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비키니제모

ㅇㅇ 2011.09.05
조회53,372

안녕하세요

어디다 속시원하게 하소연할데도 없었는데

톡톡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저는 20대후반에 남자고, 여친도 제 또래입니다.

 

원래 얼마전부터 비키니제모를 하고싶다고해서,

하고싶으면 여의사하는데 찾아가서 하라고 넘겼습니다.

(제가 좀 보수적)

 

그런데도 여친은 계속 의산데 남자면 어떠냐고 합니다.

죽을병 걸린것도 아니고(출산 등 산부인과는 괜찮음)

제모하는건데 다른 남자한테 소중한곳을 보이고 싶냐고

따졌습니다.

 

그런데도 여친은 남자래도 의사면 괜찮다는 식입니다.

 

저는 적어도 여자라면 자기몸을 좀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사라도 제 소중한 곳을 여의사가 본다고 생각해보면

제 자체부터 싫다고 할건데 여친은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수치심도 없는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의사가하던 여의사가 하던 실제로 누가 제모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의사면 남자라도 괜찮다는 여친의 사상이 저는 싫습니다.

 

다른여자분들도 제모따위를 이유로 남자의사한테 소중한곳을 보이는게

괜찮은가요?

 

제가 오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