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하고 화가나요★

현지화2011.09.05
조회1,174

우선

얼마전 수만대잔치를 도쿄돔에서 했죠.

 

근데요,엔딩은 동방신기가 아니였어요.

오빠들 도쿄돔 무대 쉽게 선거아니였어요.

한류가 아니라 현지화로 데뷔해서 그 엄청난 도쿄돔 무대에 서는데

4년이 걸렸어요.

5만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는 그 큰 공연장을

아라시분들도 4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 걸리셨고

비욘세도 절반정도 채우셨어요.

그런곳을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에서 오빠들이 우리나라 우리 가수가

4년만에 무대에 섰어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시겠나요?

 한국에서 3집으로 시상식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사람들이

 일본 불교대학에서 장판 하나 깔아놓고 공연하고

백화점 계단에서 공연하고 일본 가수들과 함께 공연할때

한국에서 와준 몇 안되는 팬을보고 좋아했어요.

직접 앨범들고 일본 전국의 방송국에서 라디오며 TV방송이며

오빠들 발로 두손으로 홍보했어요.우리나라에서는 정상에 서 있던 사람들이

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어요.그 결과가 그 성과가 도쿄돔이였어요.

그런데 요즘 한류콘서트라면서 우리나라에서 조차 잘 모르는 신인가수들 데려다가

무도관,도쿄돔이라.....

오빠들은 4년동안 죽어라 노래하고 방송해서 힘들게 얻은 결과를

너무 쉽게 얻으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억울해요.너무 억울해서 화가나요.

우리 오빠들의 노력을 그저 신인가수 키우는 용도로 사용한다는게너무 화가나요.

오빠들의 꿈을 힘들었던 타지 생활의 유일했던 목표를

너무나도 잘 이용해주셔서 너무 화가나요.

 

그리고 통일봉...이해가 안가네요

에셈타운을 표현하고 가족이라는 분위기를 원하셔서 그러셨겠죠

근데 솔직히 가수들은 내 팬들 우리 풍선을 든 우리 팬들을 보고싶어했을꺼에요.

결국 마지막콘서트날 비기스트(동방신기 일본 팬클럽)분들이 빨간 야광봉을 켜셨어요.

그리고 뺏긴분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자기 가수를 응원할려고 가져온 야광봉을 흔들지도 못하고 계속 가지고 계셨고

몇몇분들은 뺏기셨다구요.참 어이가 없죠.

 

 

요즘 한류가 대세에요.

소녀시대분들 카라분들 비스트분들 빅뱅분들 투애니원분들

에프엑스분들 샤이니분들 인피니트분들 시크릿분들 슈퍼주니어분들 등등

(빠진 분들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사나 방송에서 말해요.

한류의 선배들 덕분입니다....라며 동방신기를 언급해요.

아니요.

동방신기 덕분에 한국가수들의 이미지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저 또한 일본에서 많이 느끼고 왔으니까요.

근데요 우린 한류가 아니에요

우린 현지화 였어요.

일본 가수와 같이 일본 가수처럼 신인으로

한류스타가 아니라 신인으로 데뷔했어요.

그렇게 4년을 죽어라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에요.

방송에서 말고기회를 먹어가며 말도 안통하는 일본 연예인들 사이에서

일본어로 대화하고 노래하고 일본 개그를 배우고 놀림감이 되고 무시당하고

결국 오리콘 1위를 하고 꾸준히 노력하는데

한류라니....정말 항상 억울하고 화가나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고 그 욕을 들을

오빠들을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나네요.

제발요 부탁이에요.

우리나라 일반인분들 기자분들 방송 관계자 여러분.

동방신기는 한류가 아니에요.

현지화였어요.

그리고 그 노력의 결실을 해치지 말아주세요.

다른 가수분들에게 일본에서 활동하지 말아달라는게 아니에요.

오빠들 만큼 힘들게 노력하시라는 말도 아니에요.

최소한 오빠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주세요.

얼마전 한류콘서트에서 오빠들이 공연할때 몇몇가수분들이

"동방신기가 이정도였나.요즘 한국에서는 별로잖아."라는 말을하셨다고

팬분이 들으셨데요.물론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몰라요.

근데 사실 제가 느끼기에도 그래요.요즘 어린 학생들은

동방신기를 몰라요.그리고 까죠 오빠들과 우리를

"일본인들 한테 인기많아서 뭐가 좋은데 그게 자랑스럽나?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아야지"

난 자랑스러워요.그리고 고마워요 포기 하지 않아줘서.

 

일본활동할때 다섯명 다 우울증에 걸렸어요.심지어 까마귀랑 대화도하고

인터뷰에서 왜 그랬냐 물었더니

"말 할 사람이 없어서요...의지할 사람은 멤버들 뿐인데 다들 힘들어하니까...

그렇게 라도 해야 좀 숨을 쉴 수 있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휴가때가 되면 뭐가 가장 하고 싶냐고 물으면

"하루라도 한국에가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어요."

휴가를 받으면 아파도 편하게 아프지도 못해요.

"휴가 때 아프면 휴가가 줄어드니까..."

이렇게 힘들었던 생활을 단순하게"그래 너네 정말 대단해."로 끝내지 말아주세요.

제발 기억해 주세요.오빠들의 노력을.그리고 그 꿈을 지켜주세요.

 

요즘 한류가 대세이고 한국가수분들이 일본에서 활동많이들 하시죠.

근데 반한류니 뭐니 하면서 시끄러운데

저는 그냥 안 가셨으면 좋겠어요.전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에서

활동안된채 활동하는게 솔직히 보고싶지 않아요.가서 일본어도 못하시면서

방송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 오빠들은 대체 뭐가 되나 싶기도 해요.

너무 편하게 인기 얻으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오리콘 까지 몇년이 걸린 오빠들을

생각하면 요즘 오리콘 1위했다며 좋아하시는 팬분들이 부럽고 질투나요.

 

 

이 글을 쓴건 오빠들이 두명 세명 나눠지고 도쿄돔에 너무나도 쉽게 무대서시는 모습들을 보고

이 상황들이 너무 억울해서였어요.

현재 두명의 동방신기는 소속사에서 대우를 못받아요.

"우린 한 팀이 하락세를 보이면 과감히 버리고 그 가수가 벌어온 돈으로 새로운 신인을

키우는데 힘씁니다."이게 SM이니까....

그리고 세명의 JYJ는 공중파에서 노래를 못불러요.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나와서 팬들과는 소통을 많이하지만

그 모습을 그 노래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해요.

 

그냥 기억만 해주세요.동방신기가 엄청 힘들게 성공했구나.

그리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구나.

동방신기는 다섯명이고 다섯명이서 함께 이뤄낸 것 들이구나.

그냥 알고만 계셔주셨으면 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대학,계단 공연사진입니다.

 

직접 앨범 돌리며 홍보하는 준수오빠 사진입니다.

 

이 결과

 슈퍼아레나

 

 

 무도관을 거쳐

 

 

 도쿄돔 까지 왔습니다.

 

 

 

 

 이 사람들의 노력을 잊지 말아주세요.

 

 

 

 동방신기 우린 여전해.

 

 

+아참 에프티분들도 현지화이신데 힘내세요ㅎㅎ얼마전 무도관 공연하셨던데

대단하세요ㅎㅎ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모든 가수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