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녀자의 황당하고 코믹한 에피소드!!

호독오독2011.09.05
조회186,877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쓴이 입니다

제톡이 톡 내용보단 제 얼굴 내용으로 도는것 같아서 쬐끔 당황스럽네용 ㅇ,.ㅇ;ㅎ

저는 소심한 a형 여자 ㅜ.ㅡ

상처받으니까 악플도 살살 해주시면 감사하겠는데 헷 ^ㅠ^;

악플도 관심으로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당!!

저 날라리 아니에용>ㅇ<...ㅠ.ㅠ

꾸미는걸 좋아해서 많이 꾸미고 다니는데 착하진 못해도 평범한 여대생이라 보시면 되구여

제이름은 김민숙이 아니에요!!!!!

김민숙은 저의 어머니 이름이에용.. 저는 욕하셔두 거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티비보고 있는 저희 어머니를 욕하진 말아주세여 ㅠ,ㅠ흐규규

아무튼간 반응이 넘넘 뜨겁네용+.+ ..

칭찬해주신분들, 충고해주신분들 관심 가져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해용 하트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톡되면 얼굴 공개하겠음!!!!!!!!!!!!!!!!!!!!!!!>ㅇ<>ㅇ<>ㅇ<부끄

톡되면 인증샷 올리겠음!!!!!!!!!!!!!!!!!!!!!!

그니깐 톡시켜주삼..(_ 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 톡됫네!!!!!!!!!!!!! 톡커님들 ㄳㄳ(- -)(_ _)(- -)(_ _)*꾸벅꾸벅

그럼 살포시 집짓겟음!! www.cyworld.com/33514399..

살포시가 아닌듯함............................

지금은 학교라서 인증샷을 못올림 뉴_뉴

집가서 당장 투척하겠음!!

 

 

 

 

 

아 정말 이거 꺼지면 더이상 톡 안쓸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할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열심히 쓰다가 오류떠서 꺼지고 그러는지 모르겟슴.....

나낼 학교 가야되는데...............흑흑

과제도 안햇는데........................대학생이란 흑흑..

 

 

 

 

 

우선 요즘 톡 대세인 음.슴 체 말투로 시작하겟슴! 짱

 

에피소드가 하나둘씩 생길때마다 톡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톡 단판을 짓는날로 결정을 지엇음!!

나님은 풋풋한 대학교 1학년 스무살의 수원사는 여자임

 

 

우선 부탁이 잇음

제발 나의 맞춤법은 부디 못배워서 그렇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시길.....흐그그그그규ㅠ극긓규ㅠㅠ

사실 국어는 좀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서론이 너무길엇음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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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나님 고등학생때 엿음

우리 동네는 화성시에 촌동네여서 학교로 가는 버스가 딱 1대 뿐이엿음

나님 고등학교 근처에는 여러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잇음

상고 공고 정보고 등등등...

그래서 아침마다 버스에는 교복입은 학생들이 주로 많이 보엿음

우리학교 교복은 상고인데 후레아 치마엿음

후레아 치마 다들 뭔지 암?!?!

앞뒤로 주름이 져서 바람불면 치마가 얼굴까지 와있고

치마가 아무리 길어도 계단 올라가면 속바지가 보이는

그런 아주 거지같은 치마엿음 

대략 요론거? 발그림 ㅈㅅㅈㅅ

암튼 나는 아침에 버스를 타는데

매일 아침마다 보던 얼굴들인 공고 오빠들이 뒷자리를

앉아 계셧슴 가운데 한자리빼고

나님 남은 가운데 한자리에 도도하게 딱 앉아주셧음

그리고 한 삼십분... 흘럿을까?

내려야 하는 정류장이 와버린것임!!

내릴라고 하니까 후레아 치마라 앉으면 펑퍼짐한데

그치마 위에 양쪽 공고 오빠들이 앉아 계셧던거임

낑낑 데니까 눈치채고 엉덩이를 살짝 땟다가 앉으심

근데 엉덩이를 때주실꺼면 제대로 때주시지

치마를 더깔고 앉으신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안되겟다 싶어서 치마를 있는 힘껏 잡아 당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어떻게 됫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아저씨가 급정거를 하셧는데

정말 가운데자리에서 붕 날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잇는 자세로 착지까지 햇음 나라를 구하는 용사 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자석에서는 웃음을 참고있는듯한 소리가 들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내렷음

내리는 동시에 버스에서 푸하하하하ㅏ하하핰 ㅋㅋㅋ크크크크크커 킄크크 소리가 요동침

읭?>??끝임.............................................폐인

 

 

 

 

에피소드 2

 

나는 수원살음 수원에 클럽을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스탭을 밟는데

발에 뭔가 톡하고 걸림

뭔가 하고 보니깐 오!!!!!!!!!!!!!!!!!!!!!!!!!!!!!!!! 최신 스마트폰 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도 잠시..

나 스마트폰 잃어버린 아픈 기억이 있어

찾아줘야 겟다고 마음을 먹음!!!!

그리고 나서 직원분에게 돌려줘야 겟다고 생각하고

클럽안에 빠? 라해야되나.. 음료수 주고 데낄라 주고

그런데로 갓음 왠 남자 직원 분이 계셧음

저기여 이러고 핸드폰을 주고 @#$#%$#^%$&^%&%^#@#! 말을 하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그러더니 그남자분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자기 번호를 찍어주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찍어주시고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웃으셧음..

그니깐 ...멋잇는건 알아가지고...~ 뭐 이런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정말 착한나는 그 남자직원분이 민망할까바

맞은편 바에가서 다른직원분에게 돌려줫음 !!........... 나 날개달아야겟나봐 ㅋ.......>.< ........

 

 

 

 

에피소드 3

 

시험기간이 끝나고 나는 아는 언니랑 둘이서 나이트를 갔음

근데 말만 언니지 ....... 사실 나랑 동갑이라해도 믿을만큼 동안이고 귀여운 외모였음

언니랑 둘이 신나게 춤을추고 있는데 왠 남성분이 나를자꾸 쳐다보는게 아니겠음

>.....................< 혼자 또 속으로 착각에 빠졌었음..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그사람을 의식하기 시작함

막 추던춤이 머리도 한번 쓸어넘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꼴같지도 않은 짓을 막 하기 시작햇음ㅋㅋㅋㅋ

그러더니 그분이 날 더 쳐다보는거임!!

속으로 판단을 내리기 시작했음 .. '아 저사람이 번호 따러 오면 어떡하지?

아 내스타일 아닌데...그냥 남자친구 있다고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언니가 화장실을 가재서

화장실을 같이 가고 언니는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는 화장실 문앞에 서있었음!

근데 그남자가 환한 미소를하고 이때다 싶은 얼굴로

나에게 정말로 뛰어오는거 아니겟음???????????

@!#@@#%$&%@!@!@!~!@@@~!$#^%ㅗ&*%^*!!!

그러더니 남자분이

"저기여.....................^^^ ..."

"아..!정말정말 죄송한데 저 남자 친구있어요ㅠㅠ......(_ _)"

"네???"

"남자친구요..........."

"아.....그게......아....니....라........ 그쪽 친구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괜찮으시다면 그쪽 친구분이랑 도와달라고 부탁하려고....왔ㄴ.........."

"..........................................."

 

...................................................................................................

.................................................다시 생각해도 민망함..............

...............................................

이건 에피소드 2와 비슷비슷 같은 상황인듯함......................

 

 

에피소드 3

 

 

얼마전 일임 ... 지금 여름이지 않음?

암튼 학교를 갔음!!!

친구가 나무밑에서 혼자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게 포착이됨!

친구한테 가보니 엄마가 잡채를 싸주셧다고 잡채를 먹자고 하는게 아님?

아침도 안먹고 왔겠다 싶어

당장 잡채를 풀엇음

 

그리고 대학캠퍼스 내에서 피크닉 온 기분으로 잡채를 흡입을 했음

그리고 락앤X통에 바닥이 보일때쯤 내눈에

보인 한................................................. @$@#%!@#!#! @

!!!!!!!!!!!!!!!!!!!!!!!!!!!!!!!!!!!!!!!!!!!!!!!!!!!!!!!!!!!!!!!!!!

..........

.........

 ㅇ란 라ㅣ닐

ㅓ 나ㅣ어라ㅣ ㅏㅣ러 마ㅣㄹ ㅓ

ㅣㅇㅁ 랑

ㅁ ㅓ라ㅣㅇ말

 

 

 

송충이 반마리......................................................

정말................................................................................

...............................................................................

.....................................................

내친구는 락앤X 뚜껑에 잡채를 덜어 먹엇는데.......

...................................나무에서 송충이 떨어진지도 모르고

흡입하다가 내 입으로 딸려들어왓나뵈.................

그러다가 잡채가 너무길고 그래서 입으로 끊엇는데

같이 끊어졋나뵈..........

ㅇ나 ㄹㅇ니ㅏ러 ㅏㅣㄴㅇ

 ㅓ라ㅣㄴ어라ㅓ 케

ㅏㄹ ㅓㅏ어

 ㅓ나ㅣ렁니ㅏ

ㄹ ㅇ나ㅣㅓ리ㅏㅇㄴ

 ㅓ리ㅏㅓㅣㅏㄹ

ㅁ ㅏ 러

ㅏㅁㅈ 러ㅏㅣㄴ멀

ㅣㅁ어라ㅣ

ㅁ너ㅏㅣ러아ㅣㅁㄹ ㅓㅣㅏ머 라ㅣㅇ머나림

 

 

 

 

 

마지막 훈훈한 에피소드!!!!!!!!!!!!!!!!!!!!!!!!

 

 

나님 집앞에 뚜X쥬르 에서 알바를함

어느날 한 여덟살쯤 되보이는 꼬마아이가 들어오더니

빵을 둘러보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진짜 대놓고

거짓말 안하고 대놓고 빵을 들고 튀는거 아니겠음????????

............나 너무 당황해서 눈앞에서 잽싸게 빵들고가는 아이

뒷모습만 바라봣음 ㅇ___________ㅇ;; .... 이런표정으로..

 

그리고 다음날 주말저녁 7시쯤은 무지 바쁨 퇴근길에 손님들이

빵을 사들고 가기때문

밀린 계산을 열심히 하고 한가한 시간타임이와서

씨씨티비를 돌려보았음 ......

내가 계산에 정신이 빠졌을때 그 남자아이가 소리없이 왔다가

빵을들고 소리없이 나간게 아니겠음??

 

다음날 안되겠다 싶어서 그 남자아이가 나타나면

혼쭐을 내줘야 겠다 생각을하고 그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내시야에 그아이가 들어온것임

롤케잌과 전병들 진열해놓은 사이에 눈으로 가게를 스캔하는듯 보였음

나님 그아이 못본척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재빨리 나가서 그 아이를 잡아챔!

그래서 "너!!!!!!!!!!!" 혼쭐을 내주려는 찰나에

그아이 신발을 보는데..

뽀로로가 그려진 운동화인데.....뭔가 엄청 지저분하고 낡고... 꼬질꼬질한..

그런 운동화엿음.... 그리고 얼굴을 다시보니 되게 귀엽게 생겻는데

아이가 되게 슬퍼보였음..ㅠ.ㅠ

그래서 나도모르게

"누나 빵있는데 빵줄까?......."

"...." 아무대답안하고 쳐다보기만함

"빵먹을래? 돈안받아"

"(끄덕끄덕)"

 

원래 우리가게는 사장님께서 빵을 하루에 2개씩 줌

먹고싶은거 2가지는 먹을수 있게끔 해주심

하나먹고 하나 남았는데 그아이이에게 남은 하나를 주었음

빵을 품에안고 꾸벅 인사를 하더니 뛰어서 어디론가 사라졌음

 

그리고 다음날 나는 배가고파서

피자빵과 패스트리 빵을 하나씩 집고

먹기전에 입운동을 하고있었음

그리고 패스트리 빵을 먼저먹고

피자빵을 뜯으려는데

그아이가 생각이나서 안먹고

놓고 있었음

 

그리고 오후 2시쯤 저멀리서 그아이가 또 걸어오는 모습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반가워서 문밖으로 나가서 그아이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마구마구 보냄..

그리고나서  나의 피자빵을 줬음

인사만 꾸벅하고 시크하게 사라져버림

 

그렇게 4일동안 아이가 매일매일 와서

매일매일 빵을 하나씩 받아갔음

 

그리고 나는 개강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주말로 옮겼음!

주말에 출근을 하는데 매니저님이

어떤 꼬마애가 월요일부터 금요일동안 자~~~~~~~꾸

가게에 한번씩 들려서 가게를 들여다보고 다시 간다고

하루에 세네번씩 그랫다고함

나는 그남자애인걸 확신을햇음 그리고 빵을포장하고 있는데

그 아이가 등장함!

 

아..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나에게 무엇을 주는게 아니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색종이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전해주려고 평일에 매일매일 들렷던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 잠깐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빵하나가

아이에겐 큰 도움이 된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훈훈하면서 씁쓸햇음..................기분이 묘햇음.............

 

 

 

 

 

 

 

 

 

 

 

 

 

 

 

 

끝......!!@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것임?

나 마무리 못하는데........... 암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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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도 추천

얼굴 궁굼하면 추천

훈훈하면 추천

추천하면 3일안에

애인생김(내가주문걸어놓음)

그냥 추천

추천 안하면 평생쏠로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