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찬밥으로 뚝딱♡얼큰한 김치국밥

Kori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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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면 엄마가 자주 해주셨던 김치국밥

어제는 갑자기 몸살기운이 느껴져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너무 생각나서

혼자 남은 찬밥으로 김치국밥을 해 먹었어요..

김치국밥 먹고 땀을 뺀다음 한 숨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이 한결 나아졌어요.

 

 재료 : 김치, 찬밥, 계란, 다진마늘,육수용 멸치, 소금, 물(700ml), 소금, 김, 참기름, 깨소금

 

김치는 잘게 썰어 두시구요 김치국물(종이컵 반정도)도 준비해 주세요.

 1. 물에 육수용 멸치를 넣고 끓여줍니다..육수없이 그냥 물로 시작하셔도 괜찮아요.

물은 넉넉히 넣어주세요..나중에 밥을 넣고 끓이면 물이 줄고 또 계란을 풀어 넣을거에요.

계란을 넣으면 물이 더 줄어들기 때문에 넉넉히 준비해 주세요..

2. 5분정도 끓여 멸치를 건져내고(너무 많이 끓이시면 멸치에서 비린내가 나요)

잘게 썰어놓은 김치와 김치국물, 다진마늘, 찬밥순으로 넣으시고 뚜껑을 닫고 10-15분정도 중불에 푹 끓여주세요.

중간중간에 자주 저어 주시구요.

 

 3. 밥이 끓을때까지 계란은 잘 풀어 준비해주시구요.

김가루는 위생비닐에 김을 넣어 문질러 주시면 비닐안에 잘게 부수어 진 김가루로

손에 묻지 않고 편히 사용할 수 있으실 거에요.

4. 국밥이 푹 끓으면 소금을 넣어 간을 하시면서, 준비해 놓은 계란을 넣고 불을 줄여 마무리 합니다.

(저는 소고기 다시다 살짝 넣는데요 맛이 더 좋더라구요)

5.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 청양고추등을 추가하시면 더 칼칼하고 매콤한 김치국밥이 됩니다.

 

 5. 그릇에 담아 내시고 김가루 살짝,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얼큰한 ♡김치국밥 완성되었습니다.

 

 

 마땅한 반찬없을때, 입맛없으실때 찬밥과 신김치만으로 얼큰한 김치국밥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