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편의점 친구와 더치페이 하는것도 짜증나나요? A. 저 같은 경우에 바쁜시간대가 아니라면 괜찮아요 바쁠 때 그러시면 아무래도 좀 그렇죠 이런경우는 센스있게 바쁠 땐 뒤에서 미리 결정하고 와주셨으면 Q. 글쓴이가 일하는 편의점은 어디인가(였나)요? A. 지금은 일 쉬고 있구요 편의점은 패밀리마트였어요~ 1년5개월 정도 했네요 Q. 천사손님 빙의하면 썸싱이 생길 수 있을까요? A. 물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사손님에게 녹습니다 알바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의점 점주, 관련인 분들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음.. 기분 나쁘시라고 적은 글이 아니라 단순히 제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꼇던 불편함들을 적어 본 것이고 당연히 다 감수할 수 있으니 쭉 일을 했었겠죠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왘ㅋㅋㅋㅋ 톡이됬어여 소심하게 집짓기.. ㅎㅎㅎㅎㅎㅎㅎ 신기신기^~^ 다른말 없이 인증부터 얼굴은 홈피에..(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설레발좀ㅋㅋㅋㅋ) 당시 편의점 알바할 때 찍은거.. 아마 작년인듯 다음엔 어떤알바를 적어볼지 ㅠㅠ 역시 편돌이끼리는 통하는게 많음 그럼 잡솔 치우고 본문으로 롸잇놔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부터 음슴체 안녕하세요 각종 알바란 알바는 다 경험해본 건장한 남자사람임 여러가지 아르바이트의 경험담을 제쳐두고 가장 흔히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아르바이트 중 오늘은 편의점에 관해서 써보도록 하겠음 (물론 반응이 좋다면 여럽흔이 흔히 접근할 수 있는 모든알바를 쭉~ 뙇!ㅎ.ㅎ) 자! 그럼 서론은 집어치우고 편의점 알바생들의 고충을 함께 나뉘어 줄 나님의 이야기 GOGO One - 담배 관련 1. 가장 흔한 유형인데, 손님이 담배를 사러 왔으나 어리게 보이셔서 주민등록증을 요구함 나님 : 죄송한데 신분증좀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 손님 : 지금 안들고 왔는데요? (성인느님들은 좋아하시면서 보여주시거나 화내시는분도 계심.. 개취이니 PASS..) 2. 담배 이름 안알려주는 손님!! 하루종일 일하느라 피로때문에 예민한 나를 자극함.. 손님 : 담배 두갑도 (글쓴이가 부산사람..이해이해!) 나님 : 무슨 담배 두갑 드릴까요? 손님 : 담배 달라니까 (여기서 무작정 화를 내심) 나님 : 그러니까 무슨 담배를 드릴까요 손님? 이름좀 알려주시겠어요? 손님 : 에X 두갑 (.. 알바생은 초능력자가 아님 톡커분들은 혹여나 이러고 다니시지 말으시길..) 3. 담배 한보루 사가시는 손님 중 꼭 라이터 안챙겨주면 화내시는 손님 (유형도 참 천차만별이라 다 적지는 못하겠음.. 몇가지만 예를 들어드리겠음 ) ONE - 여기 사장은 담배 한보루 사면 라이터 주드만 왜 안주노? (전 하찮은 알바님이니까요..) TWO - 라이터 안주나? (너무 당연하다는 듯 유형임 정말 주기 싫어짐) THREE - 라이터를 줘야지 담배만 달랑주면 뭘로피우라는거야 (.. 라이터를 돈 주고 사세요 손님^^) 4. 담배피우면서 들어오는 손님 손님.. 편의점 내에서는 금연입니다.. (그렇다고 금연하라고 말하면 화내지마세요.. ^^&) 자 그럼 바로 두번째 이야기로 넘어가겠음 TWO - 무개념 1. 편의점에 들어와서 가격을 보고는 다른 가게와 비교하며 비싸다고 항의함 손님 : 이거 OO마트에서는 5만원밖에 안하더니 왜 여기는 7만원이야! 나님 : 가격에 관해서는 제가 잘 모릅니다 손님 죄송합니다. 편의점 물건의 가격 중 대부분은 본사에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2.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 오는말이 곱던말던 내말은 직선대로! 나님 : 손님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손님 : 그럼 당연히 담아줘야지 이걸 어떻게 다 들고가? 하면서 승질냄 알바도 성격있다구요!! 뜨리!! - 상황 1. 시재점검은 불변의 법칙? 분명히 나는 계산을 틀리게 하지 않았음 그렇다고 내가 슬쩍슬쩍 어둠의 손을 놀리지도 않았음 하지만!! BUT!! 시재점검을 할때면 적게는 10원단위로든 100원단위로든 돈이 딱 맞아 떨어질 수 없음 딱 맞아 떨어진다면 당신은 천재 2. 화장실이 급급할 때 재수없는 손님 나님이 화장실이 급해서 당장 가게 문을 잠근 후 화장실을 가야할 상황에 꼭 라면이나 도시락 등을 사서 구석에서 드시는 분들 ++ 특히 여유롭게 드시는분들 정말 고의가 아니신거 알고 미워하면 안되지만 밉다는..^^......... (가끔은 그냥 급하면 손님내버려두고 올라감 사장님죄송해요) 3. 한참을 돌아다니다 결국 물건 한가지를 들고오는 손님 or 한개 한개 따로 계산하는 손님 뭐 개인의 차이임. 하지만 보통 편의점 알바분들은 앉아있다가 손님이 오시면 일어나있음 그런데 꼭 몇분씩 알바가 앉지도 못하게 돌아다니시며 마치 편의점을 흡입할것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돌아다니시는 손님들이 가져오시는거라곤 컵라면 한개 정말짜증지대로다잉!! 한꺼번에 들고오셔도 계산기 오류 안나요^^.. 제발 따로따로 들고오지 말아주세요 (특히 손님 많아서 계산 밀릴 때 이러면 굉장히 곤란함 뒤에선 재촉하고.. 계산기 두대면 스킬발휘 하지만 편의점 초보라면 당신은 고비!) 4. 손님이 안온다 싶을 때 보통 청소를 하는데 꼭 끝나거나 하는 도중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옴 나님의 직감적으로 손님이 안오겠다 싶어 대수건질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편의점 인기편의점 수건질 후 들어오는 손님들의 신발은 깨끗할 수 없다는 법칙. 미스테리한걸? 5. 이쁘고 잘생긴 손님 동성 - 이유 불문하고 짜증남 이성 - 하루의 고충이 싹 씻겨나가는 듯한 상큼함에 빠짐. LAST★★★★★★★★ 천사손님 ★★★★★★★★ 1. 아들 딸 같다며 꼭 용돈을 챙겨주시거나 군것질 거리를 가져다 주시는 손님 or 밥을 먹을 때 오셔서는 밥을 먹어야지.. 하시면서 걱정해주시는 손님 저도 아버지 어머님 같습니다 ㅠㅠ 고맙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휴 2. 인사 잘 해주시는 손님 or 말씀 잘 걸어주시는 손님 정말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인사 잘해주시는 손님이 그렇게 좋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엔도르핀 3. 사장님 뒷담화 까주시는 손님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번외편- (야간알바) 일반인 - 새벽 쯤 되면 담배물량을 공급해주는 차가 한대 옵니다. 알바생 - 일 끝날때 쯤 마지막 고비가 다가온다. 반대 하는분은 평생 솔로가 될테다 수리수리 마수리 얍! 이어지는 판도 봐주세요~~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의 공통된 공감거리를 적어봤음 56945
인증有 전국의 알바생들이여 Click! [편의점 편]
Q. 편의점 친구와 더치페이 하는것도 짜증나나요?
A. 저 같은 경우에 바쁜시간대가 아니라면 괜찮아요 바쁠 때 그러시면 아무래도 좀 그렇죠 이런경우는 센스있게 바쁠 땐 뒤에서 미리 결정하고 와주셨으면
Q. 글쓴이가 일하는 편의점은 어디인가(였나)요?
A. 지금은 일 쉬고 있구요 편의점은 패밀리마트였어요~ 1년5개월 정도 했네요
Q. 천사손님 빙의하면 썸싱이 생길 수 있을까요?
A. 물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사손님에게 녹습니다 알바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편의점 점주, 관련인 분들 댓글 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음.. 기분 나쁘시라고 적은 글이 아니라 단순히
제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꼇던 불편함들을 적어 본 것이고
당연히 다 감수할 수 있으니 쭉 일을 했었겠죠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왘ㅋㅋㅋㅋ 톡이됬어여
소심하게 집짓기.. ㅎㅎㅎㅎㅎㅎㅎ
신기신기^~^ 다른말 없이 인증부터
얼굴은 홈피에..(궁금하진 않으시겠지만...설레발좀ㅋㅋㅋㅋ)
당시 편의점 알바할 때 찍은거.. 아마 작년인듯
다음엔 어떤알바를 적어볼지 ㅠㅠ
역시 편돌이끼리는 통하는게 많음
그럼 잡솔 치우고 본문으로 롸잇놔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작부터 음슴체
안녕하세요
각종 알바란 알바는 다 경험해본 건장한 남자사람임
여러가지 아르바이트의 경험담을 제쳐두고
가장 흔히 접근할 수 있는 간단한 아르바이트 중
오늘은 편의점에 관해서 써보도록 하겠음
(물론 반응이 좋다면 여럽흔이 흔히 접근할 수 있는 모든알바를 쭉~ 뙇!ㅎ.ㅎ)
자! 그럼 서론은 집어치우고 편의점 알바생들의 고충을 함께 나뉘어 줄 나님의 이야기 GOGO
One - 담배 관련
1. 가장 흔한 유형인데, 손님이 담배를 사러 왔으나 어리게 보이셔서 주민등록증을 요구함
나님 : 죄송한데 신분증좀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
손님 : 지금 안들고 왔는데요?
(성인느님들은 좋아하시면서 보여주시거나 화내시는분도 계심.. 개취이니 PASS..)
2. 담배 이름 안알려주는 손님!! 하루종일 일하느라 피로때문에 예민한 나를 자극함..
손님 : 담배 두갑도 (글쓴이가 부산사람..이해이해!)
나님 : 무슨 담배 두갑 드릴까요?
손님 : 담배 달라니까 (여기서 무작정 화를 내심)
나님 : 그러니까 무슨 담배를 드릴까요 손님? 이름좀 알려주시겠어요?
손님 : 에X 두갑 (.. 알바생은 초능력자가 아님 톡커분들은 혹여나 이러고 다니시지 말으시길..)
3. 담배 한보루 사가시는 손님 중 꼭 라이터 안챙겨주면 화내시는 손님
(유형도 참 천차만별이라 다 적지는 못하겠음.. 몇가지만 예를 들어드리겠음
)
ONE - 여기 사장은 담배 한보루 사면 라이터 주드만 왜 안주노? (전 하찮은 알바님이니까요..)
TWO - 라이터 안주나? (너무 당연하다는 듯 유형임 정말 주기 싫어짐)
THREE - 라이터를 줘야지 담배만 달랑주면 뭘로피우라는거야 (.. 라이터를 돈 주고 사세요 손님^^)
4. 담배피우면서 들어오는 손님
손님.. 편의점 내에서는 금연입니다.. (그렇다고 금연하라고 말하면 화내지마세요.. ^^&)
자 그럼 바로 두번째 이야기로 넘어가겠음
TWO - 무개념
1. 편의점에 들어와서 가격을 보고는 다른 가게와 비교하며 비싸다고 항의함
손님 : 이거 OO마트에서는 5만원밖에 안하더니 왜 여기는 7만원이야!
나님 : 가격에 관해서는 제가 잘 모릅니다 손님 죄송합니다.
편의점 물건의 가격 중 대부분은 본사에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2.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 오는말이 곱던말던 내말은 직선대로!
나님 : 손님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손님 : 그럼 당연히 담아줘야지 이걸 어떻게 다 들고가? 하면서 승질냄
알바도 성격있다구요!!
뜨리!! - 상황
1. 시재점검은 불변의 법칙?
분명히 나는 계산을 틀리게 하지 않았음
그렇다고 내가 슬쩍슬쩍 어둠의 손을 놀리지도 않았음
하지만!! BUT!! 시재점검을 할때면 적게는 10원단위로든 100원단위로든
돈이 딱 맞아 떨어질 수 없음 딱 맞아 떨어진다면 당신은 천재
2. 화장실이 급급할 때 재수없는 손님
나님이 화장실이 급해서 당장 가게 문을 잠근 후 화장실을 가야할 상황에
꼭 라면이나 도시락 등을 사서 구석에서 드시는 분들 ++ 특히 여유롭게 드시는분들
정말 고의가 아니신거 알고 미워하면 안되지만 밉다는..^^.........
(가끔은 그냥 급하면 손님내버려두고 올라감 사장님죄송해요)
3. 한참을 돌아다니다 결국 물건 한가지를 들고오는 손님 or 한개 한개 따로 계산하는 손님
뭐 개인의 차이임. 하지만 보통 편의점 알바분들은 앉아있다가 손님이 오시면 일어나있음
그런데 꼭 몇분씩 알바가 앉지도 못하게 돌아다니시며 마치 편의점을 흡입할것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돌아다니시는 손님들이 가져오시는거라곤 컵라면 한개
정말짜증지대로다잉!!
한꺼번에 들고오셔도 계산기 오류 안나요^^.. 제발 따로따로 들고오지 말아주세요
(특히 손님 많아서 계산 밀릴 때 이러면 굉장히 곤란함 뒤에선 재촉하고.. 계산기 두대면 스킬발휘 하지만 편의점 초보라면 당신은 고비!)
4. 손님이 안온다 싶을 때 보통 청소를 하는데 꼭 끝나거나 하는 도중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옴
나님의 직감적으로 손님이 안오겠다 싶어 대수건질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편의점 인기편의점
수건질 후 들어오는 손님들의 신발은 깨끗할 수 없다는 법칙. 미스테리한걸?
5. 이쁘고 잘생긴 손님
동성 - 이유 불문하고 짜증남
이성 - 하루의 고충이 싹 씻겨나가는 듯한 상큼함에 빠짐.
LAST★★★★★★★★ 천사손님 ★★★★★★★★
1. 아들 딸 같다며 꼭 용돈을 챙겨주시거나 군것질 거리를 가져다 주시는 손님
or 밥을 먹을 때 오셔서는 밥을 먹어야지.. 하시면서 걱정해주시는 손님
저도 아버지 어머님 같습니다 ㅠㅠ 고맙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휴
2. 인사 잘 해주시는 손님 or 말씀 잘 걸어주시는 손님
정말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인사 잘해주시는 손님이 그렇게 좋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엔도르핀

3. 사장님 뒷담화 까주시는 손님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번외편-
(야간알바)
일반인 - 새벽 쯤 되면 담배물량을 공급해주는 차가 한대 옵니다.
알바생 - 일 끝날때 쯤 마지막 고비가 다가온다.
반대 하는분은 평생 솔로가 될테다
수리수리 마수리 얍!
이어지는 판도 봐주세요~~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의 공통된 공감거리를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