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톡커입니다 지루한 월요일 ... 소소한 웃음이라도 나누고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닼ㅋㅋㅋㅋ(음슴체로 가겠어용) ------------------------------------------------------------- 내 친구는 꽃다운 24살 처자임 그녀에게는 버스와는 아주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음 매일 매일 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그녀임 하지만 그녀의 장은 버스의 진동에 아주 예민함.. 그녀가 출근하는 시간의 카톡에는 " 앜ㅋㅋㅋㅋㅋㅋ 식은땀낰ㅋㅋㅋ " "결국 내렸다..." "ㅇ리ㅓ댬ㅇ하;맏" 라는 말이 대부분임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모닝똥과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도 ㅋㅋㅋㅋㅋㅋㅋ 버스만 타면 저지경임..ㅋㅋㅋㅋ 동생과 같이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도 저지경이어서 ... 결국 옆에서 잠자던 남동생을 꺠워서 버스기사님께 부탁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소로 고곡ㄱㄱㄱㄱㄱ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회식을 갔음 참고로 그녀는 술이 무지무지약함 소주 세잔이면 헤롱헤롱임 그날따라 술이 달다며 원투쓰리포 원샷을 날리던 그녀 시계를 보니 막차시간이 다되었슴 겨우겨우 막차에 오른 그녀 자리를 잡고 버스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음 그런데 이번엔 그녀의 위가 문제였음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함.. 이때 우린 문자를 하고있었음 (당시에는 카톡이 없었음) "얔ㅋㅋㅋ 나 술먹고버스탔는데 속이안좋아 ㅋㅋㅋㅋㅋ"- 친구 "빨리 내려 ㅋㅋㅋㅋㅋ " - 나 잠시 문자오는 속도가 늦어짐.......
............................................................. " 얔ㅋㅋㅋㅋㅋㅋ나 버스에 토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 어떠켘ㅋㅋㅋㅋ 빨리 뛰쳐나와" - 나 " 이거 막차여..... 내리면 집에 못갘ㅋㅋ 택시비아까웤ㅋㅋ 사람도 별로없엌ㅋ"-친구 이런 문자를 날리며 자기가 토한 버스에서.. 도도하게 자는 척하며 집까지 왔다는 그녀임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동네는 버스종점 전 정류장임 ------------------------------------------------------------------------------ 그런 그녀가 비오는 날 버스를 탔음 그날따라 하얀색 바지를 입은 그녀였음 도도하게 제일 뒷자리로 가서 앉았음 내릴 정류소가 다와가자 벨을 누르고 내릴준비를 했음 그렇게 도도하게 내리려고 뒷문으로 다가가던그녀 버스기사님의 급폭주로 인해 ........ 흰바지로 버스를 슬라이딩함 ... 비오는 날 버스바닥......... 검은 물로 흥건함 흰바지 검은바지로 탈바꿈함 --------------------------------------------------------- 이번엔 아주 추운 겨울날 버스를 탔음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며 벙어리 장갑을 꼈음 벙어리장갑이라하면 장갑과 장갑이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있음 문이 열리고 계단을 내려가던 그녀 봉에 끈을 건채로 장갑을 꼈던거임 내리다가 다시 팅겨져 올라감 버스기사님 그것도 모르고 문을 닫아버림 결국 장갑은 봉에 두르고 버스뒷문에 낑겼음 사람들 소리지르고 난리남
------------------------------------------------------------ 마지막 이야기임 그녀는 어느날 옆집 동생과 같이 버스를 타게됬음 그런데 비어있는 자리가 앞뒤로 비어있었음 그녀는 앞에 앉고 뒷자리에 옆집동생이 앉음 역시 도도한 그녀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엠피를 들으며 창가를 바라보며 가고있었음 그때 빨간양복? 을 입으신 할아버지 한분이 탑승함 할아버지 그녀를 지나쳐 뒷자리로 가시길래 다시 창가를 보며 가고 있었음 그리고 버스를 내려 옆집동생과 걸어가는데 그 동생 " 누나 아까 왜 그랬어요?" 라는 거임 알고봤더니 아까 빨간양복 할아버지가 친구옆으로 와서 아가씨 자리좀 비켜달라고 그랬다고함 내 친구 이어폰 끼고 엠피를 듣고있어서 못들음 그 할아버지 다시 한번 내친구의 귀에 대고 자리를 비켜달라고함 내친구 역시나 못들음 남들이 볼땐 머리카락에 이어폰이 가려져 쌩- 하는 것으로 보임 할아버지 난생 처음듣는 욕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하심 버스안의 사람들 모두 쳐다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도도하게 창문을 보면서 왔다고 함
사는게 시트콤인 도도한 그녀 +_+
톡을 즐겨보는 20대 톡커입니다
지루한 월요일 ... 소소한 웃음이라도 나누고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닼ㅋㅋㅋㅋ(음슴체로 가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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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꽃다운 24살 처자임
그녀에게는 버스와는 아주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음
매일 매일 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그녀임
하지만 그녀의 장은 버스의 진동에 아주 예민함..
그녀가 출근하는 시간의 카톡에는
" 앜ㅋㅋㅋㅋㅋㅋ 식은땀낰ㅋㅋㅋ "
"결국 내렸다..."
"ㅇ리ㅓ댬ㅇ하;맏"
라는 말이 대부분임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모닝똥과 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도 ㅋㅋㅋㅋㅋㅋㅋ 버스만 타면 저지경임..ㅋㅋㅋㅋ
동생과 같이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데도 저지경이어서 ...
결국 옆에서 잠자던 남동생을 꺠워서
버스기사님께 부탁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소로 고곡ㄱㄱㄱㄱㄱ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회식을 갔음
참고로 그녀는 술이 무지무지약함
소주 세잔이면 헤롱헤롱임
그날따라 술이 달다며 원투쓰리포 원샷을 날리던 그녀
시계를 보니 막차시간이 다되었슴
겨우겨우 막차에 오른 그녀 자리를 잡고 버스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음
그런데 이번엔 그녀의 위가 문제였음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함..
이때 우린 문자를 하고있었음 (당시에는 카톡이 없었음)
"얔ㅋㅋㅋ 나 술먹고버스탔는데 속이안좋아 ㅋㅋㅋㅋㅋ"- 친구
"빨리 내려 ㅋㅋㅋㅋㅋ " - 나
잠시 문자오는 속도가 늦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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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얔ㅋㅋㅋㅋㅋㅋ나 버스에 토햇어
"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 어떠켘ㅋㅋㅋㅋ 빨리 뛰쳐나와" - 나
" 이거 막차여..... 내리면 집에 못갘ㅋㅋ 택시비아까웤ㅋㅋ 사람도 별로없엌ㅋ"-친구
이런 문자를 날리며 자기가 토한 버스에서.. 도도하게 자는 척하며 집까지 왔다는 그녀임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동네는 버스종점 전 정류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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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가 비오는 날 버스를 탔음
그날따라 하얀색 바지를 입은 그녀였음
도도하게 제일 뒷자리로 가서 앉았음
내릴 정류소가 다와가자 벨을 누르고 내릴준비를 했음
그렇게 도도하게 내리려고 뒷문으로 다가가던그녀
버스기사님의 급폭주로 인해 ........
흰바지로 버스를 슬라이딩함 ...
비오는 날 버스바닥......... 검은 물로 흥건함
흰바지 검은바지로 탈바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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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주 추운 겨울날 버스를 탔음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며 벙어리 장갑을 꼈음
벙어리장갑이라하면 장갑과 장갑이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있음
문이 열리고 계단을 내려가던 그녀
봉에 끈을 건채로 장갑을 꼈던거임
내리다가 다시 팅겨져 올라감
버스기사님 그것도 모르고 문을 닫아버림
결국 장갑은 봉에 두르고 버스뒷문에 낑겼음
사람들 소리지르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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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임
그녀는 어느날 옆집 동생과 같이 버스를 타게됬음
그런데 비어있는 자리가 앞뒤로 비어있었음
그녀는 앞에 앉고 뒷자리에 옆집동생이 앉음
역시 도도한 그녀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엠피를 들으며 창가를 바라보며 가고있었음
그때 빨간양복? 을 입으신 할아버지 한분이 탑승함
할아버지 그녀를 지나쳐 뒷자리로 가시길래 다시 창가를 보며 가고 있었음
그리고 버스를 내려 옆집동생과 걸어가는데
그 동생 " 누나 아까 왜 그랬어요?" 라는 거임
알고봤더니 아까 빨간양복 할아버지가 친구옆으로 와서 아가씨 자리좀 비켜달라고 그랬다고함
내 친구 이어폰 끼고 엠피를 듣고있어서 못들음
그 할아버지 다시 한번 내친구의 귀에 대고 자리를 비켜달라고함
내친구 역시나 못들음
남들이 볼땐 머리카락에 이어폰이 가려져 쌩- 하는 것으로 보임
할아버지 난생 처음듣는 욕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하심
버스안의 사람들 모두 쳐다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는 도도하게 창문을 보면서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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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정말 사랑스럽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쁘장한 얼굴에 말만하면 다 깸 ㅋㅋㅋㅋㅋㅋ 우리친구들 사이의 엔돌핀이라 불립니당
톡되면 얼굴공개를 하고싶으낰ㅋㅋㅋㅋㅋㅋ 제목숨은 소중하니까요
모두들 추석연휴를 기다리며 화이팅합시당!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