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달아주신거 잘 봤어요.. 제가 이상하다는분도 계시고 이해한다는분도 계시네요 전 제가 옳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아 꼭 제가 옳다고는 단정 지을수 없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남편은 워낙 돈쓰는걸 무지 싫어해서 .. 아마 시댁에 들어가는 돈도 달갑진 않을겁니다. 본인의 부모이니 그래도 아무말 없이 해드리는거 같구 워낙 돈쓰는걸 싫어해서 마트가서 먹고 싶은 과일한번 사기 정말 하늘에 별따기고 (사지말라고싸움) 전 먹고 싶은것도 못먹는대 시누가 자꾸 시댁에 뭐해주자하니 짜증이 났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가 너무 가난한건 아니고요 남편은 돈 쓰는걸 싫어할뿐입니다.ㅎㅎ)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노력해보려구요 제부모 같지는 않지만 제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보려구요 .. 그래도 이 못되먹은 성격에 시누가 또 뭐해주자고 하면 알았다 좋게 말할찌 쫌 걱정이 되지만 ^^;; ㅎㅎ 고달푼 맞딸 역활이 싫어 시집갔더만 고달픈 맞며느리 역활을 해야하는 이 현실이 정말 싫으네요.. 아주버님이 결혼 좀 하셨음 좋겠어요 ㅠㅠㅠ 어려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십대 중반 결혼한 아낙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는 이유는 좋아했던 시누가 점점 싫어집니다.. 시누는 저보다 두살이 많고 전 결혼 3년차지만 정말 좋아라했던 시누입니다.. 근데 요즘 시누가 점점 싫어집니다.. 이유인 즉슨 시댁에 자주 먼가를 해주자고 합니다.. 한두번은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는대 아 이젠 자꾸 짜증이 납니다.. 3남 1녀중 둘째와 결혼한 전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정말 다 보구 결혼했습니다. 그사람 능력 그리고 사람됨 차남이라는거 솔직히 전 큰며느리감은 아닌지라 결혼전 친정에서 하두 기둥(?) 역활을 많이해서(차녀) 지쳤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시댁이라는 울타리에서 발을 좀 빼고싶어 골라간 사람이 지금 결혼한 남편입니다.. 근데 이집은 모든걸 모아서 합니다 ㅠㅠ 혼자하면 힘드니 각자 분담해서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장남인 아주버님도 그리고 시누도...도련님도 물론 모아서 해야할 일이 있고 본인이 혼자 부담해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비나 큰돈이 들어가야 하는건 당연이 모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사주고 싶은건 본인이 부담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뭔가를 해드리고 싶으면 본인이 부담해서 하면 되지 항상 같이 하자 합니다.. 넷이 모아서 정말 짜증납니다. 저번엔 20만원정도 하는 매트리스 사주자고 넷이 모아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면서 그러라고 햇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얼마 안되는 병원비 모아서 내드리자 병원비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젊으신 시부모님 병원비 대는것도 제가 못된건지 가끔 짜증이 나는대 근데 이번엔 시댁 화장실을 고쳐드리고 싶다면서 모아서 하자 합니다... 그냥 웃으면서 아무 말 안했습니다. 전 친정에서 제가 혼자하면 했지 모아서 하자 이런건 다른 가정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한 언니도 동생도 모두 그리 넉넉하지 않았고 그 나마 결혼 안한 제가 그나마 나은것도 있고 둘다 맞벌이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목돈이 들어가는 몇백만원정도는 항상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나 언니나 엄마하테 뭘 사주고 싶다 그럼 본인들 혼자 부담해서 사줬구요.. 그게 몇백이됐던 몇십이 됐던요...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하는 돈만 (예상치 못한 돈) 제가 부담했어요 갑자기 예상치 않은 목돈 뺀다는건 힘들잖아요..저도 결혼해보니 알겠구요.. 물론 제가 좋아서 낸 돈이며 부모님 저런거 해결할 능력 다 되세요.. 병원비 몇천 들어가도 다 해결할 능력되시고 제가 맘이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살다가 시댁이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하게 살아왔던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할 능력이 되면 본인혼자 하는거고 능력이 안되면 못해주는거지 왜 자꾸 동생네 가정에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아주머님과시동생은결혼을 안했음) 저희가 맞벌이를 하고 있어 돈이 넘친다고 생각하는건지.. 꼭 저하테 와서 저러네요 ㅡㅡ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점점 시누가 싫어 집니다. 210
자꾸 시댁에 뭔가를 해주자는 시누
(추가)
댓글 달아주신거 잘 봤어요..
제가 이상하다는분도 계시고 이해한다는분도 계시네요
전 제가 옳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아 꼭 제가 옳다고는 단정 지을수 없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남편은 워낙 돈쓰는걸 무지 싫어해서 .. 아마 시댁에 들어가는 돈도 달갑진 않을겁니다.
본인의 부모이니 그래도 아무말 없이 해드리는거 같구
워낙 돈쓰는걸 싫어해서 마트가서 먹고 싶은 과일한번 사기 정말 하늘에 별따기고 (사지말라고싸움)
전 먹고 싶은것도 못먹는대 시누가 자꾸 시댁에 뭐해주자하니 짜증이 났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가 너무 가난한건 아니고요 남편은 돈 쓰는걸 싫어할뿐입니다.ㅎㅎ)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노력해보려구요
제부모 같지는 않지만 제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보려구요 ..
그래도 이 못되먹은 성격에 시누가 또 뭐해주자고 하면 알았다 좋게 말할찌 쫌 걱정이 되지만 ^^;; ㅎㅎ
고달푼 맞딸 역활이 싫어 시집갔더만 고달픈 맞며느리 역활을 해야하는 이 현실이 정말 싫으네요..
아주버님이 결혼 좀 하셨음 좋겠어요 ㅠㅠㅠ
어려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십대 중반 결혼한 아낙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는 이유는 좋아했던 시누가 점점 싫어집니다..
시누는 저보다 두살이 많고 전 결혼 3년차지만 정말 좋아라했던 시누입니다..
근데 요즘 시누가 점점 싫어집니다..
이유인 즉슨 시댁에 자주 먼가를 해주자고 합니다..
한두번은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는대 아 이젠 자꾸 짜증이 납니다..
3남 1녀중 둘째와 결혼한 전 늦은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정말 다 보구 결혼했습니다.
그사람 능력 그리고 사람됨 차남이라는거 솔직히 전 큰며느리감은 아닌지라
결혼전 친정에서 하두 기둥(?) 역활을 많이해서(차녀) 지쳤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시댁이라는 울타리에서 발을 좀 빼고싶어 골라간 사람이 지금 결혼한 남편입니다..
근데 이집은 모든걸 모아서 합니다 ㅠㅠ
혼자하면 힘드니 각자 분담해서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장남인 아주버님도 그리고 시누도...도련님도
물론 모아서 해야할 일이 있고 본인이 혼자 부담해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비나 큰돈이 들어가야 하는건 당연이 모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사주고 싶은건 본인이 부담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뭔가를 해드리고 싶으면 본인이 부담해서 하면 되지 항상 같이 하자 합니다..
넷이 모아서 정말 짜증납니다.
저번엔 20만원정도 하는 매트리스 사주자고 넷이 모아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면서 그러라고 햇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얼마 안되는 병원비 모아서 내드리자 병원비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젊으신 시부모님 병원비 대는것도 제가 못된건지 가끔 짜증이 나는대
근데 이번엔 시댁 화장실을 고쳐드리고 싶다면서
모아서 하자 합니다... 그냥 웃으면서 아무 말 안했습니다.
전 친정에서 제가 혼자하면 했지 모아서 하자 이런건 다른 가정에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한 언니도 동생도 모두 그리 넉넉하지 않았고 그 나마 결혼 안한 제가 그나마 나은것도 있고
둘다 맞벌이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목돈이 들어가는 몇백만원정도는 항상 제가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나 언니나 엄마하테 뭘 사주고 싶다 그럼 본인들 혼자 부담해서 사줬구요..
그게 몇백이됐던 몇십이 됐던요...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하는 돈만 (예상치 못한 돈) 제가 부담했어요
갑자기 예상치 않은 목돈 뺀다는건 힘들잖아요..저도 결혼해보니 알겠구요..
물론 제가 좋아서 낸 돈이며 부모님 저런거 해결할 능력 다 되세요..
병원비 몇천 들어가도 다 해결할 능력되시고 제가 맘이 안좋아서 조금이라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살다가 시댁이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하게 살아왔던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할 능력이 되면 본인혼자 하는거고
능력이 안되면 못해주는거지 왜 자꾸 동생네 가정에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아주머님과시동생은결혼을 안했음)
저희가 맞벌이를 하고 있어 돈이 넘친다고 생각하는건지..
꼭 저하테 와서 저러네요 ㅡㅡ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점점 시누가 싫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