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구고 잇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말에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랑 시누이랑 예비 신랑이랑 한복이랑 예물을 하고왔네요 예물은 저의 어머니 쪽에 아는분이있어서.. 사전에 엄마랑 먼처 방문해서 하고싶은 예물이랑 신랑 예물이랑 대충 찜해놓고왔어요~ 한복은 시어머니가 아시는분이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갓구요~ 한복 솔직히 이쁜지 모르겟는데 시어머니가 색깔 너무 맘에 든다고.하셔어.거기서 제의견을 말하기도 전에 계약해버렸네요~ 한복이야..신랑 신부보단 양쪽어머니 의 비중이 커서 그냥 그러려니...시어머니가 맘에 드신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맘에 안들어도 그냥해야지요~ 한복을 하고 예물하러 저의 엄마아시는 분 매장에 갔어요. 그분이 소매쪽이 아니구 도매쪽이여서 좀더 저렴하게 할수있엇거든요~ 어머니가 예산 천마넌 줄테니깐 너가 알아서 하고싶은데로 하시라고 말씀하셔어 월래는 예물에600정도 예상하고 가방하고 나머지꾸밈비로 생각했어요.~ 근데.주변에 결혼한 언니들 말 들어보니깐..쌍가락지랑 다이아에 비중을 많이 둬야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대략견적을 뽑고 저번주에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갔지요~ 요즘 금값이니.다이아값이니 시즌이고해서 예물값이 많이 올랐데요~ 그래도 전 다이아1캐럿이랑 쌍가락지만 하면되니깐..거기다여유가 생기면 진주셋트도(귀걸이+목걸이만)생각하고.도매하시는분이 아마 다이아가 생각한금액보다 조금더 나올꺼같다고 말씀하셔어.대충알겠다고 하고 견적을 뽑았어요. 어머니가 말씀하신 예단+꾸밈비에90%가 예물비가 된거예요~ 순간 저도 헉하고 신랑도 헉하고..어머니가 그자리에서 이건좀아니지않냐면서. 결국 회사등급낮추고.다이아1캐럿옆에 있는 큐빅들도 다빼고~진주셋트(목걸이+귀걸이)이도 빼겟다고 이런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이미 전 다이아1캐럿,쌍가락지만 된다고.. 시어머니랑 실갱이하다가 결국 아저씨께서 그냥 진주셋트 하고.60만원되는 금액빼주시겠다고.. 거기서 얼마나 창피하고 민망하던지~ 동네에서 딸매니 시집갔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예물맞추러가서 옥신각신하니깐 아저씨가 안쓰러우셧는지.자기가 그냥 손해보겟다고.....하셔어 그냥 계약하고왔네요~ 그러케 빈정상한맘으로 주말보내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엄마한테 전화오ㅘㅆ어요.신랑 다이아5부 반지가 더올라서 50만원정도 더생각 하라고.~ 저희엄마는 흥쾌히 허락해주셔어...신랑 다이아 더좋은거하네요~ 일하는데 얼마나 속상하던지~그맘도 모르고 신랑은 네온으로 계속 시계이미지보여주면서 이거 어떠냐고 계속물어보는데..아무 얄미운거죠~ 미운짓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이러케 꽁해있는지 속이 좁아졋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속이 상한건 상하네요~ 지금부터 이러는데 시집가면 얼마나 속상할까.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3
예물이야기.
결혼을 앞구고 잇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말에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랑 시누이랑 예비 신랑이랑 한복이랑 예물을 하고왔네요
예물은 저의 어머니 쪽에 아는분이있어서..
사전에 엄마랑 먼처 방문해서 하고싶은 예물이랑 신랑 예물이랑 대충 찜해놓고왔어요~
한복은 시어머니가 아시는분이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갓구요~
한복 솔직히 이쁜지 모르겟는데 시어머니가 색깔 너무 맘에 든다고.하셔어.거기서 제의견을 말하기도 전에 계약해버렸네요~
한복이야..신랑 신부보단 양쪽어머니 의 비중이 커서 그냥 그러려니...시어머니가 맘에 드신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맘에 안들어도 그냥해야지요~
한복을 하고 예물하러 저의 엄마아시는 분 매장에 갔어요.
그분이 소매쪽이 아니구 도매쪽이여서 좀더 저렴하게 할수있엇거든요~
어머니가 예산 천마넌 줄테니깐 너가 알아서 하고싶은데로 하시라고 말씀하셔어
월래는 예물에600정도 예상하고 가방하고 나머지꾸밈비로 생각했어요.~
근데.주변에 결혼한 언니들 말 들어보니깐..쌍가락지랑 다이아에 비중을 많이 둬야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대략견적을 뽑고 저번주에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갔지요~
요즘 금값이니.다이아값이니 시즌이고해서 예물값이 많이 올랐데요~
그래도 전 다이아1캐럿이랑 쌍가락지만 하면되니깐..거기다여유가 생기면 진주셋트도(귀걸이+목걸이만)생각하고.도매하시는분이 아마 다이아가 생각한금액보다 조금더 나올꺼같다고 말씀하셔어.대충알겠다고 하고 견적을 뽑았어요.
어머니가 말씀하신 예단+꾸밈비에90%가 예물비가 된거예요~
순간 저도 헉하고 신랑도 헉하고..어머니가 그자리에서 이건좀아니지않냐면서.
결국 회사등급낮추고.다이아1캐럿옆에 있는 큐빅들도 다빼고~진주셋트(목걸이+귀걸이)이도 빼겟다고
이런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이미 전 다이아1캐럿,쌍가락지만 된다고..
시어머니랑 실갱이하다가 결국 아저씨께서 그냥 진주셋트 하고.60만원되는 금액빼주시겠다고..
거기서 얼마나 창피하고 민망하던지~
동네에서 딸매니 시집갔다고 소문이 나야하는데..예물맞추러가서 옥신각신하니깐 아저씨가 안쓰러우셧는지.자기가 그냥 손해보겟다고.....하셔어 그냥 계약하고왔네요~
그러케 빈정상한맘으로 주말보내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엄마한테 전화오ㅘㅆ어요.신랑 다이아5부 반지가 더올라서 50만원정도 더생각 하라고.~
저희엄마는 흥쾌히 허락해주셔어...신랑 다이아 더좋은거하네요~
일하는데 얼마나 속상하던지~그맘도 모르고 신랑은 네온으로 계속 시계이미지보여주면서
이거 어떠냐고 계속물어보는데..아무 얄미운거죠~
미운짓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이러케 꽁해있는지 속이 좁아졋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속이 상한건 상하네요~
지금부터 이러는데 시집가면 얼마나 속상할까.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