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성범죄가 자주 생기는 이유

가히나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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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특히 개신에서 유난히

성령이 내렸다, 임했다, 영성이 높네, 낮네, 영적 성장이라는 둥,

타락이라는 둥, 영적 지위라는 둥,

표현을 많이 씁니다.

 

사람은 자신이 그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표현이나 상징물, 단어 등을 만나면

그 실체를 구성해내기 위해 뇌가 엄청나게 운동을 합니다.

 

우리가 영어를 들을 때 모르는 단어가 문장중에 나오면 그 단어를

파악하기 위해 온 뇌가 다 동원되어 다음  문장을 놓치게 되는 것도 같은

현상이지요.

 

영적이다, 성령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그 것이 허구란 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일반 단어와 같이

아무런 장애를 주지 않지만,

그 걸 실체로 믿도록 세뇌된 사람에게는

엄청난 에너지가 뇌속에 가동되게 됩니다.

 

자신이 감각기관을 통해 한번도 확인해 보지 못한 허구의 존재를 뇌속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항상 그 성령이라든가 영성이라든가 하는 것은 항상

머리위의 공간에 있는 것으로 암시를 받아왔읍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항상 하늘에서 들려오고,  천사들은 높은 공간에서 날아 다니고...

그 결과 그런 단어를 들으면 마치 유체이탈과 같은 최면효과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동양의 기 철학으로 설명하자면 기가 위로 향하는 것이지요.

 

그 결과 여자들의 경우. 아랫도리의 방어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걸으면 길바닥 상황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는 법.

그러고 나면, 그 현상을  잘 아는 자들의  공격에 쉽게 허물어질 수 밖에 없지요.

별을 보고 걸으면 시궁창에 빠지기 쉬운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쳐다보던 별이나 진짜 별이었으면 덜 억울하련만,

시궁창이 행인들을 빠뜨리려고 일부러 뿌려놓은 가짜 별들 이라면 

원통하기가 그 보다 더 할 수는 없겠지요.

 

'자매님은 참 영성이 높으십니다'

'자매님은 성령을 언제 받으셨읍니까?'

 

이런 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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