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됐는데요..

휴....2011.09.06
조회583
저흰 20대 중후반 5살차이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연애기간은 2년정도 됐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동성동본 입니다... 파는 틀리고요.. 남친부모님은 크게 반대없는것처럼 말씀을 하셨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만남을 갖었습니다.. 하지만 올 설날부터 남친네 친가에서 동성동본 이라는 이유로 반대를 해왔고 남친 부모님은 친가어른들때문이라는 식으로 우린 반대안한다는 식으로 하셨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 저희에게 아가가 생겼습니다 저흰 당연히 좋아했고 남친부모님께 먼저 알렸지만... 예상과는 다른.... 지우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남친부모님은 남친이 아직 어리다며 2~3년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땐 꼭 결혼 시켜주시겠다고... 처음엔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믿고싶었고... 아니 바보처럼 믿었습니다... 그리곤 수술하고 몸추스리며 남친과 그상처 간신히 붙잡고 지냈는데.. 또다시 아이가 생겼습니다.. 피임안했다 그런말 하지마시고.. 저희 피임하고 할거 다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겼슺니다..둘다 이번엔 부모님이 그런 말씀은안하시겠지 하고... 거진안정기인 11주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머님은 별말씀 안하셨고 아버님과 얘기한후 연락주신다하셨고 저희 배 부르기전에 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긍데 남친 아버지... 지우랍니다... 그리고 저와 인연을 끊으랍니다 절대로 동성동본은 안된다며.. 남친이 안된다고 자식를 또다시 보낼수없다고 울면서 매달렸지만 아버님은 호적을 파시겠답니다... 친척분들과 싸우기싫다고... 손주도 자식도 버리시겠답니다... 매일밤을 울면서 보냅니다.. 같이 있을 집이없어 같이 있지도 못하고 각자 울면서 지냅니다... 관사도 대기자가 열명이넘어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저흰 어떻게하나요... 저희 아가 지킬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