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여 저는 부산사는 흔녀입니다ㅎㅎ 판은 처음 써보는데 모두들 음ㅋ슴ㅋ체로 쓰던데 저도 어색하게나마 판말투 좀 따라해보겠슴..ㅋ? 21살 대학 재학중인 흔녀임ㅋ 나에게는 친구가 딱 하나있음ㅋ 딱ㅋ하ㅋ나ㅋ 태어나서 처음쓰는 나의 판의 주인공은 딱 하나 있는 그 친구임 ㅋ하 ㅋ 이 친구의 황당똘끼는 애초부터 알아봤음ㅋ 그래도 뭐 친구중에 이런 애 하나쯤은 당연히 다들 있는 거니까 싶어서 얘도 그런 애 인갑다 했음 ㅋ 하지만 그게 아니였음 ㅋ 이 아이는 여느 아이와 다른 아이였음 ㅋ 우린 친구가 음ㅋ슴 ㅋ참고로 우리과는 사람이 많음 ㅋ A,B,C,D..... I반까지 있을 정도로 과에 사람이 많음ㅋ 한반에 사람이 적은것도 아님 ㅋ 20~30명정도 됨 ㅋ 근데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서로 우리 둘 밖에 없음 물론 동정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은 많음 하지만 우리가 왜 동정받는지 우린 모르겠음 여튼 각설하고 우린 과 특성상 이론보다 실기 수업이 훨씬 많음 그래서 실기 수업을 할때면 얼굴이 도화지가 됨 ㅋ 항상 물감이나 각종 화장품으로 얼굴에 떡칠을 하고 그걸로 사진도 찍고 포트폴리오도 작성함 ㅋ 하지만 여느 학교들이 그렇듯 우리 학교도 화장실이 있음. 세면실도 따로있음. 그러니 실기 수업이 끝나면 도화지가 된 얼굴들을 우리 학우들은 모두 지우고 여성학우들은 새로이 메이크업이나 남성학우들은 물기로 인해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함 ㅋ 당연히 모두가 그럼 ㅋ 이쯤 말하면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는 아이의 행동이 짐작될듯 함 ㅋ 너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 ㅋ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는 실기 수업이 끝나도 얼굴을 안ㅋ지ㅋ움ㅋ 난 실기 수업이 끝나고 얼굴을 다 지우고 위협적인 쌩얼로 친구를 쳐다보니 친구는 여전히 얼굴이 누군가 깽판치고 간 수준이었음 (물론 깽판부린 거 = 나, 둘밖에 친구가 없어서 항상 둘만 짝ㅋ지ㅋ 파ㅋ트ㅋ너ㅋ)그래서 물었음 친구 나 야 니 얼굴 안 지움? ㅇㅇ 왜? ㅇㅇ? 왜 안 지우냐고 귀찮 집가서 지울거 ...? ㅇ? 집가서 지운다고?? ㅇㅇ 참고로 이 친구집은 학교에서 버스를 타야함. 버스!!!1버스1!!!!버스!!!!!!!!! 그것도 10분 20분도 아님 원래는 환승까지 하야할 거리인데 이 친구 귀차니즘 미치도록 싫어하는 친구라 돈 조금 더 내고 항상 직행 버스 타고 다님 그런 거리임 직행버스 타고도 사십분 가량 걸리는 거리임 그 거리를 저 깽판면상으로 가겠다는 거임 순간적으로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음 필사적으로 말림 친구 나 야 ㅇ?(가방 챙기기 시작함) 야;; 너 그러고 버스정류장까지 내려갈 거? 생각을 해봐 ㅋ 시발 니 거울은 봤냐?? 응 아 여기서 씻기 찝찝해 집가서 씻을거 근데 너 안나감??( 이땐 이미 강의실 밖) 같이 학교 건물을 나오고 학교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난 두려움에 휩싸임.. 우리 학교? 솔직히 훈남 그딴거 음ㅋ슴 ㅋ 그래도 꼴에 푸릇푸릇 처자라 남의 시선 신경 많이 씀 물론 깽판면상이 내 면상이 아니라 친구 면상일 경우도 같음 ㅋ 근데 이 친구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제갈길 감 그렇게 사람들의 킥킥 거리는 소리와 함께 학교주변을 벗어나 버스정류장 앞 신호등에 섰음 사람들의 시선이 맹렬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친구도 서서히 사태의 심각성을 느낌 나와 친구의 거리가 좁혀지는 걸 느낌 난 창피했음 정말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가 창피했음 그 찰나 통통한 어린이가 우리 옆으로 다가왔음 그 어린이는 유치원생정도로 보였음 슬쩍 친구 눈치를 보니 이냔이 타겟을 잡은듯 자연스레 유치원생쪽으로 고개를 돌림 으어응ㄴ음아ㅡㅁㄴㅇ정아으악 유치원생이 경기를 일으킴 난 미친듯이 웃기시작하였고 친구냔은 그 경기 일으키는 유치원생에게 말을 검 안녕? 난 뽀로로란다 유치원생이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함 왠지 쌔해서 뒤를 보니 유치원생의 어머님이 계심 어머님도 내 친구를 보고 화들짝 놀라셨지만 애써 안놀란척 애기를 달래며 'ㅎㅎ;; 어머 뽀로로네' 하시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자리를 뜨심 친구는 뭔가 하나 해냈다는 표정으로 그 후 버스를 탑승하고 집으로 감 그 이후로 실기 수업후 내 친구는 더 열심히 안 지우고 그 상태로 집엘 감 ㅋ 그 때 친구 얼굴상태는 이러하였음 참고로 우린 호기심도 많고 즐기는 거 좋아하는 20대임 ㅋ 클럽문화에도 관심이 많았음 ㅋ 하... 그 날도 어김없이 이 친구가 깽판면상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참 저렇게 소나무같은 친구도 없겠다 싶어 살짝 미끼를 던짐 ㅋ 친구 나 야 ㅎㅎ ㅇ? 그러고 보니 오늘 클럽 ㅎㅎ 대학생 공짜다 ㅎㅎ 아 ㅋ맞네 ㅋ 오늘 한번 ㄱㄱ? 응 ㅎㅎ근데 너 오늘 그 얼굴로 가면 대박이겠다 ㅎㅎ 헐 야 갑자기 니가 그말하니까 가고 싶음 근데 이 얼굴로 됨? 민증 얼굴 확인이 안 되니까 안 되는 거 아님? ???????????? 야 이 사람아 그걸 덥썩 물다니... 또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뒷수습을 할랬음 ㅋ 이미 늦ㅋ음 ㅋ 친구냔은 이미 마음을 먹음 ㅋ 친구는 그 깽판면상으로 시내를 나감 ㅋ 시내를 나가서 클럽으로 감 ...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난 느꼈고.. 그 시선을 느꼈음.. 친구냔은 면상을 가렸지만.. 난 아니였음.. 친구냔 보다 내가 더 창피했음.. 아니 이냔은 창피함을 모르는 냔이였음.. 민증얼굴이 확인이 안 돼서 입장이 안 될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입장이 됐음.. 이 친구는 공짜로 클럽을 입장했다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거리며 마냥 좋아하며 그 깽판면상으로 열심히 클럽 마감까지 찍고 집을 감.. 그날 친구의 깽판면상.. 이날 이외에도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생략하겠음.. 그날들을 생각하니 현기증남.. 그 외에 사진들.. 물론 친구냔에게 허락맡았음 ㅋ 언젠간 너와함께였던 에피소드를 다 올린다고 하니까 올려라 ㅋ 유명인좀 되게 ㅋ이랬던 냔임.. 정말 다른 사진보면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로 정상적임 ㅋ 정상적이다 못해 예ㅋ쁨ㅋ... 하..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음?? 톡이 되면 이 냔의 싸이를 막 까발리겠음... 님들 ㅂ..2... ㅂ..2.. 422
★★쪽팔림을 모르는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 (사진有재석)
안녕하쎄여
저는 부산사는 흔녀입니다ㅎㅎ
판은 처음 써보는데 모두들 음ㅋ슴ㅋ체로 쓰던데 저도 어색하게나마 판말투 좀 따라해보겠슴..ㅋ?
21살 대학 재학중인 흔녀임ㅋ
나에게는 친구가 딱 하나있음ㅋ 딱ㅋ하ㅋ나ㅋ
태어나서 처음쓰는 나의 판의 주인공은 딱 하나 있는 그 친구임 ㅋ하 ㅋ
이 친구의 황당똘끼는 애초부터 알아봤음ㅋ
그래도 뭐 친구중에 이런 애 하나쯤은 당연히 다들 있는 거니까 싶어서 얘도 그런 애 인갑다 했음 ㅋ
하지만 그게 아니였음 ㅋ
이 아이는 여느 아이와 다른 아이였음 ㅋ
우린 친구가 음ㅋ슴 ㅋ참고로 우리과는 사람이 많음 ㅋ
A,B,C,D..... I반까지 있을 정도로 과에 사람이 많음ㅋ
한반에 사람이 적은것도 아님 ㅋ 20~30명정도 됨 ㅋ
근데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서로 우리 둘 밖에 없음
물론 동정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은 많음
하지만 우리가 왜 동정받는지 우린 모르겠음
여튼 각설하고 우린 과 특성상 이론보다 실기 수업이 훨씬 많음
그래서 실기 수업을 할때면 얼굴이 도화지가 됨 ㅋ
항상 물감이나 각종 화장품으로 얼굴에 떡칠을 하고 그걸로 사진도 찍고 포트폴리오도 작성함 ㅋ
하지만 여느 학교들이 그렇듯 우리 학교도 화장실이 있음. 세면실도 따로있음.
그러니 실기 수업이 끝나면 도화지가 된 얼굴들을 우리 학우들은 모두 지우고 여성학우들은 새로이 메이크업이나 남성학우들은 물기로 인해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함 ㅋ
당연히 모두가 그럼 ㅋ
이쯤 말하면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는 아이의 행동이 짐작될듯 함 ㅋ 너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 ㅋ
나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는 실기 수업이 끝나도 얼굴을 안ㅋ지ㅋ움ㅋ
난 실기 수업이 끝나고 얼굴을 다 지우고 위협적인 쌩얼로 친구를 쳐다보니 친구는 여전히 얼굴이 누군가 깽판치고 간 수준이었음 (물론 깽판부린 거 = 나, 둘밖에 친구가 없어서 항상 둘만 짝ㅋ지ㅋ 파ㅋ트ㅋ너ㅋ)그래서 물었음
친구 나
야 니 얼굴 안 지움?
ㅇㅇ
왜?
ㅇㅇ?
왜 안 지우냐고
귀찮 집가서 지울거
...?
ㅇ?
집가서 지운다고??
ㅇㅇ
참고로 이 친구집은 학교에서 버스를 타야함. 버스!!!1버스1!!!!버스!!!!!!!!!
그것도 10분 20분도 아님 원래는 환승까지 하야할 거리인데 이 친구 귀차니즘 미치도록 싫어하는 친구라 돈 조금 더 내고 항상 직행 버스 타고 다님
그런 거리임 직행버스 타고도 사십분 가량 걸리는 거리임 그 거리를 저 깽판면상으로 가겠다는 거임
순간적으로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음
필사적으로 말림
친구 나
야
ㅇ?(가방 챙기기 시작함)
야;; 너 그러고 버스정류장까지 내려갈 거? 생각을 해봐 ㅋ 시발 니 거울은 봤냐??
응 아 여기서 씻기 찝찝해 집가서 씻을거 근데 너 안나감??( 이땐 이미 강의실 밖)
같이 학교 건물을 나오고 학교를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난 두려움에 휩싸임..
우리 학교? 솔직히 훈남 그딴거 음ㅋ슴 ㅋ
그래도 꼴에 푸릇푸릇 처자라 남의 시선 신경 많이 씀 물론 깽판면상이 내 면상이 아니라 친구 면상일 경우도 같음 ㅋ 근데 이 친구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제갈길 감
그렇게 사람들의 킥킥 거리는 소리와 함께 학교주변을 벗어나 버스정류장 앞 신호등에 섰음
사람들의 시선이 맹렬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친구도 서서히 사태의 심각성을 느낌
나와 친구의 거리가 좁혀지는 걸 느낌
난 창피했음
정말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가 창피했음
그 찰나 통통한 어린이가 우리 옆으로 다가왔음
그 어린이는 유치원생정도로 보였음
슬쩍 친구 눈치를 보니 이냔이 타겟을 잡은듯 자연스레 유치원생쪽으로 고개를 돌림
으어응ㄴ음아ㅡㅁㄴㅇ정아으악
유치원생이 경기를 일으킴
난 미친듯이 웃기시작하였고 친구냔은 그 경기 일으키는 유치원생에게 말을 검
안녕? 난 뽀로로란다
유치원생이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함
왠지 쌔해서 뒤를 보니 유치원생의 어머님이 계심 어머님도 내 친구를 보고 화들짝 놀라셨지만 애써 안놀란척 애기를 달래며 'ㅎㅎ;; 어머 뽀로로네' 하시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자리를 뜨심
친구는 뭔가 하나 해냈다는 표정으로 그 후 버스를 탑승하고 집으로 감
그 이후로 실기 수업후 내 친구는 더 열심히 안 지우고 그 상태로 집엘 감 ㅋ
그 때 친구 얼굴상태는 이러하였음
참고로 우린 호기심도 많고 즐기는 거 좋아하는 20대임 ㅋ
클럽문화에도 관심이 많았음 ㅋ 하...
그 날도 어김없이 이 친구가 깽판면상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음
참 저렇게 소나무같은 친구도 없겠다 싶어 살짝 미끼를 던짐 ㅋ
친구 나
야 ㅎㅎ
ㅇ?
그러고 보니 오늘 클럽 ㅎㅎ 대학생 공짜다 ㅎㅎ
아 ㅋ맞네 ㅋ 오늘 한번 ㄱㄱ?
응 ㅎㅎ근데 너 오늘 그 얼굴로 가면 대박이겠다 ㅎㅎ
헐 야 갑자기 니가 그말하니까 가고 싶음 근데 이 얼굴로 됨? 민증 얼굴 확인이 안 되니까 안 되는 거 아님?
????????????
야 이 사람아 그걸 덥썩 물다니...
또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뒷수습을 할랬음 ㅋ 이미 늦ㅋ음 ㅋ
친구냔은 이미 마음을 먹음 ㅋ
친구는 그 깽판면상으로 시내를 나감 ㅋ
시내를 나가서 클럽으로 감 ...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난 느꼈고.. 그 시선을 느꼈음..
친구냔은 면상을 가렸지만.. 난 아니였음..
친구냔 보다 내가 더 창피했음.. 아니 이냔은 창피함을 모르는 냔이였음..
민증얼굴이 확인이 안 돼서 입장이 안 될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입장이 됐음..
이 친구는 공짜로 클럽을 입장했다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거리며 마냥 좋아하며 그 깽판면상으로 열심히 클럽 마감까지 찍고 집을 감..
그날 친구의 깽판면상..
이날 이외에도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생략하겠음..
그날들을 생각하니 현기증남..
그 외에 사진들..
물론 친구냔에게 허락맡았음 ㅋ 언젠간 너와함께였던 에피소드를 다 올린다고 하니까 올려라 ㅋ 유명인좀 되게 ㅋ이랬던 냔임.. 정말 다른 사진보면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로 정상적임 ㅋ
정상적이다 못해 예ㅋ쁨ㅋ...
하..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음??
톡이 되면 이 냔의 싸이를 막 까발리겠음... 님들 ㅂ..2...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