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사관학교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bodyacademy 먼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60~100일 정도는 운동을 빡세게 했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는 유산소를 꼭 했구요(러닝머신, 사이클 , 빠르게 걷기 등..) gx운동 하루에 30분 씩 꼭 했어요. 제가 군것질을 되게 좋아하는 타입이예요.. 어렸을 때 부터 밥은 안먹어도 떡볶이나 과자.. 이런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군것질을 최대한 줄이고 샘께서 짜주신 식단대로 닭가슴살..현미밥, 고구마, 토마토 등.. 그런식으로 먹었어요. 대신 열흘정도에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구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소아비만 이었어요.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몸도 뚱뚱했죠. 초등학교 6학 년땐 키 154cm에 몸무게 56kg로 완전 돼지는 아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체중이 이미 70kg를 넘겨버렸어요. 그 사이에 너무 많이 쪄버렸죠.. 그 후부터 키는 170cm까지 크고(사실 171cm ㅋㅋ) 몸무게는 계속 늘었어요. 학창시절에 이것저것 다이어트를 했거든요.. 유명하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단기간에 효과좋은 양약도 먹어보고.. 처음엔 운동하는 법을 몰라 하루에 네시간씩 무작정 집앞 공원을 걸었어요. 하루에 한끼씩만 먹어가면서 ;; 그랬더니 살이 쭉쭉 빠지는거예요.. 몇십키로가 순식간에 빠졌는데, 폭식증이 심해 다시 먹기시작하니 내가 뺀 무게보다 더 많이 쪄버렸어요 ㅠㅠ 대학을 졸업하고 뚱뚱한 몸 때문에 면접 보는것도 두렵고 해서 정말 거지같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 회사 사장님이 날씬한 여직원이랑 대 놓고 비교를 많이 하셨어요. 회사에 중요한 손님 오시면 거기는 얼씬거리지도 말라하고.. 정말 너무도 서러운 날들이 많았답니다.. 스스로 80킬로 중반대 까지 빼고 다시 폭식이 터져 살이 올라올쯤 회사랑 가까이 있는 다이어트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알게되서 정말 미친듯이 운동했어요. 회사일 병행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독할만큼.. 회사 사장님도 제가 살을 뺀다고 하니 퇴근시간도 30분 앞당겨 주셔서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더 열심히 다닌거 같아요. 식단표에 써져있는대로 지키려고 하루에 4끼를 근무시간이 되었건 교통수단 안이 되었거든 정말 얼굴에 철판 깔고 무조건 지켰어요. 제가 인내심도 약하고 체력도 약한 편인데 정말 독기 품고 견디었어요. 첨에 70킬로 중반대 까지는 별 티도 안나는 거 같고 했는데 그 후부턴 회사사람들도 살빠졌다고 칭찬해주고 옷 사이즈도 틀려지기 시작하니까 운동하고 식단을 지키는게 힘들단 생각보다 즐거워지고 먹는 즐거움보다 이쁜 옷을 사고 나를 꾸미는게 더 즐거워졌어요. 친구들이랑 부페를 갈 돈으로 티하나, 화장품 하나를 더 사게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외식하는 횟수도 줄고, 저 혼자서도 지금 거의 8개월 동안 유지 잘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첨에는 나 혼자 어떻게 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스스로 운동하고 식단 지키는게 생활화 되고 습관이 많이 되서 이제는 오히려 당연하다,,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내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뚱뚱해서 거리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 꽃다운 나이에도 회사-집. 이렇게 밖에 몰랐는데 이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이제서야 나이다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처음으로 시도해본 것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였어요,. 그땐 몸무게가 80킬로 초반~중반 정도 였는데 무조건 걷고 들 먹어서 한달만에 십오킬로씩 빼고 그랬었어요. 그때부터 잘못된 다이어트가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수십키로를 뺐다 쪘다.. 그 후엔 조금만 많이 먹고 자면 하루에 몸무게가 3~4킬로씩 변하고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4학년때 취업준비를 스펙쌓기 하는데 시간을 보내는데 저는 매일 반복되는 다이어트.. 요요와의 싸움에 시간을 허비해버렸어요.결국엔 졸업을 하고 취업시즌에도 변함없는 뚱뚱한 몸으로 면접 보러 다녔고, 어떤 면접관은 그렇게 뚱뚱하면 내가 일을 아무리 잘해도 선발하고 싶은 맘이 생기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이야기도 들었구요.. 증명사진만 붙이는 서류전형에서는 많은 곳에 합격했지만, 정작 면접을 보러가면 항상 낙방이었답니다. 그런데도 성격이 급해 항상 굶고 빼고 무조건 유산소.. 걷기랑 훌라후프만 해서 빼니 살도 처지고 얼굴은 병자같고... 살이 빠져있는 모습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며칠 안되었던 거 같아요. 죽어라 몇달 고생해서 수십키로 빼면 며칠만에 도로묵 되고.. 급한 맘에 보름동안 생으로 단식도 해보고.. 첨엔 그것도 하루에 일킬로씩 잘 빠지더니 반복해서 하니까 잘 안빠지더라구요.. 한끼만 먹어도 오키로씩 늘어버리고... 처음에 다이어트라는 것을 접했을 때 시간을 넉넉히 잡고 근력운동이랑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고, 식단도 무조건 굶기 보다 영양소에 맞춰 골고루 먹었다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길을 멀리 돌아서 오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꽃다운 20대 초반을 매일 살과의 전쟁으로 지치케 보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요.. 첫번째로 무슨일이든 결과를 빨리 봐야하는 내 급한 성격이 문제였지만, 분명 뚱뚱한 사람을 무슨 병자 취급하는 사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례로.. 대학교 1학년 때 살을 빼려고 공원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 고등학생 둘이 저랑 교차하는 지점에서 정말 큰 소리로 '고기 지나간다'이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또 대학교 내에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정원체중 초가로 삐 소리가 나자 뒤에 있던 날씬한 여학생이 제 등을 밀며 내리나는 모션을 취하며 '알아서 내려야 할거 아냐..'이러면서 수근대기도 하구요.. 그렇게 사람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상처를 받으니 바깥 세상에서 활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버스를 타면 사람들 눈초리에 힘이들어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 아저씨께서는 제게 무슨 운동하냐며 질문하고.. 무엇 하나도 뚱뚱했을 땐 쉬웠던 일이 없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내 자신이 나를 안에 가두고 정말 몇년을 집-회사 이렇게만 생활하며 우울증에도 걸리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처음엔 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도 너무 고역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흘리는 땀에 기분이 좋아지고, 약간에 기분좋은 배고픔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지금의 결과물이 결코 그냥 얻어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뼈를 깍는 고통과 남들의 시선에서 당당히 벗어나 이겨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항상 운동할 때 샘이 강조하셨던 것 처럼 단순히 살을 빼서 외향적으로만 달라진 사람이 아닌, 내 안에 내면까지 긍정적이고 마음이 이쁜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살을 빼서 이쁜 옷도 입을 수 있고, 꾸며도 예전보다 많이 테가 나서 기쁘지만, 우울증이 사라지고 이 세상을 삐뚤어진 눈으로 보지 않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이제는 불합리 한 것에 다른사람 눈치보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고, 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어 하지 못했던 과거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껴요. 제가 뚱뚱하다고 제게 늘 인색하셨던 사장님도, 거래처 손님께 살 많이 뺀 여직원이라고 대단하다고 매일 웃으며 소개시켜 주시고, 그렇게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니 업무 능력도 오르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아요. 예전엔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만이 행복하고 즐거움인 줄 알았어요. 먹고나면 불러온 배를 부여잡고 후회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을 제어할 수 있고 진정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어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여러분들도, 내일부터가 아닌,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겟어요. 저는 급한 성격탓에 의지가 약한편인데, 제가 했으면 모든 사람들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해서 다가오는 가을엔 더욱 더 이쁜옷을 입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
40KG감량...
다이어트 사관학교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bodyacademy
먼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60~100일 정도는 운동을 빡세게 했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는 유산소를 꼭 했구요(러닝머신, 사이클 , 빠르게 걷기 등..)
gx운동 하루에 30분 씩 꼭 했어요.
제가 군것질을 되게 좋아하는 타입이예요..어렸을 때 부터 밥은 안먹어도 떡볶이나 과자.. 이런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군것질을 최대한 줄이고
샘께서 짜주신 식단대로
닭가슴살..현미밥, 고구마, 토마토 등.. 그런식으로 먹었어요.
대신 열흘정도에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구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소아비만 이었어요.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몸도 뚱뚱했죠.
초등학교 6학 년땐 키 154cm에 몸무게 56kg로 완전 돼지는 아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체중이 이미 70kg를 넘겨버렸어요.
그 사이에 너무 많이 쪄버렸죠..
그 후부터 키는 170cm까지 크고(사실 171cm ㅋㅋ) 몸무게는 계속 늘었어요.
학창시절에 이것저것 다이어트를 했거든요..
유명하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단기간에 효과좋은 양약도 먹어보고..
처음엔 운동하는 법을 몰라 하루에 네시간씩 무작정 집앞 공원을 걸었어요.
하루에 한끼씩만 먹어가면서 ;; 그랬더니 살이 쭉쭉 빠지는거예요..
몇십키로가 순식간에 빠졌는데, 폭식증이 심해 다시 먹기시작하니 내가 뺀 무게보다 더 많이 쪄버렸어요 ㅠㅠ
대학을 졸업하고 뚱뚱한 몸 때문에 면접 보는것도 두렵고 해서 정말 거지같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 회사 사장님이 날씬한 여직원이랑 대 놓고 비교를 많이 하셨어요.
회사에 중요한 손님 오시면 거기는 얼씬거리지도 말라하고.. 정말 너무도 서러운 날들이 많았답니다..
스스로 80킬로 중반대 까지 빼고 다시 폭식이 터져 살이 올라올쯤 회사랑 가까이 있는 다이어트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알게되서
정말 미친듯이 운동했어요.
회사일 병행하면서 하루도 안빠지고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독할만큼..
회사 사장님도 제가 살을 뺀다고 하니 퇴근시간도 30분 앞당겨 주셔서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더 열심히 다닌거 같아요.
식단표에 써져있는대로 지키려고 하루에 4끼를 근무시간이 되었건 교통수단 안이 되었거든
정말 얼굴에 철판 깔고 무조건 지켰어요.
제가 인내심도 약하고 체력도 약한 편인데 정말 독기 품고 견디었어요.
첨에 70킬로 중반대 까지는 별 티도 안나는 거 같고 했는데
그 후부턴 회사사람들도 살빠졌다고 칭찬해주고 옷 사이즈도 틀려지기 시작하니까
운동하고 식단을 지키는게 힘들단 생각보다 즐거워지고 먹는 즐거움보다 이쁜 옷을 사고
나를 꾸미는게 더 즐거워졌어요.
친구들이랑 부페를 갈 돈으로 티하나, 화장품 하나를 더 사게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외식하는 횟수도 줄고,
저 혼자서도 지금 거의 8개월 동안 유지 잘하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첨에는 나 혼자 어떻게 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 스스로 운동하고 식단 지키는게 생활화 되고
습관이 많이 되서 이제는 오히려 당연하다,,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내고 있어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뚱뚱해서 거리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 꽃다운 나이에도 회사-집. 이렇게 밖에 몰랐는데
이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이제서야 나이다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처음으로 시도해본 것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였어요,.
그땐 몸무게가 80킬로 초반~중반 정도 였는데 무조건 걷고 들 먹어서 한달만에 십오킬로씩 빼고 그랬었어요.
그때부터 잘못된 다이어트가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수십키로를 뺐다 쪘다..
그 후엔 조금만 많이 먹고 자면 하루에 몸무게가 3~4킬로씩 변하고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4학년때 취업준비를 스펙쌓기 하는데 시간을 보내는데
저는 매일 반복되는 다이어트.. 요요와의 싸움에 시간을 허비해버렸어요.결국엔 졸업을 하고 취업시즌에도 변함없는 뚱뚱한 몸으로 면접 보러 다녔고, 어떤 면접관은 그렇게 뚱뚱하면 내가 일을 아무리 잘해도
선발하고 싶은 맘이 생기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이야기도 들었구요..
증명사진만 붙이는 서류전형에서는 많은 곳에 합격했지만,
정작 면접을 보러가면 항상 낙방이었답니다.
그런데도 성격이 급해 항상 굶고 빼고 무조건 유산소.. 걷기랑 훌라후프만 해서 빼니
살도 처지고 얼굴은 병자같고... 살이 빠져있는 모습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며칠 안되었던 거 같아요.
죽어라 몇달 고생해서 수십키로 빼면 며칠만에 도로묵 되고..
급한 맘에 보름동안 생으로 단식도 해보고.. 첨엔 그것도 하루에 일킬로씩 잘 빠지더니
반복해서 하니까 잘 안빠지더라구요..
한끼만 먹어도 오키로씩 늘어버리고...
처음에 다이어트라는 것을 접했을 때 시간을 넉넉히 잡고
근력운동이랑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고,
식단도 무조건 굶기 보다 영양소에 맞춰 골고루 먹었다면,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길을 멀리 돌아서 오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꽃다운 20대 초반을 매일 살과의 전쟁으로 지치케 보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요..
첫번째로 무슨일이든 결과를 빨리 봐야하는 내 급한 성격이 문제였지만,
분명 뚱뚱한 사람을 무슨 병자 취급하는 사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일례로..
대학교 1학년 때 살을 빼려고 공원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남자 고등학생 둘이
저랑 교차하는 지점에서 정말 큰 소리로 '고기 지나간다'이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또 대학교 내에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정원체중 초가로 삐 소리가 나자 뒤에 있던 날씬한 여학생이
제 등을 밀며 내리나는 모션을 취하며 '알아서 내려야 할거 아냐..'이러면서 수근대기도 하구요..
그렇게 사람들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상처를 받으니 바깥 세상에서 활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버스를 타면 사람들 눈초리에 힘이들어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 아저씨께서는 제게 무슨 운동하냐며 질문하고..
무엇 하나도 뚱뚱했을 땐 쉬웠던 일이 없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내 자신이 나를 안에 가두고 정말 몇년을 집-회사 이렇게만 생활하며 우울증에도 걸리고,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처음엔 운동을 하러 나가는 것도 너무 고역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흘리는 땀에 기분이 좋아지고,
약간에 기분좋은 배고픔을 즐기게 되더라구요.
지금의 결과물이 결코 그냥 얻어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뼈를 깍는 고통과 남들의 시선에서 당당히 벗어나 이겨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은 항상 운동할 때 샘이 강조하셨던 것 처럼
단순히 살을 빼서 외향적으로만 달라진 사람이 아닌,
내 안에 내면까지 긍정적이고 마음이 이쁜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살을 빼서 이쁜 옷도 입을 수 있고, 꾸며도 예전보다 많이 테가 나서 기쁘지만,
우울증이 사라지고 이 세상을 삐뚤어진 눈으로 보지 않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이제는 불합리 한 것에 다른사람 눈치보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고,
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어 하지 못했던 과거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껴요.
제가 뚱뚱하다고 제게 늘 인색하셨던 사장님도, 거래처 손님께 살 많이 뺀 여직원이라고 대단하다고 매일 웃으며
소개시켜 주시고, 그렇게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니 업무 능력도 오르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아요.
예전엔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만이 행복하고 즐거움인 줄 알았어요.
먹고나면 불러온 배를 부여잡고 후회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을 제어할 수 있고 진정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어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여러분들도,
내일부터가 아닌, 바로 오늘부터 시작하셨으면 좋겟어요.
저는 급한 성격탓에 의지가 약한편인데, 제가 했으면 모든 사람들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해서 다가오는 가을엔 더욱 더 이쁜옷을 입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