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공항로 왕복 8차선 등촌동에서 강서구청 사거리 방향 D항공 교육원 우측 골목으로 진입하려는데 자전거를 두손놓고 차도로 가고 있더라구요. 우회전 하는 지점으로부터의 제 차까지의 거리와 속도, 자전거까지의 거리와 속도의 차를 계산해보니 충분히 그 자전거를 추월해서 우회전 할 수 있다 판단했습니다. 일단 클락션을 두번 울렸죠 빵빵! 그러고서는 우회전을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우회전을 대각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90도로 하려고 하죠. 그리고 속도도 많이 줄이지 않습니다. 변수가 없다면 가급적.. 아침 출근길에 골목으로 우회전 한다고 깜빡이 켜고 속도줄여가며 삐적대고 있으면 뒷차들 일이백미터씩 줄서는건 기본이죠. 그러고 제 차는 골목에 궁딩이까지 완전 진입을 다 했습니다. 골목진행방향으로 자세도 완벽하게 잡았죠. 그런데 두손놓고 가던 자전거는 제 두번의 클락션을 무시하고 가다가 결국 우회전한 제 차의 조수석 뒷쪽 후렌다를 받았어요. 뒷바퀴 부분에서도 더 뒤쪽입니다. 제가 우회전 하면서 설마설마 사이드미러 봤는데 그분 자전거 핸들 미쳐 못잡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사이드미러에서 사라지졌어요. 당연히 아무일없이 우회전 했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우당탕. 차도에서 사고난거면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 넘어지신것도 골목 입구 들어와서이고 그 자전거도 차도에서는 몇발짝 떨어진곳에 넘어졌습니다. 제 차는 귀엽게 옴폭~ 찌그러졌구요. 아저씨는 나 뒹구셨구요. 안일어나시더군요. 그러더니 보험접수 하랍니다. 자전거와 차가 사고나면 차가 불리하다는건 알고있기 때문에 일단 접수는 했습니다. 굉장히 불쾌해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괜찮으시냐구 몇번을 물었죠 근데 뭐 완전 제 잘못인것처럼 그러시길레 아저씨 두손놓고 타셨잖아요 클락션으로 싸인도 두번이나 줬는데 라고 했더니 내가 두손놓고타던 말던 당신이 무슨상관이냐구......ㅡ.ㅡ 뭐 이런경우가 다있죠..? 결국 제 보험사 불러서 끝까지 예의차려가며 뒷꽁무늬에대다가까지 죄송하다고 보내드렸습니다. 보험사 전화왔네요. 30만원에 쇼부봤다고.. 저는 자전거에 뒤쪽 후렌다를 받쳤습니다. 차량도 찌그러졌구요. 몰상식한 사람 됐구요. 보험료로 30만원까지 줘야 했습니다. 내일아침 쫌 일찍 출근해서 오늘 비슷한시간에 그쪽에 서있다가 그 자전거 오면 부딫쳐 넘어져 볼려구요.. 그분 내일은 뭐라그러나.. 41
자전거에게 차를 받쳤는데 내가 보상?
오늘아침 공항로 왕복 8차선 등촌동에서 강서구청 사거리 방향 D항공 교육원 우측 골목으로
진입하려는데 자전거를 두손놓고 차도로 가고 있더라구요.
우회전 하는 지점으로부터의 제 차까지의 거리와 속도,
자전거까지의 거리와 속도의 차를 계산해보니 충분히 그 자전거를 추월해서 우회전 할 수 있다 판단했습니다.
일단 클락션을 두번 울렸죠 빵빵!
그러고서는 우회전을 했습니다.
여기서, 저는 우회전을 대각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90도로 하려고 하죠.
그리고 속도도 많이 줄이지 않습니다. 변수가 없다면 가급적..
아침 출근길에 골목으로 우회전 한다고 깜빡이 켜고 속도줄여가며 삐적대고 있으면
뒷차들 일이백미터씩 줄서는건 기본이죠.
그러고 제 차는 골목에 궁딩이까지 완전 진입을 다 했습니다.
골목진행방향으로 자세도 완벽하게 잡았죠.
그런데 두손놓고 가던 자전거는 제 두번의 클락션을 무시하고 가다가
결국 우회전한 제 차의 조수석 뒷쪽 후렌다를 받았어요.
뒷바퀴 부분에서도 더 뒤쪽입니다.
제가 우회전 하면서 설마설마 사이드미러 봤는데
그분 자전거 핸들 미쳐 못잡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사이드미러에서 사라지졌어요.
당연히 아무일없이 우회전 했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우당탕.
차도에서 사고난거면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 넘어지신것도 골목 입구 들어와서이고
그 자전거도 차도에서는 몇발짝 떨어진곳에 넘어졌습니다.
제 차는 귀엽게 옴폭~ 찌그러졌구요.
아저씨는 나 뒹구셨구요.
안일어나시더군요.
그러더니 보험접수 하랍니다.
자전거와 차가 사고나면 차가 불리하다는건 알고있기 때문에
일단 접수는 했습니다.
굉장히 불쾌해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괜찮으시냐구 몇번을 물었죠
근데 뭐 완전 제 잘못인것처럼 그러시길레
아저씨 두손놓고 타셨잖아요 클락션으로 싸인도 두번이나 줬는데
라고 했더니 내가 두손놓고타던 말던 당신이 무슨상관이냐구......ㅡ.ㅡ
뭐 이런경우가 다있죠..?
결국 제 보험사 불러서 끝까지 예의차려가며 뒷꽁무늬에대다가까지 죄송하다고 보내드렸습니다.
보험사 전화왔네요. 30만원에 쇼부봤다고..
저는 자전거에 뒤쪽 후렌다를 받쳤습니다.
차량도 찌그러졌구요.
몰상식한 사람 됐구요. 보험료로 30만원까지 줘야 했습니다.
내일아침 쫌 일찍 출근해서 오늘 비슷한시간에 그쪽에 서있다가
그 자전거 오면 부딫쳐 넘어져 볼려구요..
그분 내일은 뭐라그러나..