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 뭐라 할말이 없어서..... 치부를 들어낸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훅~ 하는 느낌이 왔음
하지만 괜찮음 사실이니깜~~~~~ 정확히 말하면 유럽여행일정은 23일였음.
8일동안 5개국(영국2일-벨기에1일-네덜란드 반나절후 야간열차- 체코2일-오스트리아2일)
그뒤에 이탈리아 7일-스위스2일-프랑스4일로 마무리했었음
23일이나 여행했으며.. 당연히 이벤트 많을수밖에 없음
우선 여자혼자서... 태어나서 처음 여행해봄.(국내 해외 통틀어서...)
그리고 영어...... 나님 심각하게 못함.
요즘 초등학생이 나보다 잘할 가능성 많음....
이벤트 크게 3가지 있었음.
1. 네덜란드에서 밤 7시에 야간열차를 타고 체코로 이동하는 경로였음
대략 아침 9시에.. 무려 14시간을 누워서 가야하는거였음..
그러다가 중간에 독일에서 5시쯤 멈췄음. 그리고 10분정도 있다가 출발하려는듯 보였음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나님 2층에서 자다가 떨어질뻔했음
독일사람이 들어오더니 기차가 고장났다. 다른데가서 타야한다 2번 게이트로 가라..
뭐 대충 그러는것 같았음(독어발음식 영어라... 사실 반은 알아듣고 반은 느낌이였음)
근데... 알고보니.. 흠흠 예를들어 우리나라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기차를 타고 체코로 가야하는거였음0ㅅ0;; 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들었겠음!!!! 난 당연 2번 게이트만 믿고 기다리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했음.... 이기차가 가는것이 아닌듯 했음.
그때부터 고난 시작됨. 기차 역무원들에게 헬프미를 외치며 찾아감
뭐라고 얘기하면서 나중에는 지하철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하니 대충 감이왔음
"아~ 이곳이 아니구나.. 다른곳을 가서 타라는거구나!"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갈수 있나요? 라고 묻고싶었는나..
나님영어실려은... 안타깝게도 쓰레기 였음. 계속해서 "하우.....하우"이것만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공부좀 할껄..ㅋㅋㅋ
그때부터 울기시작함. 26살 여자애가 쌩얼에 얼굴 시뻘개져서 눈물 콧물 흘리는 동양여자가 기차역에 있으니 튈수 밖에 없었음. 외쿡 독일할머니 오시더니 울지말라며 달래주고 (독어로...)경찰들도 계속 쏼라쏼라함.(독어로.... 확실히 유럽은 영어 잘하는 사람 별로 없었음. 사로 각자 나라말 해도 손발짓으로 대충 알아들음.ㅋㅋㅋ)
그러다가 어떤 외국이 커플인지 부부인지가 "팔로우미~"를 외쳐 정말 종종 쫓아감
그리고 약 3정거장 더가서 내리라고 손가락질 해서 또 쫑쫑 쫓아감. 그랬더니 체코가는 기차타는곳이였음. 고맙다고 땡큐를 3번 외치며 헤어짐.
독일인들은 정말 최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스위스에서 있던일임.
여행하다가 만난 분마다 다들 스위스 융프라우를 올라가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게 정말 재밌다고 했음 대략 2시간 정도 엄청난 속도로 내려올수 있다고함
듣기만 해도 짜릿해서 아! 꼭 타야지 했음
스위스 도착해서 1.2.3는 올라가는 코스고 4,5가 내려오는 코스라고 했을때
나님 3정도가서 썰매를 타야겠다고 마음먹었음
기차를 열심히 타고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경치좀 구경하고, 다시 올라다가 내려가서 경치관광하고..
뭐 여튼 그랬음...
근데 여기서 또 문제였음
멍청하게 3에서 썰매를 렌트해서 타야하는데..
잘못해서 4,5로 내려가는 기차를 탐-ㅅ-
결국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것임....
나님 흥분해서 다시 올라갈라구 기차를 탐. 기차안에서 표검사를 하는데 "이거 다 끝난거에욤 , 다시 내려가욤" 뭐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나 또 너무 서럽고 내 멍청함이 짜증나서 눈물을 글썽 거리면서 " 원몰 첸스~ 아이 원트 슬라이딩.. "이거 두번외침 하지만 스위스인은 "노~노~"이러면서.. 안된다함...
나님 울면서 다시 숙소로옴... 알프스 산을.... 4시간만에 관광끝내고 일찍 일찍 들어옴..
3. 프랑스에서 한국오는 비행기를 탈때였음
배낭여행자 답게 한번 경유를 해야했음. 물론 이코노미석으로..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했음.
여행하면서 만난분들의 조언대로 "술을 먹으면 잠오니 편하게 올꺼야~"라고 해서
나님 그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함. 23일 동안 힘들상태에서 맥주 2캔을 먹은게 화근이였음..
그날따라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구,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음.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 화장실 가야지 하는데 중간에 복도에서 기절함
누군가 "마담~ 마담~" 이러면서 깨우기 시작함. 남자 승무원이였음. 너무너무 챙피하고 어지러워서 자리 빨리가서 누웠음 ."웨얼유 프롬"을 외치길래... "코리아"이랬더니 한국인 승무원 붙여줌
그 한국인 승무원....... 내가 술 달라고 해서 갖다주던 분이였음
눈빛이 웬지... 내느낌에.."너 술먹고 이러냐?" 이렇게만 쳐다보는것 같아 챙피했음.
어쨌든 그뒤에도 토를 몇번을 더해서 거의 탈진 상태였고 승무원들은 내가 또 기절할까봐 눈치보는듯했음
한국인 다른 여자 승무원이 오시더니"비지니스석에서 누워 가실래요? 자리가 있는데 아무래도 누워서 가면 좀더 나아질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싸! 이게 웬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짐싸서 비지니스석에서 누워서 쿨쿨하면서 홍콩왔음
푸해해해해해해해해해헤헤헤헤헤헤ㅔㅎ
비지니스석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괜히 비싼게 아니였음 담요도 오리털?이불로 아주 가볍고 따뜻했음 (참고로 나님 2월에 여행함)
유럽여행2탄!!! 8일동안 5개국 돌기~
나님 오늘의 톡 올라오고 기뻐했지만.
비난글 많아서.....상심..............
이런거 없었음..ㅋㅋㅋㅋㅋ
오늘의 톡 된것만 해도 무지무지 기뻤음
친구들에게 자랑, 자랑, 또자랑함
아 물론 상처되는것은 있었음
글...못쓴다는 리플은.....................
사실이라 뭐라 할말이 없어서..... 치부를 들어낸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훅~ 하는 느낌이 왔음
하지만 괜찮음 사실이니깜~~~~~
정확히 말하면 유럽여행일정은 23일였음.
8일동안 5개국(영국2일-벨기에1일-네덜란드 반나절후 야간열차- 체코2일-오스트리아2일)
그뒤에 이탈리아 7일-스위스2일-프랑스4일로 마무리했었음
23일이나 여행했으며.. 당연히 이벤트 많을수밖에 없음
우선 여자혼자서... 태어나서 처음 여행해봄.(국내 해외 통틀어서...)
그리고 영어...... 나님 심각하게 못함.
요즘 초등학생이 나보다 잘할 가능성 많음....
이벤트 크게 3가지 있었음.
1. 네덜란드에서 밤 7시에 야간열차를 타고 체코로 이동하는 경로였음
대략 아침 9시에.. 무려 14시간을 누워서 가야하는거였음..
그러다가 중간에 독일에서 5시쯤 멈췄음. 그리고 10분정도 있다가 출발하려는듯 보였음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나님 2층에서 자다가 떨어질뻔했음
독일사람이 들어오더니 기차가 고장났다. 다른데가서 타야한다 2번 게이트로 가라..
뭐 대충 그러는것 같았음(독어발음식 영어라... 사실 반은 알아듣고 반은 느낌이였음)
근데... 알고보니.. 흠흠 예를들어 우리나라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기차를 타고 체코로 가야하는거였음0ㅅ0;; 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들었겠음!!!! 난 당연 2번 게이트만 믿고 기다리는데 아무리봐도 이상했음.... 이기차가 가는것이 아닌듯 했음.
그때부터 고난 시작됨. 기차 역무원들에게 헬프미를 외치며 찾아감
뭐라고 얘기하면서 나중에는 지하철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하니 대충 감이왔음
"아~ 이곳이 아니구나.. 다른곳을 가서 타라는거구나!"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갈수 있나요? 라고 묻고싶었는나..
나님영어실려은... 안타깝게도 쓰레기 였음.
계속해서 "하우.....하우"이것만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공부좀 할껄..ㅋㅋㅋ
그때부터 울기시작함. 26살 여자애가 쌩얼에 얼굴 시뻘개져서 눈물 콧물 흘리는 동양여자가 기차역에 있으니 튈수 밖에 없었음. 외쿡 독일할머니 오시더니 울지말라며 달래주고 (독어로...)경찰들도 계속 쏼라쏼라함.(독어로.... 확실히 유럽은 영어 잘하는 사람 별로 없었음. 사로 각자 나라말 해도 손발짓으로 대충 알아들음.ㅋㅋㅋ)
그러다가 어떤 외국이 커플인지 부부인지가 "팔로우미~"를 외쳐 정말 종종 쫓아감
그리고 약 3정거장 더가서 내리라고 손가락질 해서 또 쫑쫑 쫓아감. 그랬더니 체코가는 기차타는곳이였음. 고맙다고 땡큐를 3번 외치며 헤어짐.
독일인들은 정말 최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스위스에서 있던일임.
여행하다가 만난 분마다 다들 스위스 융프라우를 올라가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게 정말 재밌다고 했음 대략 2시간 정도 엄청난 속도로 내려올수 있다고함
듣기만 해도 짜릿해서 아! 꼭 타야지 했음
스위스 도착해서 1.2.3는 올라가는 코스고 4,5가 내려오는 코스라고 했을때
나님 3정도가서 썰매를 타야겠다고 마음먹었음
기차를 열심히 타고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경치좀 구경하고, 다시 올라다가 내려가서 경치관광하고..
뭐 여튼 그랬음...
근데 여기서 또 문제였음
멍청하게 3에서 썰매를 렌트해서 타야하는데..
잘못해서 4,5로 내려가는 기차를 탐-ㅅ-
결국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온것임....
나님 흥분해서 다시 올라갈라구 기차를 탐. 기차안에서 표검사를 하는데 "이거 다 끝난거에욤 , 다시 내려가욤" 뭐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나 또 너무 서럽고 내 멍청함이 짜증나서 눈물을 글썽 거리면서 "
원몰 첸스~ 아이 원트 슬라이딩.. "이거 두번외침 하지만 스위스인은 "노~노~"이러면서.. 안된다함...
나님 울면서 다시 숙소로옴... 알프스 산을.... 4시간만에 관광끝내고 일찍 일찍 들어옴..
3. 프랑스에서 한국오는 비행기를 탈때였음
배낭여행자 답게 한번 경유를 해야했음. 물론 이코노미석으로..케세이 퍼시픽을 이용했음.
여행하면서 만난분들의 조언대로 "술을 먹으면 잠오니 편하게 올꺼야~"라고 해서
나님 그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함. 23일 동안 힘들상태에서 맥주 2캔을 먹은게 화근이였음..
그날따라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구,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음.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 화장실 가야지 하는데 중간에 복도에서 기절함
누군가 "마담~ 마담~" 이러면서 깨우기 시작함. 남자 승무원이였음. 너무너무 챙피하고 어지러워서 자리 빨리가서 누웠음 ."웨얼유 프롬"을 외치길래... "코리아"이랬더니 한국인 승무원 붙여줌
그 한국인 승무원....... 내가 술 달라고 해서 갖다주던 분이였음
눈빛이 웬지... 내느낌에.."너 술먹고 이러냐?" 이렇게만 쳐다보는것 같아 챙피했음.
어쨌든 그뒤에도 토를 몇번을 더해서 거의 탈진 상태였고 승무원들은 내가 또 기절할까봐 눈치보는듯했음
한국인 다른 여자 승무원이 오시더니"비지니스석에서 누워 가실래요? 자리가 있는데 아무래도 누워서 가면 좀더 나아질것 같지 않으신가요?"
아싸! 이게 웬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짐싸서 비지니스석에서 누워서 쿨쿨하면서 홍콩왔음
푸해해해해해해해해해헤헤헤헤헤헤ㅔㅎ
비지니스석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괜히 비싼게 아니였음 담요도 오리털?이불로 아주 가볍고 따뜻했음 (참고로 나님 2월에 여행함)
아.........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음..
마무리 여전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쨌든 다들 안전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