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거의 다 썼는데 날라갔어요 앎 니ㅏ걷;ㅑㄴㄱㄴ미 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다시 쓸께요 ㅠㅠ 제목 그대로 엘베가 무서운 서울사는 23세 여대생입니당 엘베 조심하시라고 글 남겨보아요~~ 저도 꿈에 그리던(?)ㅋㅋ 음슴체로 가겠사와요 1. 작년 이맘때였음 필자가 사는곳은, 우리나라에서 인구밀집도가 제일높다하는 노원구 마들역주변임 우리집은 큰도로 바로 옆이라 밤길 무서운줄 모르고 살고 있었음 어느날이었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8시 전후로 귀가 중이었음 버스에서 내려서 놀이터를 지나면 바로 우리아파트임 그 날도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왠 남학생이 혼자 벤치에 앉아있었음 까만티셔츠에 회색반바지입고 삼선쓰레빠를 신은 지극히 평범한 동네 남학생이었음 필자는 그 남학생을 지나쳐 아파트 입구로 향하는데 그 남학생이 쓰레빠를 끌며 이쪽으로 따라오는 소리를 들었음. 갸도 집에 가는가보다 생각했음 입구로 들어오니 엘베앞에는 중국집 배달아저씨가 엘베를 기다리고 계셨음. 엘베가 오고, 아저씨ㅡ 남학생 ㅡ 필자 순으로 엘베에 탑승했음 아저씨가 먼저 4층을 누르셨는데 그 남학생은 그냥 안쪽으로 들어가 서있었음 이 상황에선 보통 그 남학생도 4층이구나 라고 생각할꺼라고 생각함.(아니면할말없음ㅋㅋㅋㅋ) 필자는 15층에 살고있으므로 15층을 눌렀음 4층이 되었음. 아저씨가 먼저 내리시고 그 남학생도 4층일거라고 생각했기에 마지막에 탄 나는 내리라고 살짝 옆으로 비켜주었음 근데 남학생이 안내리는거임-_- 여기서부터 내 오감은 쭈뼛거리기 시작했음 물론, 남학생은 나중에 버튼을 누르려고 했을수도 있음. 얘기가 여기까지였다면 글쓰지않았음ㅋㅋㅋ 필자네 아파트는 복도식인데 복도가 너무 길어서-_- 입구가 두개임. 나는 문이 닫히려는 찰나에 열림버튼을 태연히 누르고 내려서 복도끝의 반대쪽 엘베를 타러갔음 엘베앞 복도끝쪽에는 어떤 추리닝+머리띠로올빽 차림의 언니가 담배를 피고 계셨음. 평소에는 담배냄새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이 놓이면서 엘베버튼을 눌렀음 그때였음. 복도 반대편에서 쓰레빠를 찍찍 끌면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답답하게도 엘베는 윗층에서 내려와서 1층을 찍고 다시 4층으로 올라올 모양으로 생각되었음 ㅠㅠㅠㅠ 거짓말안치고-_- 필자는 가방속에 손을 집에넣어서 가방안에 들어있던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_-*를 손으로 쥐고 혹시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해 가격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음 그 남학생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음 필자는 곁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음 필자는 가슴이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고 등에는 쏴-한 느낌과 함께 식은땀이 나고 있었음 소리는 점점더 가까워져 왔고 그 남학생이 그 언니를 한번 쳐다보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 '다행인줄 알아.' 라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지나쳐 비상계단으로 내려갔음ㄷㄷㄷㄷㄷㄷㄷㄷ 필자는 속으로 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를 외치며 집으로 들어갔던 기억이남... 그 후로 엘베탈때 남자가 오면 같이 안탐 ㅠㅠ 필자는 나름 겁이 없다고 생각하는 1人임. 근데 그 날은 정말 무서웠음 -_-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학교에서 ppt 과제 발표할때처럼 팔다리가 후덜덜덜덜더러덜덜 떨렸었음 2. 이 밑부터는 다른 이야기임 ㅋㅋㅋ 몇년을 거슬러 올라가 필자가 고 1때의 이야기임. 이것도 마찬가지로 엘베사건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밝은 대낮에 하교를 하여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의 어린딸,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교복입은 남학생과 엘베를 타게 되었음 그 당시 살던 집은 같은 아파트 7층이었음 아주머니가 먼저 7층을 눌렀고 우리는 바로 옆집살지만 서로 인사한적없는 이웃사촌아닌 그냥 이웃이었음.-_- 이때는 아주머니 ㅡ 필자 ㅡ 남학생 순으로 타게 되었음 그래서 내 앞에 남학생이 서있었는데 그놈이 15층을 누르더니 내 뒤로 서는 것이었음 늦게 내리니까 뒤로 가는가보다 했음 근데 7층이 가까워오자 뭔가 오른쪽엉덩이에 스치는듯한 느낌을 받음 -_- 그 남학생이 가방을 앞으로 맸는데 그게 스치는 줄 알았음 근데 지속적으로 스치는 느낌이 뭔가 디테일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되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 지 않았음 알고보니 이놈이-_- 자기 가방으로 가리고 필자의 오른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것이었음 그 때는 옆집아줌마도 있고 해서 겁이 없었는지 바로 돌아서서 "야!! 이 개xx야!!! 죽고싶어?!" 라고 하면서 귀쌰대기를 갈기려고 했더니 그놈이 "아니에요! 제가 안그랬어요~" 라고 하며 내 손을 막기에-_- "니가 뭘안했는데?!?!??!?!" 라고 했더니 "제가 안만졌어요!!!!!" 라고 하였음 ㅡㅡ 지 입으로 범죄를 시인하는 꼴이었음 . 근데 참 그랬던건, 그 아주머니는 그냥 내려서 가버리시는거였음ㅡㅡ 딸내미 키우는 아주머니가 어찌 그럴수가있음!?!??!?!?!?!?!??!!? 어쨋든 그 후로 며칠뒤 엘베앞 게시판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다니니 조심하라는 공고가 붙어있었음.. 어디 무서워서 엘베타겠냐는 ............ 끝으로, 그 남학생들이나 이와 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성추행범들이 이 글을 본다면 좋겠음!! 너희들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성적호기심까지 겹쳐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라는 거, 이 누나도 안다!! 그렇지만 너희들의 그런 행위로 인해 아무 죄없는 여학생들을 추행하고 다니지마라!!! 나는 너희 둘의 얼굴 똑똑히 기억한다!!!!!!!! 어느 한 사람의 기억속에 평생토록 , 너는 성추행범으로 기억될거다. 니 누나나 여동생이 그런짓을 당하면 좋겠냐!!!!!!!??!?????? 엉?????!?!?!!?!??!!!!!!!!!!!!!! 한 순간의 욕구로 돌이킬수없는 길에 발을 들여 놓지 않길 바란다 ㄱ- 필자는 이 사건 외에도 학교 매점에서 오른쪽 엉덩이를 추행당한적이 있음 아놔 -_- 아니라고 잡아때길래 멱살잡고 추궁해서 사과를 받아내었음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ㅎㅎ 여기에 글로 적다보니 그때의 무서움과 분노가 사라지는 것 같네요 ㅋㅋ 밤길조심하시고 특히, 혼자 집에 들어가실 때는 이어폰 꽂지 마시길 ㅠㅠㅠ(뒤따라오는거못듣는다함) 진짜 끝으로......... 나도 이런 적 있다 추천!!!!!!!!! 나 여자다 추천!!!!!!!!! 누나 죄송해요 그때 그놈이 저에요 ㅠㅠㅠㅠ 추천!!!!!!!!!!!!!!! 성추행 나쁜거다 추천!!!!!!!!! 그냥 다 추천!!!!!!!!!!!!!!!!!!!!!! 해 주세요... 82
ㅡ엘베가 무서운 여대생입니다ㅡ
글 거의 다 썼는데 날라갔어요 앎 니ㅏ걷;ㅑㄴㄱㄴ미 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다시 쓸께요 ㅠㅠ
제목 그대로 엘베가 무서운 서울사는 23세 여대생입니당
엘베 조심하시라고 글 남겨보아요~~
저도 꿈에 그리던(?)ㅋㅋ 음슴체로 가겠사와요
1. 작년 이맘때였음
필자가 사는곳은, 우리나라에서 인구밀집도가 제일높다하는 노원구 마들역주변임
우리집은 큰도로 바로 옆이라 밤길 무서운줄 모르고 살고 있었음
어느날이었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8시 전후로 귀가 중이었음
버스에서 내려서 놀이터를 지나면 바로 우리아파트임
그 날도 놀이터를 지나가는데 왠 남학생이 혼자 벤치에 앉아있었음
까만티셔츠에 회색반바지입고 삼선쓰레빠를 신은 지극히 평범한 동네 남학생이었음
필자는 그 남학생을 지나쳐 아파트 입구로 향하는데
그 남학생이 쓰레빠를 끌며 이쪽으로 따라오는 소리를 들었음.
갸도 집에 가는가보다 생각했음
입구로 들어오니 엘베앞에는 중국집 배달아저씨가 엘베를 기다리고 계셨음.
엘베가 오고, 아저씨ㅡ 남학생 ㅡ 필자 순으로 엘베에 탑승했음
아저씨가 먼저 4층을 누르셨는데 그 남학생은 그냥 안쪽으로 들어가 서있었음
이 상황에선 보통 그 남학생도 4층이구나 라고 생각할꺼라고 생각함.(아니면할말없음ㅋㅋㅋㅋ)
필자는 15층에 살고있으므로 15층을 눌렀음
4층이 되었음. 아저씨가 먼저 내리시고 그 남학생도 4층일거라고 생각했기에
마지막에 탄 나는 내리라고 살짝 옆으로 비켜주었음
근데 남학생이 안내리는거임-_-
여기서부터 내 오감은 쭈뼛거리기 시작했음
물론, 남학생은 나중에 버튼을 누르려고 했을수도 있음.
얘기가 여기까지였다면 글쓰지않았음ㅋㅋㅋ
필자네 아파트는 복도식인데 복도가 너무 길어서-_- 입구가 두개임.
나는 문이 닫히려는 찰나에 열림버튼을 태연히 누르고 내려서 복도끝의 반대쪽 엘베를 타러갔음
엘베앞 복도끝쪽에는 어떤 추리닝+머리띠로올빽 차림의 언니가 담배를 피고 계셨음.
평소에는 담배냄새를 극도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뭔가 마음이 놓이면서 엘베버튼을 눌렀음
그때였음.
복도 반대편에서 쓰레빠를 찍찍 끌면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답답하게도 엘베는 윗층에서 내려와서 1층을 찍고 다시 4층으로 올라올 모양으로 생각되었음 ㅠㅠㅠㅠ
거짓말안치고-_- 필자는 가방속에 손을 집에넣어서
가방안에 들어있던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_-*를 손으로 쥐고 혹시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해
가격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었음
그 남학생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음
필자는 곁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음
필자는 가슴이 방망이질 치기 시작했고 등에는 쏴-한 느낌과 함께 식은땀이 나고 있었음
소리는 점점더 가까워져 왔고
그 남학생이
그 언니를 한번 쳐다보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
'다행인줄 알아.'
라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지나쳐 비상계단으로 내려갔음
필자는 속으로 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 후로 엘베탈때 남자가 오면 같이 안탐 ㅠㅠ
필자는 나름 겁이 없다고 생각하는 1人임. 근데 그 날은 정말 무서웠음 -_-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 학교에서 ppt 과제 발표할때처럼 팔다리가 후덜덜덜덜더러덜덜 떨렸었음
2. 이 밑부터는 다른 이야기임 ㅋㅋㅋ
몇년을 거슬러 올라가 필자가 고 1때의 이야기임. 이것도 마찬가지로 엘베사건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밝은 대낮에 하교를 하여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의 어린딸,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교복입은 남학생과
엘베를 타게 되었음
그 당시 살던 집은 같은 아파트 7층이었음
아주머니가 먼저 7층을 눌렀고 우리는 바로 옆집살지만 서로 인사한적없는 이웃사촌아닌
그냥 이웃이었음.-_-
이때는 아주머니 ㅡ 필자 ㅡ 남학생 순으로 타게 되었음
그래서 내 앞에 남학생이 서있었는데 그놈이 15층을 누르더니 내 뒤로 서는 것이었음
늦게 내리니까 뒤로 가는가보다 했음
근데 7층이 가까워오자 뭔가 오른쪽엉덩이에 스치는듯한 느낌을 받음 -_-
그 남학생이 가방을 앞으로 맸는데 그게 스치는 줄 알았음
근데 지속적으로 스치는 느낌이 뭔가 디테일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되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
지 않았음
알고보니 이놈이-_- 자기 가방으로 가리고 필자의 오른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것이었음
그 때는 옆집아줌마도 있고 해서 겁이 없었는지 바로 돌아서서
"야!! 이 개xx야!!! 죽고싶어
?!" 라고 하면서 귀쌰대기를 갈기려고 했더니 그놈이
"아니에요! 제가 안그랬어요~" 라고 하며 내 손을 막기에-_-
"니가 뭘안했는데?!?!??!?!" 라고 했더니
"제가 안만졌어요!!!!!" 라고 하였음 ㅡㅡ 지 입으로 범죄를 시인하는 꼴이었음 .
근데 참 그랬던건, 그 아주머니는 그냥 내려서 가버리시는거였음ㅡㅡ
딸내미 키우는 아주머니가 어찌 그럴수가있음!?!??!?!?!?!?!??!!?
어쨋든 그 후로 며칠뒤 엘베앞 게시판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고 다니니 조심하라는 공고가 붙어있었음..
어디 무서워서 엘베타겠냐는
..
...
.......
끝으로, 그 남학생들이나 이와 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성추행범들이 이 글을 본다면 좋겠음!!
너희들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성적호기심까지 겹쳐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라는 거, 이 누나도 안다!!
그렇지만 너희들의 그런 행위로 인해 아무 죄없는 여학생들을 추행하고 다니지마라!!!
나는 너희 둘의 얼굴 똑똑히 기억한다!!!!!!!!
어느 한 사람의 기억속에 평생토록 , 너는 성추행범으로 기억될거다.
니 누나나 여동생이 그런짓을 당하면 좋겠냐!!!!!!!??!?????? 엉?????!?!?!!?!??!!!!!!!!!!!!!!
한 순간의 욕구로 돌이킬수없는 길에 발을 들여 놓지 않길 바란다 ㄱ-
필자는 이 사건 외에도 학교 매점에서 오른쪽 엉덩이를 추행당한적이 있음 아놔 -_-
아니라고 잡아때길래 멱살잡고 추궁해서 사과를 받아내었음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ㅎㅎ
여기에 글로 적다보니 그때의 무서움과 분노가 사라지는 것 같네요 ㅋㅋ
밤길조심하시고 특히, 혼자 집에 들어가실 때는 이어폰 꽂지 마시길 ㅠㅠㅠ(뒤따라오는거못듣는다함)
진짜 끝으로.........
나도 이런 적 있다 추천!!!!!!!!!
나 여자다 추천!!!!!!!!!
누나 죄송해요 그때 그놈이 저에요 ㅠㅠㅠㅠ 추천!!!!!!!!!!!!!!!
성추행 나쁜거다 추천!!!!!!!!!
그냥 다 추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