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일년 맞벌이 .......

답답해2011.09.04
조회4,597

 

남편

프리랜서라고 해야하나

음.... 암튼 딜러임

우리 일년정도 살면서 청소 밥 빨래 한번 안해줌

진짜 초창기때 김치복음밥 해준게 다임

일단 직업적으로 자유로움...

요즘은 조금 늘어져서 오후에 출근함..

내가 같이 일하는 순간 부터 그렇게 변함

(나 출퇴근 시켜주고 직원들 출퇴근 해줘야되서,,같이가게감)

6개월동안 딜러해서 번돈 얼마나 벌었다고 말도 안하고

나 갖다주지도 안음..다만 티비요금이랑 핸폰비용 나감..

 

 

저녁에 가게하고있음 (bar)

시간때가 저녁 7시정도부터 새벽3시정도까지 더늦으면 늦게 끈날수도있음

일단 가게가면 직원들 청소하는거 가치 도와줌..

물론 매니저를 써서 내가 편하고 싶은 맘은 있었지만

집에 있는것보다 내가 열정적으로 일 하는걸 더 조아함

그리고 인건비 아끼고 싶음..

바 운영하는사람은 알꺼임

남편 오자마자 가게 불만 키고 앞 껨방으로 고고싱ㅡㅡ

몇번을 흘러가는말로 청소좀 도와주고 맥주박스좀 날라주라고

말했지만 도와주는건 그때뿐임ㅡㅡ

그래도 그려려니 했음

나 일하는거  남편입장으로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처음에 딱 몇년만 고생하자 해서 시작한거임

 

 

본론으로 가서 우리 8개월된 베이비가 있음..

처음엔 내가 키우다가 가게 시작일로 시엄마가 봐주시기로 했음

젊어쓸때 돈벌어 애기는 엄마가 키워줄께 하는 쿨하신분임

그런데 매달 150씩 달라심.. 이제 봐주신지 2달 되셨음..

그런데 맨날 애기 안봐주심..

일주일로따지면 나랑 번갈아가면서 3번씩 돌아가면서 보는거 같음

나진짜 밤에 일하고 술도 먹고 몸이 힘든데 낮에 일어나

애기보다가 6시쯤 애기 다시 델다주고...

괜히 감정이 생겼음...

 

 

남편은딜러들 보면 진짜 일 없으면 진짜 한가하고 자유로움..

하는만큼 돈을 버는거니까.. 못하고 안하면 굶어야될수도 있는데

솔직히 가게를 시작하고 생활비 안쪼들리게됨

 

 

청소 빨래 설거지 밥 같이 않하는 남편 어뜩해야되나요

그렇다고 해서 나도 집안일 잘 하는거는 아닌데..

여자가 해야된다고 주장하는남편..

요즘시대가 어떤시댄데 여자가 다 하라는 법있냐면서

그리고 같이 일하면서집안일 왜 같이 안하냐..

난 계속 이런말만 하고..

남편은 못아라듣고....

그러면서 나한테 애기한테 신경은 쓰냐고 하고ㅡㅡ

지가 놀아주는거 십분이랑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느거 가틈

 

휴...맨날 싸우네요...

답답해 답답해

 

내가 왜 이러면서 살아야되???? 하고..
집안일 분담하자고 해도 쌩까심ㅡㅡ

 

 

휴.....너무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