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씨의 미국생활이야기:)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꼬마람지2011.09.05
조회2,947

 

 

 

 

2011.7.29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BRYCE CANYON 과 ZION CANYON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Breakfast를 먹고서 졸리운 눈을 비비며 브라이스 캐년을 향해

관광버스를 타고 슝슝 갔답니당..

28일 아침에도 느꼈던거지만

차를 타고가면서 보는 햇빛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아침풍경은 정말 이뻤어요~

 

 꺄~

아침에 이런 풍경을 보면 당연히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리가 없겠죠?

 

 방목되어 키워지는 소 떼들이 한가로이 아침식사로

풀을 뜯어먹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자! 어제 하룻밤을 자고서 일어나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브라이스 캐년의 입구에 왔답니다! 야호! 

 

 

브라이스 캐년을 구경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구경하기에 제일 명소인 곳으로 쭉 이어진 울타리길을 따라갔어요~

 

 짠! 브라이스 캐년 도착~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 나무 울타리 위에는

이렇게 브라이스 캐년에 대한 설명서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짠~~!

여기가 바로 브라이스 캐년이예요~

붉은색을 띄는 첨탑 모양의 바위들이 인상적인 곳이죠:)

이게 모두 물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거래요.

 

 

원래는 요 브라이스 캐년은 바다 아래에 있었던 곳이예요ㅎㅎ

근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바닷속에 있던 토사물들이 쌓여서 암석으로 형성이 되고

지방에 우뚝 솟은 뒤에 빗줄기와 물에 의해 단단하지 않은 암석 부분만

흘러내려가고 단단한 부분만 침식 되지 않고 그대로 남게 되어서 이런 모양이 형성된거라고 해요~

 

 

그랜드 캐년 못지 않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곳이예요ㅎㅎ

그랜드 캐년이 수만년전의 과거를 보여주는 협곡 이라면

저는 이 브라이스 캐년을 지나간 세월을 보여주는 협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클로즈업 해서 촬영 해 보았어요:) 이곳은 아래에 사람들이 내려가서 구경할수 있도록

울타리를 만들어놓기도 했답니다~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좀 위험할것 같아서 내려가진 않았어요ㅠㅠ

참 신기하지 않나요? 이게 다 바다 아래에 있었던 흙들이라니..

 

 

 ㅋ1ㅋ1 브라이스 캐년 인증샷!

 

 

 이제 기념사진도 다 찍고 많이 구경하고나서

자이언 캐년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어용:)

참, 가는내내 저 울타리가 계속 쭈욱~ 미국 대륙을 따라 계속해서 있답니다.

저 울타리 또한 신기하기 그지 없었어요ㅋㅋㅋ

우리나라보다 훨씬 , 몇십배는 큰 미국인데 그런곳에

저런 울타리가 끝도없이 이어져 있는걸 보면 마치 자연과 울타리가 원래부터

하나라는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ㅎㅎ

 

자이언 캐년에 가는 도중에도 브라이스 캐년의 일부 들이 종종

보이기도 해요~

 

이런곳에서 영화를 찍기도 하겠죠?ㅎㅎ

 

 

 

 자 여기까지가 브라이스 캐년 이였습니당!:)

이제부터는 자이언 캐년을 가는길이에욥

 

 어느 순간부터 풍경이 브라이스 캐년의 첨탑들이 보이던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바뀌더니~

 

조금더 도로를 달리다 보니

자이언 캐년의 일부인 산이 보였어용:)

 

 

 

다양한 형태의 암석들이 맞이하고 있지용

 

 

 앞으로 계속 쭉 가다보면 자이언 캐년 입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입장료를 지불해야만이 터널을 지나 자이언 캐년의 진짜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자이언 캐년은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해요~

가이드 분이 설명해 주시길 자신이 이곳에 수십번도 더 왔다갔다 했는데

그만큼 다녀왔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해요~

 볼때마다 아름다운 곳이 바로 이 자이언 캐년 이랍니다ㅎㅎ 

 

  

자이언 캐년 드라이브 코스에 입장을 하기 전에

요 캐년안에서 도마뱀이 기어다니는것도 봤답니다ㅋㅋ

등산코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자 이제 이 터널만 지나면 진짜 자이언 캐년 이랍니다!!

최고로 아름다운곳이예요!

참고로 이제 곧 지날 터널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1930년에 완공된 터널인데요

이 터널을 그냥 기계로 깔끔하게 판것이 아니라

자연을 조금이나마 덜 훼손시키기 위해 많은 수의 군인들을 동원해서

곡괭이로 하나하나 한땀한땀 팠다고 해요ㅋㅋ

들어가보면 5분정도 동안 터널 안을 달릴정도로 터널이

굉장히 긴데요, 어느세월에 그걸 다 팠는지 몰라요ㅎㅎ

그리고 터널 안에 드문드문 바깥풍경을 감상할수 있도록 창문도 만들어져

있답니다!

 

 

두구

두구

두구

두구

 

 

 

 

 

3

2

1

 

 

 

 

 

짠~

 

 

 

자 이제 자이언 캐년의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사랑

 

 

 

 

마치 신선이라도 나타날것 같은 풍경의

자이언캐년이죠:)

 

 

 

 

자이언 캐년은 실제로 보면 어떻게 이런 절벽들, 산이 아름답게 자연적으로

깎여져 있나 싶을정도로 커다랗답니다ㅎㅎ

보는 내내 감탄 뿐이였어용

 

 

 

 

 

 

 

 

 가는동안 자이언 캐년을 영상으로 찍어보기도 했답니다

버스 안에서 가이드 아저씨가 자이언 캐년에 어울리는 미국 국가를 틀어주셨는데

그냥 봐도 캐년이 무척 아름다운데 거기에 음악까지 더해지니까

경외감이 훨씬더 깊어지는 순간을 느낄수 있었어요ㅎㅎ

 

 

키키 인증샷ㅋㅋ

 

  

 

 

 이곳의 하늘을 찍어보는것도 색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찍어봤어용ㅋㅋ

 

자이언 캐년 드라이브 코스를 모두 다 돌고나서 

 밖에 나와 이어지는 자이언 캐년의 일부도 정말 아름다워요~

 

 

 

 

 

 

 

 잠시 내려서 기념품 가게도 들렀답니다~

저는 이곳에서 미국에 사는 곰돌이 조각과 미니어쳐 들을 샀어요.

그리고 정말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감자와사비맛 캬라멜도 샀답니다..!

맵고 쓰린맛이죠ㅋㅋ

휴..정말 맛없어서 하나 먹고서 그 뒤부터 그만 먹었답니다..

이런맛은 처음이였어요

괜히 샀나 싶었지만 이런거 미국 아니고서 또 어디서 먹어보겠어요..당황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국서 나홀로 계산도 해보고ㅋㅋ

그냥..뭐..This is 이거 하나면 다 통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자이언 캐년도 브라이스 캐년도 모두 구경했으니

라스베가스로 가는 일만 남았답니다!

아무래도 캐년들을 지나서 오는 길인지라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또한 장관이예요.

사실 브라이스 캐년,자이언 캐년,라스베가스 코스가 모두 하루동안 둘러보는

코스인데 찍은 양이 워낙 많다보니 이틀치 분량으로 나누어서 올리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보신건 이날 하루 본것의 반절밖에 안된답니당ㅋㅋ

뭐, 라스베가스는 저녁이 진짜 명물이니까

이렇게 다른 코스들을 모두 마치고서 밤에 보러가는거죠~ㅎㅎ

 

 

 

 

 

수많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

우린 라스베가스로 가는거예요! 

 

 

라스베가스에 어서 오세요~~!!!사랑

내일은 라스베가스에 다녀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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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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