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문을 가로막은 나쁜 주차장★★

가베카엿먹어라2011.09.04
조회741

(지금너무급해서 다 재끼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5년 전에 지어진 저희 아파트에는 처음엔 앞문밖에 없었음

그런데 주민들의 요구로 뒷문이 생겼고,

이 뒷문은 롯데백화점/마트/시네마/학교/지하철을 위한 중요한 통로였음

그런데 이 뒷문 앞에 주차장이 생기면서 싸움이 시작됬음

하지만 이전 주인은 여러차례 소심한(?)시도를 하다가 금방 그만뒀음

그런데 올해 초에 주인이 바뀌고 '가베카주차장'이라는 이름으로 주차장이 바뀌면서

유락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다니던 통로와 햇빛가리개가 있던 인도 등을 싹 다 없애고, 연두색 철조망을 설치했음.

그 결과로 학교를 1~2분돌아가야 했고, 우리아파트에 살지 않는 친구들은 한참 돌아야되고, 위험하게 찻길로 등교해야하는 상황까지 일어났음.

친구가 정말 화가나서 일하시는 분께 좀 지나가게 잠시만 열어달라고 했는데

" 이 주차장으로 지나다니면 위험하니까 좀 가라"고 해서

친구는 "찻길로 가는 것보다는 주차장이 안전하고 빠르다, 다치던말던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좀 지나가게 해달라" 고 말을 했는데, 그냥 가라면서 화를 냈다고 함.

그런데 말이 안되는게 인도는 1명도 채 들어가지 않게 좁았고, 그 옆이 바로 차도이며, 철조망이 옆에있어서 그냥 차도로 다니라는 말이었음.

(지금은 이 인도마저도 나무로 막아서 완전히 차도로 등교하는 상황이 생김)

이뿐만아니라, 우리 아파트 뒷문을 막기 위해서도 노력을 했음.

처음에 철조망을 설치하려다가 경비아저씨께 발각이되자, 대형화물트럭을 뒷문에 세워놓음.

근데 중요한 건 우리 뒷문이 소형차 한 대 만큼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고, 솔직히 그 주차장이 그 한칸까지 필요할만큼 장사가 잘되지도 않음.

그리고 또 실패하고는 화물차 한 대를 더 세워놓았고, 또 어느날은 새벽에 철조망을 기습설치함.

(결국치워졌지만)
그런데 8월 29일 월요일 철조망이 대형으로 설치가 되었고, 하필 개학날이라서 학교를 10분정도를 더 돌아가야 했음.

솔직히 자기네들 땅이니까 심보가 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자기네들도 롯데백화점 사설도로에 주차장 입구를 내면서 우리보고 자기네들 주차장에 뒷문 냈다고, 우리집 앞을 그렇게 범죄일어난 곳이나 분쟁지역꼴로 만들어놓는 게 어딧음???

경찰도 수시로 왔다갔다 정말 불편해 미쳐버리겠음

뒷문이 없으면 등교길 쇼핑 대중교통 모든 게 불편한데 우리가 어쩌겠음

마지막으로 오늘 찍은 사진을 올리겠음

 

 이건 철조망이 풀린 후인데, 아직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고, 제거되기 전에는 상상을 초월했음.



제가 너무 급하게 써서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르겟지만

진짜 이 문제가 더 해결이 되야 유락여중 친구들이랑 우리아파트 주민분들이 안전하고 좀 맘놓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글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셨으면하네요ㅠㅠㅠ(참고로 이 주차장 사장 엄청 돈 많은데다가 빽도 좀 세고 여튼 엄청 부자라고 함)

해결방안같은 거 생각나시는 분 잇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 70 넘으면 동영상 지도 등굣길 사진 첨부하겟음

부산 동래sk뷰 럭키 삼익 여튼 동래구 추천

부산사람추천

중학생 추천

비슷한 경험 잇는 사람 추천

이 주차장 사장 나쁘다 추천

어이없다 추천

부자가 저렇게 살면 안된다 추천

학생들 불쌍하다 추천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