맨이신데 소리까지 지르시면.....왠만한 사람들은 쫄기마련임.. 어쨌든 그런일은 한달에 한번씩 있는일임... 그리고 오토바이....진짜싫음..공원 밖에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원안까지 끌고오는사람들있음 욕나옴....울아부지 그런 사람들 한테도 꼭 한마디씩 하심.. 애완동물 데리고 오는사람들보다 심하게 쏘아 붙이심.. 그리고 놀음 하는 사람들..꼭있음..술마시면서 고스톱치는.... 그런사람들 한테도 쏘아붙이심....공원지킴이임....울아부지 ㅋㅋ 관리비 받아야 할판임.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일임.. 울 아부지가 운동하시는 순서는 훌라우프→팔굽혀펴기→허리돌리기→팔운동→다리운동→지압→윗몸일으키기 순임 근데 어떤 중년 부부가 산에 화투랑 술을 들고 올라옴 딱보니까 놀음 할려는 사람들임 근데 휴식공간에 테이블이 있음...보통 놀음하는 사람들 거기서 함... 근데 그 중년부부는 어이없는곳에 자리를 잡음.. 윗몸일으키기 하는 곳 있잖슴?? 이렇게두개가 붙어있는... 여기에다 자리 잡음....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가 가게되고 또 울아부지 한테도 피해가 가게됨... 아마 울아부지 산에 3년정도 다니시면서 제일 크게 싸우신거 같음 이렇게까지 남들한테 큰 피해를 준 사람은 처음임 그사람은 너무 뻔뻔하게도 울아부지 말을 받아쳤고 울아부지 손이 그사람 멱살까지 가게됨,, 사실 우리가족은 그런상황에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말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 알고있음 그래도 주변사람들은 말려야 겠다고 생각했던지 말리기 시작했음 물론 울아부지 편임...그사람들 편 있으면 안되는거임 그상황은 누가봐도 그사람들 잘못임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아저씨 그만하시죠 저런사람들 상대할 가치도없잖아요" "아저씨 그만하면 알아들었을 꺼에요 비슷한 일도 몇번 있었으니까 진정하세요" 등등의 울아부지한테 붙은 불을 끄려는 사람들이 꾀 있었음 그래서 울아부지는 주변 사람들 눈도있겠다 해서 거기서 끝내심 그사람들..그 부부중에 아주머니는 죄송한지 얼굴을 못드시고 아저씨는 당황+분통 이었던지 얼굴이 빨게져서 두분 내려가심 얘기가 많이 길어진거 같음 본론을 말해드림 울아부지 사랑함 알러븅 땡큐 뿅뿅~!! 울아부지 성당에서 일하시면서 만드신 작품 몇개+생활속에 쓰려고 만드신 작품몇개 올림 근데 성당에서 만드신 작품들이 디카로 찍어서 크기가 너무 크네요 다음에 작업좀 해서 올림 ㅋㅋ 그냥 울집에 있는거 몇개 ㅋㅋ ↓↓↓이건 크리스마스때쓰는거 ㅋㅋ 구멍있죠?하나하나 전구임 ㅋㅋ ↓↓↓↓↓↓라디오랑 TV밑에 있는 나무들요 ㅋㅋ울아부지 작품요 ㅋㅋ ↓↓이건 울아부지 취미가 대금부시는 거라 ㅋㅋ악기 보관대 ㅋㅋ 길었다 추천 재밌었다 추천 재미없었다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제발 추천 반응 좋으면 본인사진과 아부지 사진 우리 누나 사진까지 투척할께요 ㅋㅋ 1
우리 아부지 ㅋㅋㅋ
안녕하세요 평소 톡만 눈팅으로 간간히 보다가 저도 한번 써 보고 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일단 신상 살짝 ㅋ 18男 고2입니다 ㅋ부산살고요 ㅋㅋ
남자라고 실망하신분들 ㅋㅋㅋ제발......
여기서 음슴체 많이하던데...유행어처럼 "음슴체갈께요"라고들 하시네요 ㅋㅋ
그럼 저도 음슴체로 ㅋㅋ
울아부지랑 울엄니는 나이차가 무려 8살이나 나심
물론 울아부지가 연상 ㅋ
울엄니 22살때 울아부지가 훔쳐 가셧다고ㅋㅋㅋㅋ
울아부지 과거 전적이 좀 화려하심ㅋㅋㅋ
때는 울아부지가 국민학교5학년 때임(울아부지 국민학교세대임ㅋ)
울아부지가 공을 툭툭하면서 하교 하고있었음...
그때 대학생으로 보이는(울아부지 관점에서) 사람두명이 와서 공을 뺏으면서 장난쳤다고 함
근데 울아부지는 겁없이
"야이 씨xx아!!!!"
라고 당당히 외치며 둘을 당황시켰고 그 틈에 유유히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그리고 중2때
집에 갈때마다 길목에서 기다리다가 울아부지가 오면 괴롭히는 중3 형이 있었다고함..
하루는 울아부지가 괴롭힘을 너무 당하니까 억울했던 나머지
몰래 식칼을 챙겨 갔다고함....
근데 보통 이런경우에는 들고가더라도 생각만하고 실행은 잘 안하지 않음??
근데 울아부지는 왜 몸빼나 고무줄바지에 넣는 까만색 고무줄 있잖슴??그거를 칼끝 1cm만 남겨두고
칼을 완전히 감았다고함...
↑
요론식으로ㅋㅋ
그리고 하굣길에 어김없이 그 중3 을 만났다고 함ㅋㅋㅋ
그리고 머리를...
이건 제 입으로 말 하기 싫음...
울아부지가 지어냈던 진짜로 그랬던
직접 들었던 이야기임ㅋㅋ
그때 울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꽤 고생하셧다고..ㅋㅋ
그리고 울아부지 고등학생때
선도부였다고함...
울아부지 말로는 싸움으로 유명한 학교였고
또한 꼴통으로도 유명한 학교였다고함....
그만큼 울아부지는 공부 못한거에대해서
후회는 하고있지만 부끄러움은 없는 남자임....멋있음..ㅋ
어쨋든 그런학교에서 선도부를 했다고함
근데 선도부하 하는일이 지각하는학생,복장불량학생 잡아다가
처벌하는 역할 아니겠음??
뭐 그 시절엔 학교에서 폭력은 그냥 교육수단일 뿐이었음
요즘 같은 세상이 아니었단거임...
난 솔직히 학생이면서 체벌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임.ㅋ
어쨌든~!!
울아부지는 선도부 답게 완장차고 교문을 지켰다고함.ㅋ
특히 지각,복장불량 학생들은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렸는데
울아부지가 썻던 방법은 좀 잔인했음
발그림 ㅈㅅ
어쨌든 하루전에 미리 나무재질의 몽둥이를 물이 가득찬 양동이에 담가놓음
그럼 어떻게 되겠음??
당연히 몽둥이가 물을 먹음....
그럼 몽둥이를 꺼내면 물이 뚝뚝 떨어지잖슴??
근데 그걸로 볼기짝을 때린다고 생각해보셈......
짝짝 달라붙음.....................................
고통이 장난아님.....
왜 심폐때리기 할때 지지기 하면 고통 장난아니잖슴???
비슷한 원리임...
어쨋든그런식으로 체벌을 했다고함....선도부의 권한으로.....
그리고 싸움으로 유명한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울아부지 학교내에서 싸움으로 유명하심...
일명 학교짱 있잖음??
그 사람도 울아부지 안 건드리셨다고......
진짠지 아닌지는 모름 어쨌든 들은얘기임...
그리고 울아부지 고딩때 복싱 배우심...
맨날 천장에 풍선달아놓고 발차기로 풍선 차는 연습을 했다고함..
그래서 한때는 다리가 어깨에 닿을정도였다고...ㅋㅋ
울아부지 학창시절에 이렇게 질풍노도를 겪으심...
그리고 대학생때 갑자기 공부에 빠지셔서 미친듯이 공부하셨다고함..
사실 대학 안나오심 나이상으로 대학생이라 그냥 대학생이라고함
근데 울 할아버지가 울아부지 고2때 돌아가셨다고함...
딱 제나이임..
그래서 할머니가 가판대에서 생선팔아서 겨우겨우 입에 풀칠하셨다고...
그래서 이사도 되게 자주 가셧다고함...
어쨋든 울아부지 공부 미친듯이 하셔서
청와대 보디가드 시험 합격하셨다고 함..대학??안나오심 독학하심..
근데 마지막 면접시험에서 탈락하심...
이유는 단 하나임...이사를 많이해서...
면접관이 그러더랬음
"이사를 많이했네??동네에서 신뢰가없구만 자네"
그말 한마디에 낙심하셔서 대기업 유통업에 종사하심
그것도 자주짤리시고 하셧서 2~3번 옮기심
그래도 울아부지 우수사원으로 뽑히셔서 서울도 몇번 다녀오심..ㅋㅋ
근데 1997년에 우리나라IMF터지지 않음??
근데 울아부지 그때 나이가 40초입에 들어서셨음..
그래서 나이 많다고 짤리심.....
그땐 울아부지가 짤렸다는 말 안하시고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셨다고만 하심...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짤리신거임...
그래서 울어머니 꽃집장사하시는거 그걸로 먹고삼....
울아부지 성격 완전 열혈이심 ㅋㅋㅋ
그래서 젊으실때 운전하면서 가고있으면
미군부대 근처에 지나갈때가 있으셨댔음..ㅋㅋ
그때 한번씩 미군만나면 한마디씩 하셨다고 ㅋㅋㅋㅋ
"양키고홈~!!!!!!!!"
ㅋㅋㅋ그거듣고 완전 포복절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지금도 가난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엄청 나아진거임...
어쨋든 우리아버지는 가장의 무게를 온몸으로 버티시면서
일자리를 찾고 계셨음....
아마...제가 4살때였음....울아부지 짤리신게..
그리고 11살때 우리성당 신부님이 다른성당에 자리가 났는데
마땅한 사람이없다면서 울아부지한테 추천서 써주심..
진짜 감사한분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성당에 취직 하셔서 관리장님으로 지금까지 일하고계심
근데 성당 관리장님 아무나 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일이 진짜 험하심 ㅋㅋㅋ
근데 마침 우리아부지가 손재주 장난아니심 ㅋㅋ그리고 만드는것도 좋아하시고 ㅋㅋ
근데 그때 당시 신부님이랑 울아부지랑 뜻이 잘 맞았다고함
그래서 완전 도심속 평범한 성당에서
최근에든 가톨릭 영화 제작 장소협찬제의까지 받을정도로 예쁜성당을 만드셨음,..
참고로 울아부지 부산 장산성당에서 일하심 ㅋㅋ
울아부지 그 성당에 취직하실때만해도 진짜 호리호리하셨음..ㅋ
우리집안내력임 ㅋㅋ 호리호리한게 ㅋㅋㅋㅋㅋ
우리 삼촌도,작은아버지도 호리호리하심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근육 장난아니심...
울아부지 채식주의잔데 주변에 성당다니시는 헬스전문가가 울아부지보고 신기하댔음
단백질이라고는 콩밖에 안드시는데 어떻게 그런 근육이 나오냐고..ㅋㅋ
울 아부지 요즘 산에있는 체육공원에서 운동하심 ㅋㅋㅋ
퇴근하시면 늘 산에 올라가셔서 운동하고오심 ㅋㅋㅋ
그래서 근육이 대박인거임 ㅋㅋㅋ
울아부지가 다니시는 체육공원은 애완동물 출입금지임
근데 한번씩 거기에 애완동물 데리고 오는분들 계심
애완동물 산책시키는건 좋음...근데 굳이 출입금지구역에서 해야함??
하여튼 울아부지 그런꼴 못봄...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시니...
그래서 그런사람들한테 꼭 한마디씩 하심...
다시말하지만 울아부지 근육맨이심..
그래서 보통은 다음부터 안그러겠다고 하고 양해를 구하고 다음부터 안데리고 오거나
죄송하다고 하고 데리고 가심..
근데 한번씩 개념없이 개기는 사람들 있음..
그런사람들 울아부지 소리한번지르면 끝임..성격도 열혈이신데 근육맨이신데
소리까지 지르시면.....왠만한 사람들은 쫄기마련임..
어쨌든 그런일은 한달에 한번씩 있는일임...
그리고 오토바이....진짜싫음..공원 밖에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원안까지 끌고오는사람들있음
욕나옴....울아부지 그런 사람들 한테도 꼭 한마디씩 하심..
애완동물 데리고 오는사람들보다 심하게 쏘아 붙이심..
그리고 놀음 하는 사람들..꼭있음..술마시면서 고스톱치는....
그런사람들 한테도 쏘아붙이심....공원지킴이임....울아부지 ㅋㅋ
관리비 받아야 할판임.ㅋ.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일임..
울 아부지가 운동하시는 순서는
훌라우프→팔굽혀펴기→허리돌리기→팔운동→다리운동→지압→윗몸일으키기
순임
근데 어떤 중년 부부가 산에 화투랑 술을 들고 올라옴
딱보니까 놀음 할려는 사람들임
근데 휴식공간에 테이블이 있음...보통 놀음하는 사람들 거기서 함...
근데 그 중년부부는 어이없는곳에 자리를 잡음..
윗몸일으키기 하는 곳 있잖슴??
이렇게두개가 붙어있는...
여기에다 자리 잡음....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가 가게되고
또 울아부지 한테도 피해가 가게됨...
아마 울아부지 산에 3년정도 다니시면서 제일 크게 싸우신거 같음
이렇게까지 남들한테 큰 피해를 준 사람은 처음임
그사람은 너무 뻔뻔하게도 울아부지 말을 받아쳤고
울아부지 손이 그사람 멱살까지 가게됨,,
사실 우리가족은 그런상황에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말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 알고있음
그래도 주변사람들은 말려야 겠다고 생각했던지 말리기 시작했음
물론 울아부지 편임...그사람들 편 있으면 안되는거임
그상황은 누가봐도 그사람들 잘못임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아저씨 그만하시죠 저런사람들 상대할 가치도없잖아요"
"아저씨 그만하면 알아들었을 꺼에요 비슷한 일도 몇번 있었으니까 진정하세요"
등등의 울아부지한테 붙은 불을 끄려는 사람들이 꾀 있었음
그래서 울아부지는 주변 사람들 눈도있겠다 해서 거기서 끝내심
그사람들..그 부부중에 아주머니는 죄송한지 얼굴을 못드시고
아저씨는 당황+분통 이었던지 얼굴이 빨게져서 두분 내려가심
얘기가 많이 길어진거 같음
본론을 말해드림
울아부지 사랑함 알러븅 땡큐 뿅뿅~!!
울아부지 성당에서 일하시면서 만드신 작품 몇개+생활속에 쓰려고 만드신 작품몇개 올림
근데 성당에서 만드신 작품들이 디카로 찍어서 크기가 너무 크네요
다음에 작업좀 해서 올림 ㅋㅋ
그냥 울집에 있는거 몇개 ㅋㅋ
↓↓↓이건 크리스마스때쓰는거 ㅋㅋ 구멍있죠?하나하나 전구임 ㅋㅋ
↓↓↓↓↓↓라디오랑 TV밑에 있는 나무들요 ㅋㅋ울아부지 작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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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본인사진과 아부지 사진 우리 누나 사진까지 투척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