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애동이는 천상 "무당!!" ◆◆2탄!!!!!!!!!!!!!!!!!!!!!!!!!!

혜삼2011.09.06
조회21,050

나으 존재감은 고이접어 하늘위로 날아갔지만.

 

내 맘대로 다시 돌아왔다 !!!!!!!!!!!!!!!!!!!!!!!!!!!!

 

추천수는 많고, 댓글은 없고 .

 

하지만 반대가 없다는 것 에 나는 내 글에 만족 . 흐흐

 

이어서 이어서 쓰고싶었지만 스케쥴이 빡빡해서 겨우겨우 시간낸거야 ㅎㅎ

 

눈은 토끼눈이 되어가지고 ;; 곧 출근 시간인데 큰일났어 ㅎㅎ

 

나으 갸륵한 마음을 헤아려 나쁜 말은 하지말아죠.

 

그럼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괴롭힐거야 애동이가 ㅋㅋㅋㅋ 

 

1탄에도 거론한 이야기지만 나 글 솜씨 진짜 없어.

 

초등학교 다닐때 글짓기로 상 한번 타본적 없는 여자야 ㅠㅠ

 

이 이야기는 원래 애동이 입에서 나와야 구수한 집된장 맛인데

 

내가 표현이 좀 서툴러 .. 상상하면서 읽어주길바래. ㅋㅋ

 

그때 연재 해달라던 천사님들 보고있나? ㅎㅎ

 

그럼 나와의 인연은 쭉~~~ 내 몸에 털이 다 빠질때까지 ㅎㅎㅎㅎ

 

너무 더러웠나 ? 미안해 ㅎㅎ

 

그럼 다시 전개해볼까?

 

 

======================================================================

애동이는 다시 희망을 걸고 다른 무당집엘 찾아갔어.

속고 또 속는 세상아니겠어?

 

친구랑 한 여름에 비지땀을 흘려가며 겨우겨우 찾아갔지.

그런데 그때만 해도 우리 애동이는 무당집에 익숙한애가 아니었어.

문이 닫겨져있더래. 전화번호도 있었더라지. 그런데 전화를 못하겠더라는거야.

무서워서 .... 결국 십분동안을 그 무당집 앞에서 서성거렸지만

인기척이 없어서, 포기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어떤 한 무당집에 보이더래.

 

세상에. 문 앞에 신발이 너무 많이 있더래.

아 ! 여기다 싶었다는군

 

옆집에 사시는 아저씨가 때마침 나왔어. 그래서 이 집 잘 보냐고. .

그러니까 방긋 웃으시면서 가면된다고 안내를 하더래.

친구랑 바짝 긴장을 하고 무당집엘 스르륵 - 열고 들어갔지.

그런데 문 소리가 좀 살짝 기분이 별로였대.

어쩔 수 없잖아? 별로여도 일단 인사를 했으니까 말이야.

 

아. 또 두둥 -!!

잘못찾아왔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구친다는거야.

왜냐고?.. 그냥 무당가족들 신발이였대.

맙소사.. 나갈 수 도 없고. 이제는 신발에다가도 속을 줄 이야......

못 믿을 세상 =_=;;;;;;;;;;;;;

 

그냥.그냥. 뭐 봐달라고 했나봐.

 

점사를 보기 시작했대. .

....... 뭐. 세상에. 하나도 안 맞아. 하...나....도.........................

 

그래서 애동이가. 그 무당님께.

사실은 내가 이래서 저래서 왔다고. 남친도 없는데 남친이야기말고.

남친없는데 결혼이야기 하지말고.

나 어떻냐고 봐달랬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 당돌함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갑자기 염주를 잡아들더래. 그런데...

"귀신이붙었어. 잡신이야 잡신. 그래서 니 몸이 아픈거야. 으으으~~~~~~!!!"

진짜 영화에서 나오는건 그냥 나오는게 아닌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뜬금없는 애동이는 말이야;;  잡신? 잡신이야? 잡신?

몇번을 물었더랬지.

그런데 갑자기.

그 무당님이 자기 달력을 하나 주더래.

그것도 아주 깊숙한곳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지를 탈탈 털기까지!!!!? ㅋㅋㅋㅋㅋ

일단 하나는 받아들었대. 좀 뜬금없는 아이이긴 해도 예의는 있는 친구야 -_-....

 

집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그 무당님이 잠시 잡신을 떼주겠다며 누워보라는거야.

애동이가..... '저기, 저 만지면 안되는데요..으으'

괜찮다는거야. 그래서 애동이는 넙죽 죄송한마음으로 엎드렸대.

 

갑자기 등을 막 누르기 시작하면서.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

..때리고 주무르고.. 난리도 아니였대.

애동이. 일단 손바닥으로 얼마나 맞았는지. 사람이기에 아프긴하지.

손자국이 벌겋게 나버렸으니말이야.. 몸 전체를 전신마사지를 해주는데.

일단, 시원하지는 않지만 . 점사비는 안 버렸다는 마음에 달력 하나 챙겨들고 나왔대ㅋㅋㅋㅋㅋㅋ

 

 

답을 줄 수 있는 능력자는 언제 만날 수 있을것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이번엔 애동이 아빠가 발 벗고 나섰대 ㅋㅋㅋㅋㅋㄷㅋㄷㅋㄷㅋㄷ

왠지 기대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애동이 아빠가 애동이보고 점심한끼하자며 데이트 신청을 하더래.

애동이는 그런 아빠가 적응이 안될뿐이고 -_-

시큰둥하게 나갔대. 그런데. 뭐 데이트가 아닌거야........

 

애동이 큰집이 중국집을 하시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애동이 말은, 완전 맛나대 ㅋㅋ이건 그냥 웃으라고 -_-... 안웃기면. pass!!

 

큰집으로 간 애동이는,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더래.

왜냐고?

 

할머니께 제일 먼저 인사를 드리러갔대.

그런데 할머니가 표정을 시큰둥하게 지으시더니

대뜸 "니 왜그러노~ 어디가아픈데, .말해봐라. 어디가 어떻노"

애동이가 이렇게 된 건 다 엄마 탓 처럼 말하더래...

 

그런데 자식들은 다 그럴꺼야.

부모 욕 하면, 눈이고 내장이고 다 뒤집히는거

 

우리 애동이. 거기서 갑자기 지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래.

내가 그랬지? 얘  예의는 있는녀석이라고 ...그런데 이 애동이가

큰집을 발칵 뒤집은 사건이 있었어.

세상이 떠나갈 듯 .남자 목소리를 내면서 호통을 치기 시작했대.

 

요목조목 애동이는 공수 아닌 공수를 내린것이였어.

 

옛날에 어른들만 아는 이야기를 ,

갑자기 애동이 입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지더래.

그러면서 할머니 얼굴은 점점 노란풍선처럼 뜨더라는거야

(여기서, 노란풍선은 나름대로 A급 표현^^;)

그리고는 사색이 되셨다는거지.

 

주방에서 일하시던 큰엄마가 놀라 뛰쳐나오시더래.

근데 애동이는 또 거친 큰엄마랑은 정이 없다는것.............

 

갑자기 우리 애동이, 땅바닥이 꺼질새라  보드라운 한 주먹으로 마구 내려치면서  또 다시 큰엄마께 공수아닌 공수를 내렸다는것.

까만색 눈동자는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뒤집어졌고, 악을 악을 써가면서.

우환이 든다는둥. 신의벌을 어떻게 감당할꺼냐는둥.

온 몸에 경기를 일으키면서 한바탕 난리를 쳤다는거야.

조금 진정하자 다시 옆으로 할머니가 오시더래. 애동이 눈이 어떨 것 같아?

할머니 심장이 안 녹아내려서 천만다행...ㅜ.ㅜ.

애동아.......좀 ..참..지..그.....랬....니.....-_-..하 ..

 

<다음날 집에 가보니. 애동이 손 전체가 시퍼런 멍으로...둔한 애동이는 왜 멍이 들었는지 삼사일 지나서 알게되었다는..후..문..이..........헉>

 

완전 깜놀한 애동이 아빠는 얼른, 애동이를 앞좌석에 태우더니

어디로 마구 가신다는거야.

우리 애동이가 가만히 있었을까?

 

운전하시는 아빠 얼굴이 구멍뚫릴 정도로 극하게 노려봤다는거야. ..

그리고 미친듯이 떨리는 몸은 혼자 주체도 안되고 말이야.

숨이 꼴딱 꼴딱 넘어 갈 것 같은 몸으로. 끝까지 아빠를........ㄷㄷㄷㄷㄷㄷㄷ

운전 하시는 아빠는.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시고는.

딸인 애동이 눈도 못 마주치고.

한숨만 내쉬고 ................ 달리셨지....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지 ? 아니라도 궁금해 해줘.

내림굿을 받기 전까지 이야기라서 언니 오빠 동생들이 기대하고 있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3탄은 기대해도 좋아. ㅎㅎ

추천수가 많으면 나으 스케쥴을 또 빼보겠어 ㅎㅎ

 

사진 한장 더 투척하고 갈게.

 

 비 오는 날 태백산 천제단 기도하러 올라갈때였다는구만.

이때 산신동자님을 몸에 실어 일행들을 재치고 쌕쌕이 마시러 가뿐히 올라가는 도중 산신동자님이 손에 들고 있던 얼음통을 흔들고 박수를 크게 치라하는

그 순간!!

소름끼치는 공포가 엄습해 왔다네 ㅋㅋ

애동이는 동자님말씀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이미 손은 얼음통을 흔들고 박수를 치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얼음 다 깨졌데 ㅋㅋㅋ

조금 더 올라가서  세명의 총각을 만났는데 멧돼지를 만나서 못올라가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적 애동이는 내리는 비를 맞고 구름위에 있는 천제단 꼭대기로 !!!

 

 

홈피주소를 올릴려고 했는데 댓글이 많이 안나왔어 ㅠㅠ

그래서 나 애동이 앞에서 얼굴을 들수가 없어 ㅠㅠ

댓글도 많고 추천수 많으면 진짜진짜 홈피 주소 올릴게

그럼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